Description
일제강점기 조선인 미국 유학생의 활동과 출간물에 관한 연구
이 책은 1921년 미국에 유학 중이던 조선인 학생들이 결성한 ‘북미조선학생총회(北美朝鮮學生總會, Korean Student Federation of North America)’의 설립 과정과 역할과 임무, 그들이 발행한 기관지 《우라키(The Rocky)》를 심도 있게 살핀다. 특히 이 잡지에 실린 글을 분석하여 당시 젊은 지식인들의 지적 관심사, 호기심, 내면 풍경 등을 밝힌다. 이 책은 이 분야를 다룬 최초의 책으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내 이 시대에 관한 한국학, 국문학 분야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아메리카로 떠난 조선의 지식인들 (북미조선학생총회와《우라키》)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