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 연필 페니 4: 기상천외한 스포츠 축제

요술 연필 페니 4: 기상천외한 스포츠 축제

$14.80
Description
필통 속에서 올림픽, 아니 펜슬림픽이 열린다고?
지칠 줄 모르는 악행 앞에서 당당히 맞서는
페니와 친구들이야말로 진정한 챔피언!
두말이 필요 없는 베스트셀러의 귀환
우리가 모르는 필기구들의 세계, 그 안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모험 이야기!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는 초등학생 시절 한 번쯤 들어 보았을, 그리고 첫 권을 읽은 어린이라면 다음 권을 읽지 않을 수 없는 동화책이다. 한동안 절판이 되어 아쉬움을 남겼는데, 2022년 4월 다시 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며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온 책인 만큼 개정판도 독자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물하며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저자 에일린 오헬리는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로 아일랜드 최고 권위의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으며, 페니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동안 더없이 행복했다고 전한다. 저자의 뛰어난 상상력, 간결하고 위트 있는 문체, 수많은 어린이들의 감상평과 요청이 어우러져 두 번째, 세 번째 페니 이야기가 탄생했고 시간이 흘러도 오래도록 사랑받는 작품으로 남아 있다.
4권 《기상천외한 스포츠 축제》에서는 아기자기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올림픽 중계와 어린이들의 강도 높은 체력 단련 현장을 조명했다.
저자

에일린오헬리

호주멜버른에서태어나대학에서이탈리아어,일본어,물리학을공부한뒤천체물리학으로박사과정을밟았다.청소년소설을좋아하고,아이들과함께동화책이나그림책읽기를즐기다보니어느새재미난이야기쓰는일에몰두하게되었다.〈요술연필페니〉시리즈로아일랜드어린이도서상을받았으며,새로운캐릭터와그들이펼치는모험으로멋진이야기를만들어낼준비를하고있다.

목차

1새로운선생님.........9
2쿠베르탱,아니쿠베르펜남작........19
3그리달갑지않은소식.........35
4연필들의올림픽.........51
5성적표는괴로워.........63
6펜슬림픽예선전.........77
7무시무시한양궁연습.........107
8교실에남도록해!.........125
9상을받은페니.........137
10개막식.........149
11100센티미터깡충뛰기.........165
12높이뛰기.........177
13금지된물질.........191
14방해작전.........205
15목표를향해날아라.........223
16메달수여식.........249

출판사 서평

펜슬림픽이라고들어는봤나?
받아쓰기도잘하고,수학계산도척척해내는요술연필페니가올림픽대표선수로나섰다.주인랄프의공부를돕는똑똑한연필일뿐아니라교실에서일어난의문의사건을해결하고,텔레비전에도출연해스타가되었던요술연필페니!끝없이이어지는검은매직펜의음모를뒤로하고,이번에도페니가멋진활약을펼칠수있을지몹시기대된다.
‘펜슬림픽’은영어로연필을가리키는‘펜슬’과‘올림픽’을합성해만들어진말이다.아무도모르게,필통속에서필기구들이올림픽을개최하다니,상상만해도호기심이일어난다.게다가현대올림픽의창시자‘쿠베르탱’에서이름을따온‘쿠베르펜남작’이등장하고,쿠베르탱이프랑스인인것을감안해프랑스어를흉내낸‘~했수와.’같은쿠베르펜남작의말투는웃음을자아낸다.어디그뿐인가?이들이치르게될경기는‘100센티미터깡충뛰기’,‘높이뛰기’,‘멀리뛰기’,‘양궁’,‘조정’을포함하는‘파워5종경기’라고하는데,혼신의힘을다해임하는필기구들의모습이눈에선해서귀여움의한도를초과하는게아닐까벌써부터걱정이앞선다.

올림픽정신을아로새긴펜슬림픽,그리고진정한챔피언
페인선생님의황갈색펜인쿠베르펜남작이나타나느닷없이펜슬림픽개최를선언하자필기구들은모두어리둥절했다.하지만페니,폴리,맥을비롯해모든필기구들은자기가펜슬림픽대표선수로뽑히고우승자가되는꿈에부풀게된다.개인전과단체전으로나누어시상을하고,화려한개막식도열린다고하니필통세계는여기저기서부푼마음에들썩이는필기구들로가득했다.필통마다개막식때사용할단체깃발을디자인하느라머리를맞대고웅성웅성하는소리가들려왔다.
각각의경기에는그동안눈에띠지않던연필들도모습을드러내며예선전부터치열한열기를뿜었다.시애라의필통에서온꽃무늬연필플뢰르는깡충뛰기에서두각을나타냈고,높이뛰기에출전한어니는질겅질겅숀의필통에서나온선수답게잇자국으로뒤덮인짤막한몸으로자신의한계를극복하며최선을다했다.그런데버트필통에서출전한연필깜빡이는어딘가모르게엉큼한구석이있어보였다.비밀이라도있는것처럼자기필통안의필기구들이랑숙덕거리며이상한분위기를풍겼기때문이다.악동‘버트’에이어,버트필통에서출전한‘깜빡이’까지등장했으니못된장난과비열한계획이어딘가에도사리고있을거란짐작이가고도남는다.역시는역시!각종경기마다반칙과방해공작이곳곳에드러났는데,모두가깜빡이일행의짓이었다.그배후에검은매직펜이떡하니버티고있었음은물론이고.
하지만필기구들은경기의매순간최선을다했다.승리도중요하지만참가자체에의미를두고,생김새와특성을떠나모두하나가되는펜슬림픽을즐겼다.페니도우승에대한열망이컸지만,경기장에서미심쩍은결과가나오거나선수들이평소와달리흔들리는모습을보일때마다경기장주변을살피고정황을조사하는데힘을쏟았다.그리고심지어조정경기에서는위험에빠진친구폴리를구하느라1등을포기하는담대함을보이기도했다.
선수로서마땅히지녀야할태도와최고의용기를보여준덕분에페니가최고선수자리에오르는장면은최근베이징올림픽으로얼룩진우리의안타까운마음을정화시켜주는것같아위로가되었다.서로를존중하고,정정당당하게최선을다함으로써세계평화에보탬이되고자하는올림픽정신이펜슬림픽에서제대로빛이났다.무엇이진정한챔피언인가를증명해준페니와친구들에게박수를보내고싶다.

필통세계에펜슬림픽이있다면우리는학보자달캠페인!
보건교사페인선생님의깜짝등장과함께학교를떠들썩하게만든학보자달(학교보건자각의달)캠페인!페인선생님은건강관리프로젝트로체력향상과건강한식생활을목표로무리한체육수업을강행하고,매점의간식들을모조리맛없는자연식품으로바꿔놓는다.아이들은경기를치르기도전에체력에서한계를뛰어넘는올림픽정신을추구하게생겼으니걱정이이만저만아니다.말썽꾸러기버트와검은매직펜의방해공작이계속되는가운데랄프와친구들의세계,페니와필기구들의세계에서펼쳐지는각각의이야기가톱니바퀴처럼맞물려돌아가색다른재미를준다.

〈요술연필페니〉시리즈(전6권)구성
1.놀라운필통속세상/2.성공적인비밀작전/3.방송국의수상한그림자/
4.기상천외한스포츠축제/5.우주비행의꿈/6.위기의동물원을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