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 어떤 것도 제대로 위로가 되지 못하는 세상에 그나마 시어로 쌓인 감성을 배설할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기쁨이고 나를 정화하는 가장 값싼 도구이다.
붙잡을 수 없는 세월에 맡겨진 삶 많은 질곡의 시간 속에 이렇게 살다 간 흔적을 시집으로 엮을 수 있으니 얼마나 큰 축복인가.
이제 봄이 문턱에 와 있다.
내가 쓰고 내가 좋아하는 시들을 이번 시집에 다시 실었다. 읽어주는 분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더 바랄 게 없겠다.
- 시인의 말
붙잡을 수 없는 세월에 맡겨진 삶 많은 질곡의 시간 속에 이렇게 살다 간 흔적을 시집으로 엮을 수 있으니 얼마나 큰 축복인가.
이제 봄이 문턱에 와 있다.
내가 쓰고 내가 좋아하는 시들을 이번 시집에 다시 실었다. 읽어주는 분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었으면 더 바랄 게 없겠다.
- 시인의 말
솔기 터진 초록 바람 (이훈식 시집)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