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은하수 (오정임 시집)

푸른 은하수 (오정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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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은 살아 있는 현재를 시로 쓰고 싶어 한다. 망각해 버릴 순간들을 시를 씀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현재 시간으로 영원히 붙잡아 두고픈 욕망이다. 그래서 시란 인간존재의 영원성에 대한 욕구이고 다양한 소재를 통해 사유의 지평을 넓히며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것이다. 사랑과 추억 그 매듭을 시 한 편으로 표출시키기에는 참으로 어려운 작업이지만, 오 시인의 시를 읽어보면 자연과 사물 그리고 인간 존재에 대한 진지한 성찰 속에 애증마저 시어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마음을 보게 된다. 사적 화자가 “나”라는 주체적 언어로 명시된 시들이 자기 안에서 가열차게 이루어졌던 시간임을 알게 한다.
- 이훈식(서정문학 발행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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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정임

별리오정임시인











충북청원출신
전국새얼백일장시부문장려상
전국새얼백일장시부문차상
2016서정문학시부문신인상
남산문학대회시화전우수상
2022서정문학본상수상
서정문학작가회사무국장역임
서정문학작가회홍보국장(현)

화도문학동인시집
『한국대표서정시선8,10,13』공저

목차

5 시인의말
11 추천사|이향숙

제1부찬란한별빛사랑봄꽃처럼
14 그대
15 너
16 카라꽃
17 붉은장미
18 사랑하나,기억둘
19 내편
20 시월의거리
21 새벽두시
22 일상
23 오복언니
24 운명
25 나이
26 낮달
27 별하나
28 별둘
29 별셋
30 별넷
31 별다섯
32 계절
33 봄길
34 꽃
35 창

제2부상상의꽃망울터져오르면
38 맑음그리고너
39 자작나무숲
40 詩人
41 들꽃
42 낯선도시
44 화음의예술
45 사월
46 환희의영겁
48 빛
50 겨울바다
51 인연
52 가시
54 태양의노래
55 바람이새겨놓은
56 밀실
58 풍경길을걷다
60 위선을향기로덮다
61 질경이
62 포플라
64 雪夜
65 눈의정경
66 城

제3부빛나는것은마음으로부터
70 베프
71 배구선수
72 샘물수키
73 봄향기
74 인연
76 수정같은행복한우정
78 삐삐
79 라온제나
80 시절
81 꽃잎
82 달다언니가있어서
83 初淡
84 기도
85 따뜻한그녀
86 솜사탕
87 희
88 2022,어느날참조은
89 은희
90 따라온인연
91 커피요정
92 봄
93 헤어디자이너
94 처음처럼
95 연두

제4부슬픔은아름다워
98 서러운꽃
99 바람
100 푸른은하수
101 다시가을
102 지난날들에대하여
104 詩를훔치는밤
105 1987.12.15
106 詩人,詩
107 저녁거리를걸으면
108 꽃비
109 쓸쓸한날들
110 연꽃밭
111 오빠의청춘
112 가을낙화
113 계절앞에서서
114 쓸쓸함에대하여
116 오늘
118 섬
119 일탈은없었다
120 그날
121 동그라미
제5부사랑과추억감사로부터
124 남산의추억
126 순간,꽃들이
128 숨
129 안개비
130 그녀의집
132 나비날다서점에서만난류시화
135 호스피스병동에누워
136 김장김치
137 찔레꽃잎하얀계절이오면
138 엄마의강
140 봄의단상
141 붉은계단그오랜
142 해바라기
143 감사
144 뜨거움을보라

해설
148 낯익은햇빛사이로|이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