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땅엔 유명세를 타는 훌륭한 시인도 많지만 이름도 빛도 없이 내 안에 그림 그리듯 사는 무명시인이 더 많다. 하지만 무명의 작품이 오히려 작품성도 뛰어나고 울림이 클때도 많다.
에리히 프롬은 비록 사랑의 정의를 성숙한 사랑은 “고독을 해소하는 가장 생산적인 기술이다.”라고 말했지만 시를 사랑하는 마음이 삶을 바라보는 가장 생산적인 기술이라고 덧붙이고 싶다.
김덕진 시인은 시를 통해 버린 것이 얻은 것이요, 낮아짐이 곧 높아짐이며, 이름 없음이 오히려 전 우주를 가진 사유라는 것을 시로써 우리에게 얘기해 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하나도 숨김없이 벌거벗은 그대로 이순耳順이라는 시기를 지나며 이 세상에 하나뿐인 시어로 우리에게 온 김 시인에게 문운도 함께 오길 바래본다.
- 이훈식(서정문학 발행인, 시인)
에리히 프롬은 비록 사랑의 정의를 성숙한 사랑은 “고독을 해소하는 가장 생산적인 기술이다.”라고 말했지만 시를 사랑하는 마음이 삶을 바라보는 가장 생산적인 기술이라고 덧붙이고 싶다.
김덕진 시인은 시를 통해 버린 것이 얻은 것이요, 낮아짐이 곧 높아짐이며, 이름 없음이 오히려 전 우주를 가진 사유라는 것을 시로써 우리에게 얘기해 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하나도 숨김없이 벌거벗은 그대로 이순耳順이라는 시기를 지나며 이 세상에 하나뿐인 시어로 우리에게 온 김 시인에게 문운도 함께 오길 바래본다.
- 이훈식(서정문학 발행인, 시인)
바다에 꽃빛 비치고 (김덕진 시집)
$12.58
- Choosing a selection results in a full page re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