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는 숙성된 삶의 기록이다. 논밭을 일구는 농부의 시에는 땅의 숨결이 있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노동자의 시에는 소중한 희망이 있다. 가족을 지키는 전업주부의 시에는 따뜻한 사랑이 스며 있다. 이렇게 보통 사람의 일상은 시가 되어 아름다운 이야기로 되살아난다.
시는 특별한 사람이 쓰는 특별한 문장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는 쉬운 말임에도 불구하고 기성 문학은 때때로 어려워서 우리들과 무관한 세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박민경 님의 시는 다르다. 시어도 일상적이고 주제도 익숙해서 가까이 다가온다. 정직한 마음에서 나왔기에 그 안에서 우리의 얼굴을 발견하게 된다. 시를 쓸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시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도 박민경 님은 어디선가 시를 쓰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박민경 님이 써내려가는 시는 뜨겁고 진솔한 삶의 노래가 될 것이다.
- 최주식(시인, 문학평론가) 해설 중에서
시는 특별한 사람이 쓰는 특별한 문장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는 쉬운 말임에도 불구하고 기성 문학은 때때로 어려워서 우리들과 무관한 세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박민경 님의 시는 다르다. 시어도 일상적이고 주제도 익숙해서 가까이 다가온다. 정직한 마음에서 나왔기에 그 안에서 우리의 얼굴을 발견하게 된다. 시를 쓸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시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도 박민경 님은 어디선가 시를 쓰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박민경 님이 써내려가는 시는 뜨겁고 진솔한 삶의 노래가 될 것이다.
- 최주식(시인, 문학평론가) 해설 중에서
노래는 내인생 (박민경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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