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공직 생활을 한다는 것은 책임과 절제, 공동체를 향한 헌신의 시간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삶을 지나 퇴직 이후에도 자연을 사랑하고 생명을 노래하는 시를 쓴다는 것은 취미를 넘어 삶의 깊이를 이어가는 또 하나의 사명처럼 느껴진다. 자연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작은 생명에도 귀 기울이는 마음은 세상을 맑고 깨끗하게 만든다. 시 한 편이 지친 하루의 위로가 되고, 무심히 지나치던 바람과 햇살을 다시 느끼게 한다면 그것은 아름다운 변화의 시작이다.
허병찬 시인이 쌓아온 경험은 시 속에서 또 다른 감동으로 피어날 것이다. 사람을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는 자연과 생명을 노래할 때 더욱 빛난다. 그래서 허병찬 시인의 시는 감상이 아니라 삶을 통과해 나온 또 다른 언어가 될 것이다.
- 최주식(시인, 문학평론가) 해설 중에서
허병찬 시인이 쌓아온 경험은 시 속에서 또 다른 감동으로 피어날 것이다. 사람을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는 자연과 생명을 노래할 때 더욱 빛난다. 그래서 허병찬 시인의 시는 감상이 아니라 삶을 통과해 나온 또 다른 언어가 될 것이다.
- 최주식(시인, 문학평론가) 해설 중에서
억산방 한결 시인 자연과 인생을 노래하다 (허병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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