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20년은 조지훈(1920-1968) 선생이 태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였다.
조지훈 선생은 문학 영역과 민족문화학 영역에서 동양적 전통과 서구적 현대,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순수문학과 참여문학,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등의 대립 항을 융합하면서 동서양의 사상과 이론을 아우르는 보편적문학 및 문화학을 정립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시종일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편자들은 이러한 노력에 의해 또 하나의 전통이 된 조지훈 선생의 문학적·학문적·사상적 업적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기 위해서 그 공과를 좀 더 객관적으로 조명하고 재해석하며 평가함으로써 미래적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일과 문학 영역 및 민족문화학 영역에서 다양한 학문적 후속 세대들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미래적 발전의 동력을 창출하는 일이 동시에 요청된다고 판단 했다. 이러한 일들을 진전시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소망하면서 2020년에 세 가지 학술대회를 기획하여 개최했고 그 성과를 모아서 이 책을 출간하고자 준비하고 진행했다. 이책의 이름을 『전통과 창조』라고 붙인 것도 이러한 기대와 소망이 반영된 것이다.
조지훈 선생은 문학 영역과 민족문화학 영역에서 동양적 전통과 서구적 현대,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순수문학과 참여문학,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등의 대립 항을 융합하면서 동서양의 사상과 이론을 아우르는 보편적문학 및 문화학을 정립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시종일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편자들은 이러한 노력에 의해 또 하나의 전통이 된 조지훈 선생의 문학적·학문적·사상적 업적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기 위해서 그 공과를 좀 더 객관적으로 조명하고 재해석하며 평가함으로써 미래적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일과 문학 영역 및 민족문화학 영역에서 다양한 학문적 후속 세대들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미래적 발전의 동력을 창출하는 일이 동시에 요청된다고 판단 했다. 이러한 일들을 진전시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소망하면서 2020년에 세 가지 학술대회를 기획하여 개최했고 그 성과를 모아서 이 책을 출간하고자 준비하고 진행했다. 이책의 이름을 『전통과 창조』라고 붙인 것도 이러한 기대와 소망이 반영된 것이다.
전통과 창조 (조지훈 탄생 100주년 기념 논문집)
$2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