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한지민 그리고 쓰다 | 양장본 Hardcover)

혼잣말 (한지민 그리고 쓰다 |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누군가의 뒷모습에서 그 사람의 진심을 봅니다
혼자 있는 시간. 무심코 지나쳐 버릴만한 순간의 몸짓. 하루 종일 부여잡고 있던 긴장을 내려놓은 채 녹초가 되어 잠든 모습. 의식하지 않고 행하는 모든 움직임과 꾸밈없는 뒷모습은 소박하며, 너무 솔직하다 못해 때로는 힘들고 서글프기까지 합니다. 얼굴에 드러나는 표정은 진실일 때도 있지만, 쉽게 거짓을 만들기도 합니다. 내면의 숨은 진심을 그리는 한지민 작가의 그림과 담담하고 소박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그림 에세이입니다.
저자

한지민

대학원에서회화를전공했다.
멍하게있는시간을즐긴다.주변인을관찰하고,그들의몸이하는이야기에귀기울인다.
가장진실하다고느끼는순간,붓을든다.마당한편에작업실을갖고유유자적살고싶은꿈이있다.

인스타그램@hanjimin796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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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누군가의첫책

누군가의첫책은말그대로첫책을응원하는공(KONG)출판사의프로젝트입니다.

No.2〈혼잣말〉한지민그리고쓰다

혼자있는시간
무심코지나쳐버릴만한순간의몸짓
하루종일부여잡고있던긴장을내려놓은채녹초가되어잠든모습
의식하지않고행하는모든움직임과꾸밈없는뒷모습은소박하며,너무솔직하다못해때로는힘들고서글프기까지합니다.얼굴에드러나는표정은진실일때도있지만,쉽게거짓을만들기도합니다.
내면의숨은진심을그리는한지민작가의그림과담담하고소박한이야기가어우러진그림에세이입니다.

한지민작가의그림에서그림안에담겨있는이야기가느껴졌습니다.전시회에서만난그림들은볼때마다조금씩다르게,조금씩선명하게다가왔습니다.그이야기를꺼내세상에선보이고싶은마음이들었습니다.책출간제안을했을때많이망설이던한지민작가의마음을돌린건‘진심’이었습니다.

“너무뒷모습만그리는거아니야?”
“뒷모습은거짓말을하지않으니까.”

누군가의뒷모습에서그사람의진심을봅니다.

그림과글은비슷하면서도많이다른작업입니다.
담담하고간결하게써내려간글에서감정이고스란히전해집니다.부족하지도과하지도않은감정선이책의마지막까지그림과함께이어집니다.〈혼잣말〉의첫문장처럼읽어주시길바랍니다.

“제가그린그림이느린영화나소설속의한장면처럼읽히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