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침묵 (양장본 Hardcover)

님의 침묵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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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용운(韓龍雲)의 속명(俗名)은 유천(裕穿)이고 법명(法名)은 용운(龍雲)이며 법호는 만해(萬海)이다. 1879년 충남 홍성에서 출생하여 향리에서 서당교육을 받았다. 1897년 동학농민운동에 가담하였으며, 그후 설악산의 백담사 등지를 전전하며 불도에 입문하였다.

1910년 경술의 국치를 전후하여 불교의 대중화와 혁신운동에 앞장서는 한편 독립운동가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조선불교유신론』(불교서관, 1913), 『불교대전』(범어사, 1914), 『정선강의 채근담』(동양서원, 1916) 등을 연이어 간행하였다.

1918년 월간 교양잡지 《유심(惟心)》지를 발간하여 편집 겸 발행인으로 신문화 사업에 힘썼다. 1919년 3 · 1운동 당시 33인 민족대표로 「기미독립선언서」의 말미에 「공약삼장」을 추가 기초하였으며, 서대문 감옥소에서 일본인 검사가 독립에 대한 답변서를 요구하자 「조선독립의 서」를 제출하기도 하였다.

1926년 『십현담주해』(법보회)와 시집 『님의 침묵』(회동서관)을 발간하였다. 1927년 신간회를 발기하여 중앙집행위원이 되었으며, 일제의 불교 탄압에 맞서 불교대중화 운동을 전개하였다. 1931년 《불교》지를 인수하여 불교 교리를 널리 펴는 한편 많은 논설을 발표하였다. 이후 『흑풍』, 『박명』 등의 장편소설을 《조선일보》에 연재하였으며, 만년에는 『삼국지』를 번역하기도 하였다.

불교 개혁과 독립 투쟁의 정신적 지주로서 의연한 삶을 살던 한용운은 1944년 지병으로 성북동 심우장(尋牛莊)에서 입적하였다.
저자

한용운

호는만해(萬海).충남홍성에서태어났다.서당에서한학을배우다가1896년설악산에입산하여1905년인제의백담사에서승려가되었다.1918년서울에서『유심』지를간행하고3·1운동에적극참여·주도하고그로인해영어생활을한후출옥,1925년백담사에서시집『님의침묵』을탈고했다.1935년첫장편소설『흑풍(黑風)』을《조선일보》에연재했고,1937년항일단체인만당사건(卍黨事件)을주도하였다.그후에도불교혁신과독립운동을계속하다가서울성북동에서영양실조와병고로작고했다.1962년건국훈장대한민국장이추서되었다.장편소설『박명(薄命)』과시집『님의침묵』을비롯하여『조선독립의서』,『조선불교유신론』,『십현담주해』,『불교대전』등이있으며,1973년『한용운전집』(전6권)이간행되었다.

목차

군말
님의침묵
이별은美(미)의創造(창조)
알수없어요
나는잊고저
가지마서요
고적한밤
나의길
꿈깨고서
藝術家(예술가)
이별
길이막혀
自由貞操(자유정조)
하나가되야주서요
나룻배와行人(행인)
차라리
나의노래
당신이아니더면
잠없는꿈
生命(생명)
사랑의測量(측량)
眞珠(진주)
슬픔의三昧(삼매)
의심하지마서요
당신은
幸福(행복)
錯認(착인)
밤은고요하고
秘密(비밀)
사랑의存在(존재)
꿈과근심
葡萄酒(포도주)
誹謗(비방)
「?」
님의손길
海棠花(해당화)
당신을보았습니다

服從(복종)
참어주서요
어느것이참이냐
情天恨海(정천한해)
첫「키쓰」
禪師(선사)의說法(설법)
그를보내며
金剛山(금강산)
님의얼골
심은버들
樂園(낙원)은가시덤풀에서
참말인가요
꽃이먼저알아
讚頌(찬송)
論介(논개)의愛人(애인)이되야서그의廟(묘)에
後悔(후회)
사랑하는까닭
당신의편지
거짓이별
꿈이라면
달을보며
因果律(인과율)
잠꼬대
桂月香(계월향)에게
滿足(만족)
反比例(반비례)
눈물
어데라도
떠날때의님의얼골
最初(최초)의님
두견새
나의꿈
우는때
타골의시(GARDENISTO)를읽고
繡(수)의秘密(비밀)
사랑의불
「사랑」을사랑하야요
버리지아니하면
당신가신때
요술
당신의마음
여름밤이길어요
冥想(명상)
七夕(칠석)
生(생)의藝術(예술)
꽃싸움
거문고탈때
오서요
快樂(쾌락)
苦待(고대)
사랑의끝판
讀者(독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