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을 위한 서정(큰글씨책) (박효진 산문집)

여백을 위한 서정(큰글씨책) (박효진 산문집)

$24.09
Description
여백, 또 하나의 우주를 보는 관람객의 서정
남겨둔 공간의 아름다움은 작가의 몫이 아닌 관람객 각자의 서정으로 채우는, 즉 보는 사람의 몫이 된다. 점은 선이 되고 이어 공간을 만들면, 남아있는 여백은 또 하나의 우주를 창조한다.

한순간 스치며 지나칠 수 있는 장면을 한 번 더 관찰하고 그 의미는 마음에 담아 시詩로 옮기게 되었고, 마음을 비운 후 느끼는 일상의 넉넉함을 기록한 ‘여백을 위한 서정’, 안식월 동안 여행하며 느꼈던 ‘여행의 색깔’, 그리고 의사 혹은 교수로서 느꼈던 일상을 기록한 ‘의변 잡기’란 소주제의 수필隨筆 들을 정리하여 책으로 엮어 보았습니다.
작가의 말
저자

박효진

연세대학교의과대학의학과학사(1985),석사,박사학위를취득하고,영국런던세인트막스병원(1993-1994),미국아이오와대학교환교수(1998-2000)를거쳐,현재강남세브란스병원내과교수로재직중이다.

병원내보직으로교육수련부차장,부장,부학장,대장암클리닉팀장,소화기내과과장,건강검진ㆍ체크업센터소장,암병원원장등을맡았다.

학회활동으로는한국평활근학회회장(2006-2008),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ㆍ운동학회회장(2011-2013)과아시아소화관운동학회회장(2017-2020)을역임하였다.

저서로는시ㆍ수필집『추억으로의여행』(2005),『내마음의행로』(2013), 『잘먹고잘싸기』(2017),『겨울에피는꽃』(2018)외에전문서적으로『소화관운동질환』,『소화관운동질환아틀라스』,『호산구식도염』,『변비의식사요법』,『소화기생리및중개연구의길잡이』등이있다.

목차

머리글/12

산문/15

I.여백餘白을위한서정抒情/17

가평생명의빛교회에다녀와서/19
이우환LeeUfan:여백을위한서정/23
요요마,그리고실크로드앙상블/26
간송전형필선생과마쓰카타고지로/29
한국에있는프리츠커상수상자의작품들/32
아내의퇴임을축하하며/36
Phocomelia(포코멜리아,海豹狀肢症)!/38
아내의재능/41

II.여행의색깔/45

빈센트반고흐의흔적을찾아서/47
‘톰소여의모험’의고향을찾아서/54
계획과달랐던여행일정/58
그랜드캐니언소고小考/60
기억의소환/65
여행의색깔/69

III.의변잡기醫邊雜記/79

존엄스러운임종을위하여/81
카자흐스탄플랫폼클리닉개원식출장을다녀와서/85
많은것을느꼈던3박4일간의베트남출장/88
MedicalTourism에서GlobalHealthCare로/93
문화와건축/101
암병원장직을마치며/104
존경하는故박인서교수님을추모하며…/108
의료인에서번아웃Burnout(소진)증후군이란?/111
송인성교수님의퇴임을축하합니다/115
코트디부아르출장기/117

시/125

연둣빛청포도/127
자작나무를위하여/129
달항아리/130
통영앞바다-고전혁림화백그림앞에서-/132
늦가을아침일상/134
떠나간이의명복을빌며/135
비오는날수채화/136
내시경검사/138
토사곽란吐瀉?亂/139
폭포瀑布의추경秋景에젖어/140
칸딘스키/144
파란하늘을그리워하며/145
오케스트라하모니처럼/147
겨울정원/148
로메로브리또RomeroBritto/150
벽에걸린사과/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