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여백, 또 하나의 우주를 보는 관람객의 서정
남겨둔 공간의 아름다움은 작가의 몫이 아닌 관람객 각자의 서정으로 채우는, 즉 보는 사람의 몫이 된다. 점은 선이 되고 이어 공간을 만들면, 남아있는 여백은 또 하나의 우주를 창조한다.
한순간 스치며 지나칠 수 있는 장면을 한 번 더 관찰하고 그 의미는 마음에 담아 시詩로 옮기게 되었고, 마음을 비운 후 느끼는 일상의 넉넉함을 기록한 ‘여백을 위한 서정’, 안식월 동안 여행하며 느꼈던 ‘여행의 색깔’, 그리고 의사 혹은 교수로서 느꼈던 일상을 기록한 ‘의변 잡기’란 소주제의 수필隨筆 들을 정리하여 책으로 엮어 보았습니다.
작가의 말
한순간 스치며 지나칠 수 있는 장면을 한 번 더 관찰하고 그 의미는 마음에 담아 시詩로 옮기게 되었고, 마음을 비운 후 느끼는 일상의 넉넉함을 기록한 ‘여백을 위한 서정’, 안식월 동안 여행하며 느꼈던 ‘여행의 색깔’, 그리고 의사 혹은 교수로서 느꼈던 일상을 기록한 ‘의변 잡기’란 소주제의 수필隨筆 들을 정리하여 책으로 엮어 보았습니다.
작가의 말
여백을 위한 서정(큰글씨책) (박효진 산문집)
$2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