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PD가 된 소년의 전원일기
젊은이들에겐 신박하고 쿨하며,
기성세대들에겐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드라마나 영화 같은 이야기
젊은이들에겐 신박하고 쿨하며,
기성세대들에겐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드라마나 영화 같은 이야기
굴절 많았던 시대를 관통하며 어스레한 해남 산골에서 문화의 한낮인 여의도(KBS)까지 오는 길이 어찌 순풍에 돛단 듯하기만 했겠는가. 더구나 그는 지천명의 연대에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고 이어서 사진학으로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이제 수필가로 데뷔, 나의 문단 후배가 되었다. 그의 수필들은 정직하고 질박하며 다감하다. PD에서 사진가-수필가로까지 지향을 계속 넓혀온 뜨거운 열정을 지녔으면서 여전히 사람에게 따뜻하고 자기 직분에서 성실한 건 그가 근본적으로 선근을 지녔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착한 사람, 성실한 방송인, 감각적 사진가, 다감한 수필가이다. 이 책에서 그 면모의 지층을 만날 수 있다.
PD가 된 땅끝 소년(큰글씨책)
$3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