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티장 (큰글씨책) (자신의 나라를 만들고 싶은 자)

아르티장 (큰글씨책) (자신의 나라를 만들고 싶은 자)

$33.00
Description
- 대량 생산 시대에 맞서 장인(匠人) 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 아르티장, 자신의 나라를 만들다
‘장인(匠人)’이라는 의미와 ‘예술가(artist)’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는 말, 아르티장(artisan).
『아르티장, 자신의 나라를 만들다』는 끊임없는 고민과 단련을 통해 기술을 예술의 경지로 격상시킨 장인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핸드메이드(handmade)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싶은 이들, 혹은 자신의 손끝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고 싶은 이들에게 바치는 아르티장들의 ‘창의적 분발기.’
저자

유승호

사회학박사.현재강원대학교영상문화학과교수이다.고려대사회학과와같은대학원을졸업하였다.한국정보화진흥원,한국문화관광연구원,한국콘텐츠진흥원에재직하였으며,카이스트문화기술대학원겸직교수,USC애넌버그스쿨방문학자를역임하였다.최우수강의상,학술연구성과교육부장관표창등강의와연구관련다수의수상을하였다.저서로『서열중독』,『당신은소셜한가』,『코펜하겐에서일주일을』,『문화도시』,『오늘의사회이론가들(공저)』,『현대사회학이론(공저)』등이있다.

목차

들어가며,6

I.현재

1.춘천을뉴욕하다15
2.신촌을동경하다22

II.과거

3.러스킨의고딕장인41
4.뉘른베르크의마이스터징어89
5.바우하우스의디자인장인106
6.꼼빠뇽,여행하는장인132
7.모노즈쿠리의삶과운명161
8.헉슬리의미치마노인182

III.현재또는미래

9.창의성을생각하다211

나가며238
미주242

출판사 서평

-대량생산시대에맞서장인(匠人)정신으로살아가는사람들
-아르티장,자신의나라를만들다

어릴때고아원에서배운바느질덕분에패션계의여왕으로등극한코코샤넬.그녀는자신이예술가나천재로불리는것을싫어했다.다만,그녀가유일하게원했던호칭은‘장인(匠人)’이었다.

명품은,더디지만노련하고끈질긴사람들의손끝에서대(代)를이어간다.우리는빵만소비하는것만이아니라장인의노력까지소비하는시대를살아가고있다.

‘장인(匠人)’이라는의미와‘예술가(artist)’라는의미를함께담고있는말,아르티장(artisan).

“러스킨의사상에서,바그너의오페라에서,그로피우스의바우하우스에서,헉슬리의소설에서,그리고아직까지도시퍼렇게명맥을유지하는꼼빠뇽단과모노즈쿠리들로부터,우리는자본의타락과비도덕에저항하며기술을예술로격상시키고,그것을다시사람들의일상으로되가져오는아르티장들의이야기를들을수있을것이다.”-작가의말중에서

『아르티장,자신의나라를만들다』는끊임없는고민과단련을통해기술을예술의경지로격상시킨장인들의이야기를담아낸책이다.핸드메이드(handmade)의진정한의미를되새기고싶은이들,혹은자신의손끝에서무언가를만들어세상에내놓고싶은이들에게바치는아르티장들의‘창의적분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