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균
저자:신정균
1949년서울에서태어났습니다.一中김충현,草丁권창윤,한별신두영선생으로부터사사했습니다.경기대학교미술학부서예과에서글씨와놀았고대한민국미술대전,동아미전,경기도전등에서글씨로세상과만났습니다.
1990년부터15년서울성모병원정신과병동서예요법사로약글처방,2009년부터3년일산장성중학교서예교사로청소년들과사귀었습니다.2006년프랑스국립미술협회주관CarouselduLouvre(카루셀뒤루브르,세계작가들과싸롱전으로최초한글전시)를비롯해과테말라,캐나다,미국,중국등에서약글로한글의멋과뜻을전하며세계인과만났습니다.국내에서는2016년소나무갤러리에서약글전시를비롯해2017년이음갤러리글침전시,경기도고양시교육청,2018년경희대학교후마니타스암병원개원식약글패션쇼와2019년암환자들과약글전,장애인예술이음센터,장안평자동차페스티벌에서초대전을가졌습니다.
2011년길림성사범대학에서‘한국문화예술과여성’강의를비롯해,국내외여러곳에서글씨와삶,가치있는삶에대해강연을가졌습니다.파주시의회의장실(2010),경인여자대학교(2012),율곡선생기념유적지사적525호문화재
현판(2013)과격몽요결병풍(2017),국방부장관실(2014),국립국악원(2014),통일연구원(2016),1군단광개토부대(2016),이음장애인문화예술센터(2017)에서약글글씨를만날수있습니다.일산호수공원호수(2006),파주통일동산살래길(2015),송강시비공원(2017),25사단천하무적(2018)에서시비詩碑글씨와만날수있고파주시청,비무장지대해마루촌,탄현면,학령터널1-2,신산터널에서도표지석글씨와만날수있습니다.
첫글씨책으로《약글어때》가있어요.
사진:김계호
사진작가,지금은표선에서귤농사지으며제주땅과사람들의녹진한표정을사진으로담담히담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