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8.80
Description
모든 사람은 자신을 살피는 마음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써 살아가는 것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근원적 질문에 대한 길고 따뜻한 답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1881년 저술된 톨스토이의 단편소설로 기독교 신앙이 돋보이는 종교문학이다.
이 책에 실린 톨스토이의 단편소설들은 종교에서 주는 교훈에 기초하여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에 답을 주고 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구두장인인 세몬이 하느님에게 벌을 받고 세상에 남겨진 천사 미하일을 돌보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당시에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한 톨스토이의 러시아 정교회 신앙이 담긴 작품이다. 작품 속 주인공인 세몬을 통해 낯선 이에게 베푸는 선행이 가져오는 복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었으며 또한 미하일이 교회 앞에서 얼어 죽을 뻔했다는 설정을 통해 민중들과 멀어진 당시 기독교에 대한 비판의식도 보여주었다.

초년에 집필을 시작하면서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번민과 끊임없이 투쟁하며 많은 명저를 저술한 톨스토이는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에게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화두를 제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 담긴 단편소설 또한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한번쯤 되짚어 볼만한 교훈을 담고 있다.

- 작품해설 중에서
저자

레프니콜라예비치톨스토이

LevNikolayevichTolstoy

톨스토이는1828년9월9일,러시아남부의야스나야폴랴나에서태어났다.그는자전소설인『유년시절』(1852)을발표해문단의주목을받았다.이후1869년에『전쟁과평화』를출간하였고,1875년에서1877년에걸쳐『안나카레니나』를발표하였으며,1898년에서이듬해까지는그의노년을장식하는대표작이라고말할수있는『부활』을발표했다.이외에도『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바보이반』,『두노인』등민중소설도썼으며종교론,예술론,인생론,희곡등이루헤아릴수없는방대한저서들을남겼다.
톨스토이는폐렴으로인해현재톨스토이역이되어있는아스타포보이역사(驛舍)에서1910년11월20일,82세의나이로사망했다.톨스토이의유해는가족들이고향으로운구하여안장했다.

목차

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
사랑이있는곳에신이있다
두노인
촛불
바보이반
사람에겐얼마만큼의땅이필요한가?

작품해설
작가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