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의 사랑

독일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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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독일 철학자 막스 뮐러의 처음이자 마지막 소설
두 남녀의 애틋하고 슬픈 사랑 이야기
“왜 나를 사랑해?”
그녀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지금 이 순간을 조금이라도 미루려는 듯 나직한 소리로 물었다.
“왜냐고? 마리아! 어린아이에게 왜 태어났느냐고 물어봐. 꽃에 왜 피었냐고 물어봐. 태양에 왜 비추냐고 물어봐. 내가 너를 사랑하는 건 그럴 수밖에 없기 때문이야.”

- 본문 중에서
저자

프리드리히막스뮐러

FriedrichMaxMuller

1823년12월6일독일의데사우에서저명한낭만파시인이었던빌헬름뮐러와아델하이드사이에서둘째아들로출생했다.라이프치히대학에서문헌학과철학을전공한뒤,영국으로귀화하여옥스퍼드대학에서언어학교수로재직했다.당시열아홉살이던영국소녀,조지나애들레이드를보고첫눈에반해사랑에빠져청혼하였으나신분과국적,종교등의문제로거절당하게된다.이후그는사랑의아픔을담아그의유일한소설작품인『독일인의사랑』을집필하였고,1857년독일의라이프치히브로크하우스출판사에서출간하였다.
작가보다학자로서의명성이높았던그는『리그베다』를비롯하여동양고전에관한방대한연구서와『종교의기원과생성』,『신비주의학』등다방면의저서를남기고,1900년10월28일일흔일곱의나이로옥스퍼드에서눈을감았다.

목차

프롤로그
첫번째회상
두번째회상
세번째회상
네번째회상
다섯번째회상
여섯번째회상
일곱번째회상
마지막회상
작품해설
작가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