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10시 우리는 행복했다 (원주글샘 수필집)

토요일 오전10시 우리는 행복했다 (원주글샘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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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각자 지난날의 진한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자서전적 에세이를 들고 왔다.
아픔 없이 자란 사람이 어디 있을까. 누군들 질곡의 세월을 잊을 수가 있으랴.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사연을 기다렸다는 듯이 토해냈다. 그야말로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는 치유의 시간이었다.
저자

원주글샘

목차

책머리에글샘은치유의시간이었다__최광철

01
김순영
요즘막걸리는왜이렇게싱거워?
연필한자루속엔
호박덩굴
거울

김지운
늦게피는꽃
저기,하늘에뜬게뭐예요?
배추속잎같은아이
슬픔을말리며

손은실
쥐를잡아야해!
가을,바스키아에빠지다

02
이동진
아버지와국밥
‘충견비(忠犬碑)’에새겨진효자원씨(孝子元氏)
위기를기회의시간으로
잉어서리

이현숙
유년시절의기억
단단함속의따듯함

조철묵
가봉사위
짧은인연
만원의행복
후반전내인생

03
신미순
당신의손을잡으렵니다
그대없이는못살아

최은서
술은어른에게배워야해
비오는날의만보걷기
하얀거짓말
솜사탕

최광식
둥지를떠나는희망둥이
내가가는길,아름다운길
내고향정월대보름
아부지와아들,아들과아빠

■에필로그__김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