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글쓰기 (자발적 글쓰기를 시작하는 어른을 위한 따뜻한 문장들...)

오후의 글쓰기 (자발적 글쓰기를 시작하는 어른을 위한 따뜻한 문장들...)

$14.04
Description
일기 쓰기가 숙제이던 시절,
우리는 모두 쓰는 사람이었다.
다시, 쓰는 사람이 되기에 늦지 않았다.

서른일곱에 쓰기 시작해 5년간 12권의 책을 낸 베스트셀러 작가 이은경,
그녀의 글쓰기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본격 글쓰기 독려 에세이”

뭔가 쓰고 싶은데 시작하지 못한 글쓰기 열망자, 얼마간 써보기는 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포기한 그러나 미련은 버리지 못한 글쓰기 미련자, 겨우겨우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내 글쓰기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고 싶은 글쓰기 야망자. 이 사람들은 모두 예비 작가가 될 자격이 있다. 왜냐. 쓰고 싶으니까. 쓰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그 마음에 따라 앉아서 쓰기만 한다면 당신도 계속 쓰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집요하게 설득하고 격려한다. 할 수 있다고. 그러니 같이 해보자고.

오후에 따박따박 써온 글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곳곳에 저자가 모아둔 책, 영화, 드라마 속 문장들이 등장한다.
이렇게 모으는 수고도 글쓰기를 잘하게 되는 비법 중 하나!

“오늘 뭐 쓰지?” 글감을 찾아 하루를 돌아보며 꾸역꾸역 일기 쓰기라는 숙제를 해온 우리는 이미 쓰는 사람이다. 오랜 시간 쓰지 않고 살아왔지만 다시 시작하면 그만이다. 그때와 지금이 다른 것은 이제 누가 글을 쓰라고 시키지 않는다는 점뿐이다. ‘자발적 글쓰기.’ 이것이 어른의 글쓰기가 매력적인 이유다.
서른일곱 겨울, 저자의 자발적 글쓰기가 시작된다. 그 후로 이어지는 쓰기에 천착한 삶은 그녀를 많은 출판사에서 찾는 작가로 만들어주었다. 그뿐인가. 오랜 우울증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다.
이 매력적인 일을 많은 이와 함께하고 싶어 글을 쓰기 위해 했던 자신의 부끄러운 경험도 마다하지 않고 이 책에 모두 털어놓았다. 쓰기 싫어 청개구리처럼 버티던 어린 시절을 뒤로 하고 이제 쓰기의 매력에 함께 빠져보자!

“그냥 틈틈이 좀 썼어, 하고 무심한 척 놀라게 해줄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며
어른 개구리들의 비밀스럽고 은밀한 글쓰기를 시작합시다.”

일상은 무궁무진한 글감의 세계
저자를 글쓰기로 이끈 건 아픈 경험이었다. 발달이 느린 둘째 아이의 장애등록 서류를 미루고 미루다 결국 제출하고 돌아오는 길, 그 허한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건 오로지 글쓰기였다. 여느 날 저녁처럼 아이들에게 저녁을 해 먹이고 설거지를 끝내고 하나씩 토닥여 재우고 식탁으로 돌아가 앉아 타닥타닥 쓰기 시작했다. 글은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 데려다주었다. 사랑하는 가족도, 친구도 줄 수 없는 위안을 주었다. 그렇게 쓴 글이 생판 모르는 누군가를 울렸다. 그때 알았다. 모든 일상이 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모아둔 글을 150곳이 넘는 출판사에 무작정 보낸 경험, 그 경험을 시작으로 얻은 글쓰기의 유익과 다양한 노하우를 담았다. 행간에서 느껴지는 독자를 향한 저자의 마음은 우리를 노트 위로, 깜빡이는 커서 앞으로 이끌 것이다.
저자

이은경

교육대학교를졸업하던해부터15년간초등학교에서교사로근무했다.
5년전,출판계약금백만원을벌고싶다는절박한이유로갑작스러운글쓰기를시작했다.그덕에길었던공무원생활을정리한후작가라는직업을갖게되었고,오랜우울증과결별했다.
지금은매일글을쓰고쓴글을모아책으로엮어내고있다.
지은책으로는《초등매일공부의힘》《초등자기주도공부법》《초등완성매일영어책읽기습관》외8권이있다.

목차

1부.오후의글쓰기,마음
1강일단시작합니다
2강쓰라고시킨사람이없다는사실
3강내글을기다리는사람도없다는사실
4강쓰지않았던시간에도힘이있다는사실
5강굳이자신감을꾸며내기
6강단단한마음지키기
7강글쓰기라는뜻밖의위로

2부.어른의글쓰기,습관
8강매일쓰세요,출근하듯,밥짓듯
9강어른이니까,설거지는내버려두기로
10강영감을기다리지마세요
11강쓸수있는몸과마음유지하기
12강글은어차피차차좋아집니다
13강더많이읽으세요

3부.어른의글쓰기,방법
14강베껴쓰세요
15강커피마시며수다떨듯
16강감정을솔직하게드러내보세요
17강지극히사소한일을쓰세요
18강글감을담아두세요
19강단어를모아두세요
20강문장을수집하세요
21강나만이할수있는이야기
22강도움이되는글을쓰세요
23강고쳐쓰기의기술

출판사 서평

일기쓰기가숙제이던시절,
우리는모두쓰는사람이었다.
다시,쓰는사람이되기에늦지않았다.

서른일곱에쓰기시작해5년간12권의책을낸베스트셀러작가이은경,
그녀의글쓰기는어디에서시작되었을까?
“본격글쓰기독려에세이”

뭔가쓰고싶은데시작하지못한글쓰기열망자,얼마간써보기는했지만이런저런핑계로포기한그러나미련은버리지못한글쓰기미련자,겨우겨우글쓰기를이어가고있지만내글쓰기에더큰가치를부여하고싶은글쓰기야망자.이사람들은모두예비작가가될자격이있다.왜냐.쓰고싶으니까.쓰고자하는마음만있다면,그마음에따라앉아서쓰기만한다면당신도계속쓰는사람이될수있다고저자는집요하게설득하고격려한다.할수있다고.그러니같이해보자고.

오후에따박따박써온글이모여한권의책이되었다.
곳곳에저자가모아둔책,영화,드라마속문장들이등장한다.
이렇게모으는수고도글쓰기를잘하게되는비법중하나!

“오늘뭐쓰지?”글감을찾아하루를돌아보며꾸역꾸역일기쓰기라는숙제를해온우리는이미쓰는사람이다.오랜시간쓰지않고살아왔지만다시시작하면그만이다.그때와지금이다른것은이제누가글을쓰라고시키지않는다는점뿐이다.‘자발적글쓰기.’이것이어른의글쓰기가매력적인이유다.
서른일곱겨울,저자의자발적글쓰기가시작된다.그후로이어지는쓰기에천착한삶은그녀를많은출판사에서찾는작가로만들어주었다.그뿐인가.오랜우울증에서도벗어날수있었다.
이매력적인일을많은이와함께하고싶어글을쓰기위해했던자신의부끄러운경험도마다하지않고이책에모두털어놓았다.쓰기싫어청개구리처럼버티던어린시절을뒤로하고이제쓰기의매력에함께빠져보자!

“그냥틈틈이좀썼어,하고무심한척놀라게해줄기분좋은상상을하며
어른개구리들의비밀스럽고은밀한글쓰기를시작합시다.”

일상은무궁무진한글감의세계
저자를글쓰기로이끈건아픈경험이었다.발달이느린둘째아이의장애등록서류를미루고미루다결국제출하고돌아오는길,그허한마음을달래줄수있는건오로지글쓰기였다.여느날저녁처럼아이들에게저녁을해먹이고설거지를끝내고하나씩토닥여재우고식탁으로돌아가앉아타닥타닥쓰기시작했다.글은그녀를새로운세계로데려다주었다.사랑하는가족도,친구도줄수없는위안을주었다.그렇게쓴글이생판모르는누군가를울렸다.그때알았다.모든일상이글이될수있다는것을.

모아둔글을150곳이넘는출판사에무작정보낸경험,그경험을시작으로얻은글쓰기의유익과다양한노하우를담았다.행간에서느껴지는독자를향한저자의마음은우리를노트위로,깜빡이는커서앞으로이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