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인 (삶이 초대할 때는 응답하라)

아임 인 (삶이 초대할 때는 응답하라)

$15.00
Description
정글로 간 실리콘밸리 코치가 들려주는 마음 이야기
나답게 살고 싶다면, 내 안의 지혜를 듣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비리그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뉴욕의 월가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던 저자는 언제인가부터 전력질주하는 삶에 지치기 시작했다. 남들은 성공가도를 달린다고 했지만 왠지 모르게 불안했다. 삶의 속도가 아닌 방향을 고민하던 시기에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를 암으로 갑작스럽게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이를 계기로 진짜 원하는 삶의 모양을 고민하던 도중, 세계를 놀라게 한 코로나19가 터졌다. 뜻하지 않게 멕시코 파나마의 정글로 떠난 여행에서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사회적 성공 대신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찾으면서, 그동안 옳다고 믿어왔던 삶의 방식을 하나둘씩 내려놓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인정받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일상에서 작은 성취를 이루며 스스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법을 전한다. 이 책의 제목 ‘아임 인(I’m in)은 내 안의 지혜를 듣는 시간이자 원하는 것을 찾고 실행하겠다는 자기 선언의 힘이다. 삶의 방향을 바꾸어보고 싶은 사람들, 자신을 믿고 집중하고 싶은 사람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싶은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저자

임애린

코칭전문회사엠브레이스(Embrace)대표.샌프란시스코에서리더십코치로개인의존재감과가치를찾아주는일을한다.브라운대학교경제학과를졸업했고뉴욕월가의뱅커로커리어를시작했다.사람을좋아해항상사람들을돕는일에관심을갖고임해왔다.뉴욕투자은행에서4년,실리콘밸리스타트업계에서10년동안어드바이저리및파트너십담당업무를하며커리어를쌓았다.
30대초반,어머니를여의고삶의진정한의미를찾는여정을시작했다.슬픔을치유하기위해떠난여행에서내게맞는길에발을들였고,그결과인간대인간으로더깊게일하고교류하는코치로일하게되었다.코칭을통해자신의가치와존재감을깨달은개인들이모인사회는더나은곳이된다는것이코치로서의믿음이다.전세계를돌아다니며명상과요가를가르치고,깨달음을토대로자기다움에관련된글을쓰고강의를한다.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aerin_lim/
홈페이지:aerinlim.com

목차

프롤로그
왜실리콘밸리의코치는정글로갔을까?

1장┃그들이원하는삶
성공의배지,월스트리트
허무한마지막
새로운세상,실리콘밸리
세상을바꾸는일

2장┃내게서멀어지는삶
진정한집이란
또다시안정을찾아,그리고
엄마의마지막선물

3장┃나를찾는삶
삶을이해하는새로운시도
나와타인을괴롭게하는패턴을발견하다
서렌더,내안의지혜를따르다
나는나를믿는다
삶이초대할때는항상응답하라
“아임인”,내안의목소리를따라서
내가할수있는가장성실한자세로
아무것도하지않는기술
기대를내려놓고있는그대로
풍요성과간절함의마인드셋
서른여덟의딸,서른여섯의아버지를용서하다
매직플로레슨

4장┃나누고즐기는삶

간절히원하면우주가도와줄거야
나를찾고,나누고,즐기며
최대한심플하게
도시인으로살며나를잃지않는법
때로는벽위의파리처럼
나다운일,나다운삶
누군가의존재감을찾아주는일
변화의시기,내가꿈꾸는공동체
에필로그
영웅의여정

출판사 서평

“남들만큼,남들보다잘살아야하는세상에서남의소리를걷어내고내안의목소리를듣는일은생각보다더힘들다.이책을읽고나면그일을해보고싶다는용기가생긴다.”-추천의글중에서

“오늘이내인생마지막인것처럼사세요.”
“당신은이미완벽합니다.”
주위를돌아보면우리의마음을어루만지는달콤한말들은차고넘친다.삶이이러한장밋빛메시지와같다면힘들어할일도좌절할일도없을것이다.과연마음만고쳐먹으면나다운삶,행복한미래가보장되는것일까?당연히현실은녹록지않다.지금이순간에도많은이들이‘나의길’을찾기보다안전한성공을꿈꾸며계획을세우는이유다.이책의저자도다르지않았다.
아이비리그를우등으로졸업하고뉴욕의월가에서애널리스트로일하던저자는언제인가부터스프린터처럼전력질주하는삶에지치기시작했다.삶의속도대신방향을고민하던때,가장사랑하는어머니를암으로갑작스럽게떠나보내는아픔을겪었다.이를계기로자신이진짜원하는삶이무엇인지고민하고찾던사이에코로나19가터졌다.뜻하지않게일하는방식에도사는환경에도급격한변화가찾아왔다.멕시코파나마의정글로우연히떠난여행에서,이제까지의삶을돌아볼기회를갖게된것이다.정글에서자신을벗어던지는누에고치같은시간을보내면서놀랍게도빛좋은개살구같다고여긴메시지들이하나둘씩마법처럼펼쳐졌다.자신을믿게되었고두려움에서자유로워졌으며타인의기준을내려놓게되었으며,무엇보다내안의기쁨을발견하는법을알게되었다.

“지난1년,코로나를시작으로드라마같은일들이내인생에펼쳐졌다.이책에적은에피소드한편한편은그동안책이나강의로접해머리로만알던것들이내삶에실제로일어난이야기다.에피소드마다나를삶의신비속으로더깊숙이초대했다.“아임인”이라고응답하고뛰어들때마다우주의신비를발견하게되니지금은우주의진실을믿지않을도리가없다.”-저자의말중에서.

저자가노마드라이프를시작한정글베나오는거의자연그대로의모습이었지만상상했던‘아름다운천국’과는거리가멀었다.베나오는정글중에서도외진곳에위치한,100명남짓한사람들이모여사는아주작은마을이다.건물은20채정도있고,구멍가게하나가동네전체의슈퍼마켓역할을한다.은행ATM도없다.날씨가더워서화장은사치고,굉장히가벼운옷차림에샌들정도가딱이었다.뉴욕과샌프란시스코라는대도시의에너지와편리함에길들여진저자에게베나오라는정글은효율과는동떨어진‘불편한시골’일뿐이었다.난생처음이렇다할계획없이시간을보내는것,스스로모든것을해결해야하는생활이외롭고버거웠지만,저자는조금씩베나오라는커뮤니티에적응해갔다.세상의기준과는동떨어진곳에서스스로를들여다보며,자신을정의하는신념들에대해질문을던졌다.
‘나에게집이란어디인가?내가받아들여지는안전한공간인가?
‘나에게일이란무엇인가?단지돈을벌기위한수단인가?그럼돈이란무엇인가?’
‘나는어떤사람들과관계를맺고어떤커뮤니티에함께하고싶은가?’
‘나다운삶이란무엇인가?’
이질문에답하는동안,저자는지금껏당연하다고믿었던삶의방식을하나씩내려놓기시작했다.이에그치지않고자기다운삶을설계할수있는레슨을하나씩찾아나갔다.
‘자유는진정한자아를방해받지않고표현하는것이다.’
‘타인을신경쓰는대신,내가될수있는최고의나에집중한다.’
‘힐링은행복을찾아나서는것이아니라,스스로사랑하는법을배우고채우는시간이다.’
‘불확실함대신이미가진풍요로움에주목한다면정말원하는것이무엇인지알수있다.’
결국저자는다니던은행에사표를내고오랫동안품어온꿈인‘코칭’에베팅하기로마음먹는다.코칭회사를차려개인의존재감을찾아주는일을시작하고자기다움에대한강의를하고글을쓰기시작했다.평생후회하지않을선택을하고싶었다는저자의결단력과변화하는모습은,우리에게스스로를믿고실행하는일의중요성을깨닫게할뿐아니라,나를찾는삶에발을들일용기를선사한다.

“현재진행형으로지금도변화하고있는내가이책을쓴이유는스스로를이상형으로여기거나어떤큰일을성취했기때문이아니다.나의경험과배움을통해의심과두려움을떨쳐버리고,할수있다고믿는모든것을성취할수있도록격려와용기를불어넣어주고싶어서다.나는세상을바꾸거나이미일어난일을바꿀수없다.하지만그것을받아들이는자세는얼마든지바꿀수있다.그리고내가할수있다면,모든사람도충분히할수있다고믿는다.그래서내삶을진솔하게공유한다.엄밀히말하면내삶자체가아니라삶을통해배운레슨을공유하고싶다.이런메시지를한문장으로요약한것이이책의제목이다.“아임인(I’min):삶이초대할때는응답하라.”-저자의말중에서.

이책은인정받는일과하고싶은일사이의간극을메우고일상에서작은성취를이루며스스로를사랑하며살아가는법을전한다.무엇보다희망적인것은그방법이생각하는것만큼어렵지않다는것이다.가장잘사는방법은가장나답게사는것이다.두려움과부정적마인드의한계를넘어내게맞는길을걷는것이야말로가장큰자유다.스스로에게질문해보자.인생을바꿀준비가되었는가?삶의초대에응답할준비가되었는가?“아임인”을외치며도전에응한저자의스토리가그에대한답이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