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방 (치매 엄마와의 5년)

엄마의 방 (치매 엄마와의 5년)

$14.00
Description
소설 《체 게바라》 유현숙 작가의 엄마에 대한 가슴 먹먹한 이야기
-치매를 앓게 된 엄마와의 사투에 가까운 5년간의 처절한 기록
치매는 누구나 찾아올 수 있다.
그러나 치매는 나을 수는 없어도 좋아질 수는 있다.

이번에 펴낸 유현숙 작가의 자전 수기 《엄마의 방》은
치매를 앓게 된 엄마와의 사투에 가까운 5년간의 처절한 기록이다.
“치매는 잘사는 사람도 못사는 사람도,
많이 배우고 세상을 호령하던 사람도,
존경받던 유명 인사도, 건강을 자신하던 사람도,
치매란 녀석은 가리지 않고 찾아온다.
그러나 엄마를 모시면서 치매란 나을 수는 없어도
좋아질 수는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의사와 가족들의 힘이 요구된다.”고
저자는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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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현숙

이번에펴낸유현숙작가의자전수기《엄마의방-치매엄마와의5년》은치매를앓게된엄마와의사투에가까운5년간의처절한기록이다.
“치매는잘사는사람도못사는사람도,많이배우고세상을호령하던사람도,존경받던유명인사도,건강을자신하던사람도,치매란녀석은가리지않고찾아온다.그러나엄마를모시면서치매란나을수는없어도좋아질수는있다는점을알수있었다.이는의사와가족들의힘이요구된다.”고저자는이책에서밝히고있다.
“내인생5년이사라지고엄마의5년을내가지켜냈다.내엄마가지금껏건강하게살아계시다는걸너무감사하게생각한다.”고저자는말하고,이책이부디치매가족과예비치매가족들에게조금이라도도움이되었으면한다고말한다.

이책의지은이유현숙은소설가,희곡작가,동화작가로활동중으로서울예술대학교문예창작과졸업했다.〈중앙일보〉신춘문예에희곡〈띠뱃놀이〉가당선되어문단에등단했다.KBS-TV드라마작가3기당선,〈문학저널〉문학상동화가당선되었다.여성지〈주부생활〉과〈여원〉,주간신문〈일요신문〉등에서23년간기자로활동했다.
이후정신건강잡지〈희망나무〉를창간했으며,한국희곡작가협회부이사장과사단법인한반도비전과통일TV설립홍보위원장을지냈다.

펴낸책으로소설은《체게바라》《서울수첩》《복지공화국》이있고,동화로는《봉자의겨울》이있다.그외에《엄마는홈닥터》,《작가들의연애편지(공저)》《작가들의우정편지(공저)》가있다.
현재네이버웹소설《대바구혼》을연재중이다.

목차

머리말

1부.엄마,치매에걸리다

1.미국에서엄마가돌아왔다
2.치매의발견
3.미국행고집
4.미국동생집에서엄마는…
5.엄마집으로내가이사하다
6.엄마기도원에가다
7.내삶이폐쇄되다
8.엄마치매에필요한나의시간표
9.내엄마는내엄마가아니다

2부.엄마,아기가되다

10.엄마집이매일쓰레기로채워지다
11.일주일분고기가하룻밤에사라졌다
12.엄마의식성이변덕스러워졌다
13.낮도밤도새벽도엄마는사라진다
14.나의우울증,불면증진단
15.팔이부러지고,허리까지부러지다
16.요양병원에입원해재활치료를받다
17.점점심해지는치매,의사는나의조력자
18.환자가환자간호?
19.대소변문제발생
20.과거에집착하는엄마
21.엄마는시간표가없다
22.아기가된엄마

3부.엄마,요양원에가다

23.치매엄마와모리
24.나도간병살인?
25.나의병원행입원을말하다
26.엄마와함께한요양병원순례여행
27.엄마의요양원입소준비
28.엄마가요양원에가다
29.엄마의요양원적응기

맺음말-그뒤의이야기

출판사 서평

■이책이다가올치매시대의길잡이가되어주길바란다.
치매인구가점점늘어나고있다.65세이상노인10명중한명을치매를앓고있다고하는데,2019년기준으로80만명에이른다고한다.그렇다면,치매환자와그가족(2~3인)까지합한다면최소200~300만명내외가치매로인해이런저런고통을겪고있다는얘기다.
이번에펴낸《엄마의방-치매엄마와의5년》은유현숙작가의5년동안치매를앓게된엄마와의사투에가까운나날을틈틈이기록한것을엮은것이다.따라서이책은치매로인해가정이파괴되었거나,지금그런삶을살고있는분들에게위로와함께나름대로의처방전이될것이다.

“엄마는내가모실때보다치매증상도완화됐고,더건강해지셨다.
무엇보다엄마가밝아지셨고편안하시다는점이었다.요양원프로그램을따르고무엇보다말동무가있고,나가고싶으면산책로를걸을수있고,원장님부친이신목사님은매일밤주무시기전기도를함께하며신앙생활로마음의안정이이루어지고스트레스받을일이없으셔서인것같았다.
그런데계절이바뀔때마다주위에서들려오는소식이우리엄마가치매인데어떻게하느냐?우리친정아버지가혼자계시는데치매라어찌할지모르겠다.시어머니치매가온것같다.이런연락을자주받는다.
좀더이책이빨리나왔더라면같은말을반복할필요가없었을것이다.
요양보호사나치매복지담당자들이이책을꼭읽고대책을내주었으면하는바램이다.그리고치매보험을파는보험사들이보험을팔려고만하지말고,‘간병비준다’,‘뭘준다’,‘돈이면다된다’고말하지말고,보험드는사람들이치매가뭔지알수있도록이책한권씩을선물하면좋겠다는생각이다.”
-〈맺음말〉중에서

《엄마의방-치매엄마와의5년》은총3부(〈1부.엄마,치매에걸리다〉,〈2부.엄마,아기가되다〉,〈3부.엄마,요양원에가다〉)로크게나누고,전체29꼭지로구성되어있다.저자본인도간병살인까지도갈뻔한무서운질병인치매,그누구도예외가아니다.그런면에서이책은치매에대한제대로된인식제고와함께정책입안자와관련단체종사자들에게는일독을권한다.이번에펴낸《엄마의방-치매엄마와의5년》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2021년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사업선정작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