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 그림으로 본 고흐의 일생

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 그림으로 본 고흐의 일생

$19.80
Description
빈센트 반 고흐는 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 ‘그림으로 본 고흐의 일생’은 지치고 힘든 나를 위로한다.
인생이란 걷는 것.
목적지에 도달했다 해도 또 다른 곳을 향해 걷고 또 걷는 것.
별에 다다를 때까지 걷는 것.
걷다가 걷다가 별이 되면 은하수로 흐르는 것이 인생.

고흐는 화가 인생 10년 동안 유화 900여 작품과 드로잉 1,100여 작품을 완성했으며,
기적같이 딱 한 작품만 팔렸다. 그러나 누가 알았으랴. 고흐의 작품이 훗날 역사상 최고가를 형성할 줄을…….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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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동연

이동연작가는KBS해피FM〈그곳에사랑이있었네〉에다년간출연하며‘예술가와뮤즈’를다루었고,그때고흐를방송한인연으로이책을내놓게되었다.
주요저서로《명작뒤에숨겨진사랑》《명작에게사랑을묻다》《예술,사랑에미치다》《심리학으로읽는고려왕조실록》《심리학으로읽는삼국지》《심리학으로들여다본그리스로마신화》《심리학으로읽는손자병법》《있는그대로나를바라보기》《대화의연금술》(삼성생명콘텐츠제공)《그래,한박자느리면어때》《명작으로읽는통섭의한국사》《365일니체》《이기는리더십10》《CEO형인재》《행복한꿀잠》등이있다.
소설작품으로는《삼별초》가있으며,《소설손자병법》을곧발간할예정이다.
온라인기업콘텐츠(E-Learning)에베스트셀러《조선왕조실록500년리더십》과《조선야사로본비즈니스전략》《김진명의고구려한민족최강의리더십》등이출시중이다.삼성SDS,우리은행,한국산업단지공단등주요경영잡지에기고했고,YTN,SBS,MBN,BBS,WBS,EBS등의방송매체와KIRD(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EMC,대학교,공무원핵심리더과정등에서강의를해왔다.

목차

●해바라기가피었습니다

해바라기가피었습니다
구필화랑의유능한화상
첫사랑이남긴붓한자루
걷고또걷고…인생은길을걷는것
천마디말보다한장의그림

●둥지

케이,이손이불꽃을견딜시간만큼이라도
창녀와의동거
지위나명예를탐하지않는자연인으로
감자먹는사람들
두사람이좋은데왜주위에서반대할까
둥지

●노란집을빌리다

파리의인상파와물감가게
철학논쟁의중심에선구두한켤레
고갱과탕기영감
세가토리의임신과고뇌
가자,아를로
지누부인
노란집을빌리다
집시들의순례지생트마리드라메르
가족보다더가족같은사람,우체부룰랭
단테를닮은외젠

●고흐와고갱,가까이하기엔…

고흐와고갱의자화상교환
별밤지기
해바라기
같은모델,다른묘사
아를의포도밭
같은듯다른고갱과고흐
배려하려서로애썼지만…
<안녕하세요,쿠베르씨>앞에서안녕치못했던두사람
왜고흐는렘브란트에게감동했을까
가까이하기엔너무먼사이

●스스로택한고독의길

케이,만약우리사랑이이루어졌다면
우아하려한어머니
두개의빈의자
펜싱검을든고흐
그림한점팔릴기미도보이지않고
레이,의사의전형
뒤집힌게
폴시냐크의권유,“지중해로갑시다”
헌병대장과청어두마리
스스로고독을택하다
차라리용병으로갈까

●별이빛나는밤에

생레미요양원
지누부인과별이빛나는밤
형,내아이도빈센트라부를래
별과길과사이프러스
어머니,저에겐캔버스가밭이에요
요양원의돌벤치
고흐의전시를위해결투까지신청한로트레크
봄이오기전먼저피는아몬드꽃
파놉티콘사회
과찬의평론은부담스러워

●들판과밀밭과까마귀와뿌리

비탄에잠긴노인
오베르의들판
피아노치는마르그리트
테오와조카가아프대요
밀이삭이속삭이는소리
거친붓터치,섬세한묘사의최고봉
고흐와로트레크와발라동
가셰박사가나보다더우울한것같아
까마귀나는밀밭
드러난뿌리

출판사 서평

화가인생10년동안유화900여점과드로잉1,100여점을완성하다

화가로첫발을내디디면서세웠던모델이시엔이었다.가족의생계를위해매춘할수밖에없었던그녀를돕기위해서였다.두사람의관계는사랑으로발전했지만,양가의반대로헤어질수밖에없었다.그뒤고흐는시엔과그녀의두자녀를버렸다는후회로괴로워한다.사실고흐탓이아닌데도이자책감은평생그를떠나지않았다.이런심적부담에서비롯되었을까?그가그리려는대상은영웅,위인,미인,화려함등이아니었다.황량한대자연과거기서살기위해몸부림쳐야하는그런존재들이었다.이런리얼리즘적특징이〈감자먹는사람들〉에잘나타나있다.이그림은고흐의염문설과도관련이있다.물론염문설은한성직자가고흐의모델이되지말라며선동하기위해꾸며낸거짓이었다.당시고흐는옆집에살던마르호트베헤만과열애중이었다.그녀는고흐보다열두살연상으로직물공장사장이었는데,그녀의가족이혹시경영권이고흐에게넘어갈까봐둘사이를반대했다.이사랑도이루지못하자고흐는파리로떠나테오의집에서기거한다.그시대아방가르드였던세잔등인상파화가들이자주모였던곳이몽마르트르의카페탕브랭이었다.이카페의여주인아고스티나세가토리가고흐에게호감을가져둘은연인관계로발전하고임신까지하게된다.

이시기고흐의무겁고진지했던화풍이인상파의영향으로한껏밝아졌으며,고흐는세가토리에게결혼하자고졸라댔다.하지만세가토리는수입이한푼도없는고흐의미래를불안하게보고안녕이란말도없이고향이탈리아로떠나고말았다.마침테오가결혼할때가되어고흐도테오의집에서나와야만했다.딱히파리에서오갈곳이없어진고흐는테오의도움으로남프랑스아를로내려가노란집을얻었다.그는이곳에아틀리에를꾸미고파리의화가들을불러공동체를만들어보겠다는꿈을꾼다.그일환으로여러화가들에게편지를보냈지만고갱만이이에호응했다.아를에서고흐는가족보다더가족같은지누부인과우체부룰랭을만났다.그리고유럽최고재벌가의아들인외젠과는친구가되었다.이곳에서고흐의최고명작으로꼽히는〈론강의별이빛나는밤〉,〈밤의카페테라스〉,〈병에담긴15송이의해바라기〉등이탄생했다.

“수렁에빠진예술계에새활력을불어넣을것”이라는찬사

하지만고갱과고흐가그림스타일에대해논쟁을벌이다급기야고갱이머나먼타히티로가기위해노란집을떠나게된다.그때까지아무리그림을그려도팔리지않는데다가고갱까지떠나자고흐는주체할수없는실망속에빠져든다.무엇보다이대로가다가는더이상그림도그릴수없는형편이었다.물감조차사기어려웠던것이다.절망의나락속에서고흐의눈에고갱의펜싱검이보였다,그는부지불식간에그검으로자기귀를잘랐다.급기야헌병이달려오고,이때부터고흐가미쳤다는소문이아를지역전체에퍼졌다.그래도작업에열중했지만헌병대에서수시로고흐를불러조사했다.그럴때마다지누부인과룰랭가족달려와고흐를감싸주었다,이런정황이고흐를또다시자책의구렁텅이로밀어넣었다.

‘왜나는늘이렇게끝나지?가족과도연인과도이제는이웃까지도…….무엇때문에매사가내본래뜻과다른결과가나오는걸까?결국테오와도사이가나빠지는것은아니겠지?상상만해도몸서리칠일이야.테오가나때문에쓴돈이도대체얼마야?꼭갚아야할텐데,아무리생각해도내가돈을벌방법은그림밖에없다.그런데팔리지않으니어쩌면좋은가.언젠가팔리긴하겠지만,그때까지테오에게의지해야하다니…….’

이런외로운상황속에서고흐는어릴적듣던자장가나바그너의음악을들으며마음을달랬으며,수시로찾아오는룰랭을의지하며견뎌내려했다.하지만주변에서고흐를‘빨간머리미치광이’라부르고아이들이무서워외출하지못한다며헌병대에고흐를격리시켜달라는탄원서를계속넣었다.이모든것은구체적인증거가없는일방적인악평이었지만,민원제기에시달린헌병대장은고흐를입원시키기로결정했다.이때룰랭이이렇게탄식했다.

“세상에,고흐처럼정많고여린사람을우리가품어주지않으면어떡하는가!”그뒤에도고흐의창작열정은지속되었다.〈올리브나무의숲〉,〈론강의별이빛나는밤〉,〈첫걸음〉,〈황혼의산책〉,〈비탄에잠긴노인〉등등희대의명작을계속쏟아냈다.

고흐의작품중〈붉은포도밭〉딱한점이팔리다

드디어벨기에브뤼셀에서열린20인전에고흐의작품이우여곡절끝에전시되었다.비평가들의의견도갈렸다.색채가너무강렬해야만적이라는의견이다수였으나딱한사람,알베르오리에만이고흐의작품이진흙속의진주라는것을알아보았다.오리에는〈메르퀴르프랑스〉지에기고한‘고독한화가고흐’라는글에서“수렁에빠진예술계에새활력을불어넣을것”이라고극찬했다.마침내고흐의작품이이전시회에서처음으로판매되었다.구매자는외젠보흐의누이안나보흐.안나도화가였지만부호의취미생활정도로그림을그리고있었다.그녀는고흐의작품중〈붉은포도밭〉을구입했다.동생인외젠과도친하고가난한고흐를도우려는뜻도있었지만,그녀는고흐의예술을좋아했다.안나는〈붉은포도밭〉을고급액자에넣어집에걸어두고손님들에게자랑하곤했다.“이그림이너무뛰어나제작품활동을못할지경이랍니다.”

3월에개최된앵데팡당전에는고흐의유화10점이전시되었다.몸이아픈형을대신해전시회에다녀온테오가기쁜소식을전해주었다.“형.이미형은성공하고있어.형의그림이얼마나관심을끄는줄알아?모네도전시된작품중에형의그림이으뜸이라했고,다른화가들도우리집까지찾아와형의다른작품을보더니도무지따라갈수없다며감탄했어.형,제발건강해.형이건강을회복했다는소식보다더큰기쁨은내게없어.형…….”

그날고흐는요양원을떠나겠다는결심을밝혔고테오도찬성했다.탕기영감,카미유피사로,아르망기요맹등고흐를아끼는사람들이테오와함께고흐의거처를물색한끝에파리근교의우아즈강을끼고있는시골마을오베르로결정했다.특히오베르의밀밭은자연그대로잘보존된풍광과잘어울렸다.또한오베르에는예술가들의심리에정통하다는가셰박사가있었다.그에게피사로,마네,르누아르,세잔등이찾아와상담도받는다는것이다.가셰박사는테오에게고흐의증세를듣더니,“정신병과는전혀무관하며얼마든지회복될수있다.”고했다.

그래서고흐는오베르에서라부부부가운영하는가장저렴한여인숙으로갔다.여기서〈오베르마을의거리〉,〈정원속의마르그리트가셰〉,〈피아노치는마르그리트가셰〉,〈오렌지를든아이〉등고흐의명작탄생행렬이이어진다.

누가고흐에게총을쏘았을까?자신인가?타인인가?

그런데어느날〈황혼의풍경〉을그리던중갑자기테오와어린조카가그리워진고흐는곧바로파리테오의집으로갔다.그때안방에서테오부부가하는이야기가들려왔다.결혼하고아이까지생겼는데도회사에서월급을안올려준다며,아무리형의그림을팔려고애써도팔리지않아너무힘들다는푸념이었다.그자리에서얼어붙었던고흐는잠시뒤정신을차려조용히집을나와오베르로돌아갔다.그리도다시작품에만전념했다.〈오베르의계단〉,〈구름아래밀밭〉,〈까마귀나는밀밭〉등을잇달아그렸고,〈나무뿌리와기둥〉도그렸다.그러던중에그림을그리러밀밭에나갔다가총상을입은채여인숙으로돌아왔다.누가고흐에게총을쏘았을까?자신인가?타인인가?의사가가슴에서총알을빼내자의식이돌아왔으나그는이틀뒤에숨졌다.이때고흐의주머니에서동생테오에게미처부치지못한편지한통이나왔다.“내가말할수있는것이라고는그림밖에없었다.그외에는아무것도…….”

이책은고흐의사연많은인생을그림과함께살펴보게해준다.고흐의작품이지닌특징은살아있는한부딪쳐야하는어떤역경앞에서도,살아있기때문에슬퍼하면서도폭풍을뚫고가는역동성이있다는것이다.이것이바로생명의생동하는에너지이다.역설적으로그래서고흐의작품을볼때슬픔으로고뇌를치유하고더나은미래로나갈용기를얻는다.다음은고흐가자신의삶과인생과자연을반추하며만든작품을감상할독자들에게남기는명언이다.

“무엇이든시작이어려울수있지만용기를내세요.꾸준히하다보면다잘될거예요.”_빈센트반고흐

■『그림으로말할수밖에없었다』에수록된도판목록

1.〈해바라기가있는농장〉,1887,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2.〈두송이해바라기〉,1887,캔버스에유채,43×61,미국,뉴욕,메트로폴리탄미술관.
3.〈네송이해바라기〉,1887,네덜란드,오테를로,크뢸러뮐러미술관.
4.〈다리〉,1862,네덜란드,오테를로,크뢸러뮐러미술관.
5.〈헛간과농가〉,1864,연필,20×27,미국,시카고,시카고아트인스티튜트.
6.장프랑수아밀레,〈이삭줍는여인들〉,1857,캔버스에유채,83.5×111,프랑스,파리,오르세미술관.
7.〈외제니로이어〉,미국,시카고,시카고아트인스티튜트.
8.카미유코로,〈모르트퐁텐의추억〉,1864,캔버스에유채,65×89,프랑스,파리,루브르미술관.
9.〈길을걷는화가〉,1888,캔버스에유채,48×44.
10.콩스탕탱뫼니에,〈광부들의귀가〉,캔버스에유채,159×115,벨기에,앙베르,왕립미술관.
11.〈에텐의길〉,1881,15.1/2×22.3/4,미국,뉴욕,메트로폴리탄미술관.
12.쥘브르통,〈지친모습의이삭줍는사람〉,1880,94×63.8,미국,클리블랜드,클리블랜드미술관.
13.〈도르드레흐트근처의풍차〉,1881,네덜란드,오테를로,크뢸러뮐러미술관.
14.〈구필화랑에서일할때의고흐〉,1873.
15.A.그리너의사진,〈케이포스〉,1881,네덜란드,암스테르담.
16.〈낫으로풀을베는소년〉,1881,네덜란드,오테를로,크뢸러뮐러미술관.
17.〈화가의작업실에서본목수의작업장〉,1882,네덜란드,오테를로,크뢸러뮐러미술관.
18.〈슬픔〉,1882,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19.〈우산을쓴시엔과딸마리아〉,1882.
20.〈숲속의흰옷입은소녀〉,1882,39×59,네덜란드,오테를로,크뢸러뮐러미술관.
21.〈시엔어머니의초상〉,1882,네덜란드,흐로닝언,흐로닝어미술관.
22.〈앉아있는시엔〉,1882,58×43.네덜란드,오테를로,크뢸러뮐러미술관.
23.〈요람앞에무릎을꿇고있는소녀〉,1883,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24.안톤마우베,〈해초줍는사람〉,캔버스에유채,51×71,프랑스,파리,오르세미술관.
25.뉘넌의사제관안에있던고흐의아틀리에(에인트호번근처),1883~1884.
26.〈삽질하는사람〉,연필과잉크,47.5×29.5.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27.〈직조공〉,캔버스에유채,48×61,네덜란드,로테르담,보이만스반뵈닝겐미술관.
28.〈눈속에서모은땔감〉,1884.
29.〈감자먹는사람들〉,1885,캔버스에유채,72×93,네덜란드,오테를로,크뢸러뮐러미술관.
30.〈여인의머리〉,1885,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31.〈마르호트베헤만〉,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32.〈뉘넌의산책로〉,1884,캔버스에유채,78×98,네덜란드,로테르담,보이만스반뵈닝겐미술관.
33.〈뉘넌의물레방아〉,1884,네덜란드,노르트브라반트미술관.
34.〈둥지〉,1885,네덜란드,오테를로,크뢸러뮐러미술관.
35.〈에인트호번의오래된역〉,1885.
36.〈손의습작〉,1885,검은분필,21×34.5,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37.〈안트베르펜항구〉,1885,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38.페르낭코르몽,〈카인〉,1880,프랑스,파리,오르세미술관.
39.조르주쇠라,〈그랑드자트섬의일요일오후〉,캔버스에유채,270.5×308,미국,시카고,아트인스티튜트.
40.폴세잔,〈펜뒤의집오베르〉,1872~1873,캔버스에유채,55.5×65.5,프랑스,파리,오르세미술관.
41.〈파이프를물고있는자화상〉,1886,캔버스에유채,46×38,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42.〈구두한켤레〉,1886,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43.〈세켤레의구두〉,1886,캔버스에유채,49×72,미국,케임브리지,포그미술관.
44.〈센강의다리〉,1887.
45.〈꽃병의레드.화이트카네이션〉,1887.
46.〈탕기영감의초상〉,1887,캔버스에유채,92×75,프랑스,파리,로댕미술관.
47.〈석고상이있는정물〉,캔버스에유채,55×46.5,네덜란드,오테를로,크뢸러뮐러미술관.
48.〈몽마르트르야외술집〉,캔버스에유채,49×64,프랑스,파리,오르세미술관.
49.〈세가토리〉,1887~1888,캔버스에유채,81×60,프랑스,파리,오르세미술관.
50.〈탕부랭카페에앉아있는세가토리〉,1887,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51.앙리드툴루즈로트레크,〈빈센트반고흐의초상〉,1887,판지에파스텔,57×46.5,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52.〈배경에아를이보이는눈덮인풍경〉,1888,60×50,개인소장.
53.〈지누부인〉,1888,캔버스에유채,파리,오르세미술관.
54.〈아몬드꽃과책〉,1888.
55.〈프랑스소설과장미〉,1888.
56.〈버드나무가있는들판길〉,1888.
57.〈꽃이만개한과수원〉,1888,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58.〈수양버들이있는공원〉,1888,미국,시카고,시카고아트인스티튜트.
59.〈석양의버드나무〉,1888,네덜란드,오테를로,크뢸러뮐러미술관.
60.〈노란집〉,1888,캔버스에유채,72×91.5,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61.〈집시들의야영지〉,1888,프랑스,파리,오르세미술관.
62.〈생트마리드라메르의거리〉,1888,미국,뉴욕,메트로폴리탄미술관.
63.〈생트마리드라메르의바다풍경〉,캔버스에유채,50.5×64.3,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64.〈옥수수밭과양귀비〉,1888,캔버스에유채,54×65,이스라엘,예루살렘,이스라엘박물관.
65.〈연인〉,1888,네덜란드,오테를로,크뢸러뮐러미술관.
66.〈우체부조셉룰랭의초상〉,1888,캔버스에유채,81.2×65.3,미국,보스턴,보스턴미술관.
67.〈자장가(룰랭부인)〉,1889,캔버스에유채,93×73.4,미국,시카고,시카고아트인스티튜트.
68.〈아기마르셀룰랭〉,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69.〈아르망룰랭의초상〉,독일,에센,폴크방미술관.
70.〈몽마르주의일몰〉,1888,캔버스에유채,73.3×93.3,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71.〈라크로의추수〉,1888,캔버스에유채,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72.〈아를의원형경기장〉,1888,캔버스에유채,73×92,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에르미타주미술관.
73.〈시인외젠보흐의초상〉,1888,캔버스에유채,60×45,프랑스,파리,오르세미술관.
74.〈자화상〉,1888,캔버스에유채,50.3×61.5,미국,케임브리지,포그미술관.
75.폴고갱,〈에밀베르나르와함께있는자화상.레미제라블〉,캔버스에유채,45×55,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76.〈밤의카페테라스〉,1888,캔버스에유채,81×65.5,네덜란드,오테를로,크뢸러뮐러미술관.
77.〈론강의별이빛나는밤〉,1888,캔버스에유채,72.5×92,프랑스,파리,오르세미술관.
78.〈빈센트의방〉,1888,캔버스에유채,72×90,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79.〈병에담긴15송이의해바라기〉,캔버스에유채,93×73,영국,런던,국립미술관.
80.클로드모네,〈수련〉,1919,캔버스에유채,101×200,미국,뉴욕,메트로폴리탄미술관.
81.폴세잔,〈사과〉,1878,캔버스에유채,19×27,영국,케임브리지,피츠윌리엄박물관.
82.〈12송이해바라기〉,1888,캔버스에유채,91×71,독일,뮌헨,누에피나코텍.
83.폴고갱,〈아를의밤의카페〉,1888,캔버스에유채,92×73,러시아,모스크바,푸시킨미술관.
84.〈아를의여인(지누부인의초상)〉,1888,캔버스에유채,91.5×73.7,미국,뉴욕,메트로폴리탄미술관.
85.〈붉은포도밭〉,1888,캔버스에유채,75×93,러시아,모스크바,푸시킨미술관.
86.〈푸른포도밭〉,1888,네덜란드,오테를로,크뢸러뮐러미술관.
87.〈알리스캉의가로수길〉,1888,캔버스에유채,73.5×92,개인소장.
88.폴고갱,〈알리스캉의풍경〉,1888,캔버스에유채,91.6×72.5,프랑스,파리,오르세미술관.
89.폴고갱,〈빨래하는아를의여인〉,1888,삼베에유채,76×92,미국,뉴욕,현대미술관.
90.〈아를의무도회장〉,1888,캔버스에유채,65×81,프랑스,파리,오르세미술관.
91.폴고갱,〈아를의늙은여인들〉,미국,시카고,시카고아트인스티튜트.
92.폴고갱,〈우리는어디서와서어디로가는가〉,1897,미국,보스턴,보스턴미술관.
93.폴고갱,〈해바라기를그리는고흐〉,1888,캔버스에유채,73×91,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94.귀스타브쿠르베,〈안녕하세요,쿠르베씨〉,1854,프랑스,몽펠리에,파브르미술관.
95.렘브란트반레인,〈유대인신부〉,1665~1667,캔버스에유채,121.7×166.4,네덜란드,암스테르담,국립미술관.
96.렘브란트반레인,〈성가족〉,1640,51×47,프랑스,파리,오르세미술관.
97.〈피에타〉,1889,캔버스에유채,73×60.5,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98.폴고갱,〈열대식물〉,1887,영국,에든버러,스코틀랜드국립미술관.
99.〈에덴동산의추억〉,1888,캔버스에유채,73.5×92.5,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에르미타주미술관.
100.〈독서하는여인〉,1888,73×92,캔버스에유채,개인소장.
101.〈어머니의초상〉,1888,캔버스에유채,40.5×32,미국,캘리포니아,패서디나노턴사이먼미술관.
102.〈반고흐의의자〉,1888경,캔버스에유채,91.8×73,영국,런던,런던국립미술관.
103.〈고갱의의자〉,1888,캔버스에유채,90.5×72.5,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104.〈귀를자른자화상〉,1889,60.5×50,캔버스에유채,영국,런던,코톨드미술관.
105.〈펠릭스레이박사의초상〉(1889,캔버스에유채,64×53,러시아,모스크바,푸시킨미술관)
106.레이가고흐를진단한노트,1889.
107.〈양파가있는정물〉,1889,캔버스에유채,49.6×64,4,네덜란드,오테를로,크뢸러뮐러미술관.
108.〈두마리게〉,영국,런던,국립미술관.
109.폴시냐크,〈우물가의여인들〉,1892,캔버스에유채,195×131,프랑스,파리,오르세미술관.
110.〈청어두마리〉
111.폴고갱,〈조셉도르나노〉,이스라엘,예루살렘,이스라엘박물관.
112.〈잘린버드나무〉,1889.
113.〈아를병원의병동〉,1889,캔버스에유채,74×92,스위스,빈터투어,오스카라인하르트박물관.
114.〈아를병원의정원〉,1889,스위스,빈터투어,오스카라인하르트박물관.
115.〈생폴요양원〉,1889,캔버스에유채,58×45,프랑스,파리,오르세미술관.
116.〈생폴요양원의정원〉,1889,캔버스에유채,71.5×90.5,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117.〈붓꽃〉,캔버스에유채,71×93,미국,로스앤젤레스,J.폴게티미술관.
118.〈화병에꽂은붓꽃〉,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119.〈라일락덤불〉,1889,캔버스에유채,72×92,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에르미타주미술관.
120.〈올리브나무숲〉,1889,캔버스에유채,72.5×92,미국,뉴욕,휘트니미술관.
121.〈별이빛나는밤〉,1889,캔버스에유채,73.7×92.1,미국,뉴욕,현대미술관.
122.〈채석장가는길〉,1889,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123.〈사이프러스가있는밀밭〉,1889,캔버스에유채,72.1×90.9,미국,뉴욕,메트로폴리탄미술관.
124.〈사이프러스와별과길〉,1890,네덜란드,오테를로,크뢸러뮐러미술관.
125.〈두여인과사이프러스〉,1889,캔버스에유채,92×73,네덜란드,오테를로,크뢸러뮐러미술관.
126.〈아침밀밭에서수확하는농부〉,1889,캔버스에유채,73.2×92.7,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127.〈자화상〉,1889.
128.〈올리브수확〉,1889.
129.〈가죽나막신한켤레〉,1889,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130.〈정오의휴식〉,1889~1890,73×91,프랑스,파리,오르세미술관.
131.〈생폴요양원의돌벤치〉,1889,브라질,상파울루,상파울루미술관.
132.〈계곡위에서본밭가는농부〉,1889,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에르미타주미술관.
133.〈일하러가는아침〉,1890,러시아,상트페테르부르크,에르미타주미술관.
134.〈첫걸음〉,1889~1890,미국,뉴욕,메트로폴리탄미술관.
135.앙리드툴루즈로트레크,〈거울앞에선자화상〉,1880,프랑스,알비,툴루즈로트레크미술관.
136.〈아몬드꽃〉,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137.〈죄수들의운동〉,1890,러시아,모스크바,푸시킨미술관.
138.〈술마시는사람들〉,1890,캔버스에유채,60×73,미국,시카고,시카고아트인스티튜트.
139.〈압생트가있는정물〉,1887,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140.오리에의평론이실린〈메르퀴르드프랑스〉
141.〈고흐가테오에게쓴편지〉.1885.
142.〈비탄에잠긴노인(영원의문에서)〉,1890,네덜란드,오테를로,크뢸러뮐러미술관.
143.〈황혼의산책〉,1890.
144.〈오베르의들판〉,1890,캔버스에유채,50×100,오스트리아,빈,빈예술사박물관.
145.〈아들린라부의초상〉,미국,클리블랜드,클리블랜드미술관.
146.〈코르드빌의초가집〉,1890,캔버스에유채,72×81,프랑스,파리,오르세미술관.
147.〈오베르마을의거리〉,1890,미국,세인트루이스,세인트루이스미술관.
148.〈정원속의마르그리트가셰〉,1890,프랑스,파리,오르세미술관.
149.〈피아노를치는마르그리트가셰〉,1890,스위스,바젤,바젤미술관.
150.〈밀밭에서있는처녀〉,1890,캔버스에유채,66×45,미국,워싱턴,국립미술관.
151.〈오렌지를든아이〉,1890.
152.〈테오반고흐〉
153.〈두소녀〉,1890,프랑스,파리,오르세미술관.
154.〈비오는오베르들판〉,1890,캔버스에유채,50×100,영국,웨일스,카디프국립박물관.
155.〈오베르전경〉,1890,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156.〈오베르의성당〉,1890,캔버스에유채,74×94,프랑스,파리,오르세미술관.
157.〈밀의귀〉,1890.
158.〈도비니의정원〉,1890,캔버스에유채,56×101.5,스위스,바젤,쿤스트박물관.
159.〈건초더미〉,1888,캔버스에유채,73.6×93,미국,오하이오,톨레도미술관.
160.〈황혼의풍경〉,1890,캔버스에유채,50×107,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161.앙리드툴루즈로트레크,〈볼레로를추는마르셀렌더〉,1895~1896,미국,워싱턴,국립미술관.
162.앙리드툴루즈로트레크,〈압생트를마주한수잔발라동〉,1887,미국,케임브리지,포그미술관.
163.〈가셰박사의초상〉,1890,캔버스에유채,68×57,프랑스,파리,오르세미술관.
164.〈오베르의계단〉,1890,캔버스에유채,50×70.5,미국,세인트루이스,세인트루이스미술관.
165.〈오베르시청〉,1890,캔버스에유채,개인소장.
166.〈구름아래밀밭〉,1890,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167.〈까마귀나는밀밭〉,1890,캔버스에유채,50.5×103,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168.〈나무뿌리와기둥〉,1890,캔버스에유채,50.5×100.5,네덜란드,암스테르담,반고흐미술관.
169.〈꽃이든꽃병(양귀비꽃)〉,1887,캔버스에유채,64×54,이집트,카이로,칼릴박물관에서도난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