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북한에서 어린 10살 때 보위부에 끌려가 끔찍한 전기 고문을 당했고 한국에서는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기억도 상실된 취조를 당했다. 언어와 문화 충격이 큰 미국 이민생활에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나름대로 주님을 의지하며 열심히 살아왔다. 특히 시애틀 초기 이민자로서 50년 동안 많은 단체에 참여하고 지켜보았다.
거센 풍랑 헤쳐 온 작은 조각배 (전 시애틀 한인회장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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