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체력이 능력 (마음, 태도, 관계가 단단한 내가 되기 위해)

마흔, 체력이 능력 (마음, 태도, 관계가 단단한 내가 되기 위해)

$13.80
Description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운동화를 신고 집을 나선다!
숨이 차도록 달리면
온전히 살아있음을 느끼게 된다.
코로나19로 아이들은 학교와 어린이집에 가지 못하게 되었다. 원격수업을 받을 수 있게 해주고 식사를 대신하면서 아이들을 24시간 돌보느라 쌓인 스트레스는 아이들이 잠든 후 바삭한 치킨과 맥주로 위로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고 나면 잠시나마 행복했지만 어느새 몸에 붙은 군살은 사람들을 더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코로나19 시기를 지나면서 ‘확찐자’라는 말이 유행했던 것은 줄어들 수밖에 없었던 야외활동과 배달음식이 주는 편리함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두 아들의 엄마이자 16년 차 직장인이다.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문득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몸과 마음이 모두 엉망진창이 되었음을 깨달았다. 변해야겠다고 독하게 마음을 먹고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을 시작했다. 지치고 무기력해졌을 때 나를 바꾸고 싶다고 생각만 하지 말고 당장 일어나 몸을 움직이라고 말한다. 생각하는 대신 스쿼트 하나, 푸쉬업 하나가 더 확실한 변화를 일으킨다고 말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매일 운동을 하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실천이 어려운 것은 마지막까지 내 몸을 옭아매는 귀찮음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운동이 가기 싫을 때는 전날 밤에 운동복을 입고 잔다거나 혹은 눈을 뜨면 운동화를 신고 집을 나서라고 말한다. 그러면 아주 조금이라도 걷고 뛰게 된다고 말이다.
이 책에는 몸을 움직이면서 살아있다는 것을 피부로 감각으로 느끼고 피곤함 대신 에너지가 넘치고 일상이 변해가는 저자의 경험이 담겨있다.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하루를 무감각하게 흘려보내지 않고 매일매일을 소중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오늘부터 당장 운동화를 신고 집밖에 나서기를 바란다.
저자

최수희

“체력이정신력을이깁니다.몸과마음이더건강한내일을맞이해보세요.”

두아들의엄마이자16년차직장인.
우아한육아를하고싶었지만억척스럽고전투적인엄마가되었다.일과육아를병행하면서했던고민과힘든마음을이겨내려고노력한시간을블로그〈워킹맘말랑이〉를통해전하고있다.하루약1만명이넘는사람이방문하는그녀의블로그에는사람들에게전하는건강한에너지로가득하다.앞으로도꾸준히몸과마음의변화를기록하며,같은고민을하는사람들에게힘과위로를전하는사람이되는것이꿈이다.

워킹맘말랑이
blog.naver.com/marlang2

목차

프롤로그오늘도새벽의시린공기를달립니다

1부/이제는시작할때
나는어디로사라졌을까?
새벽을깨우기로했다
일상이단순해졌다
내가뱉은말에부끄럽지않기위해
내가살아있음을느끼는시간
아침마다벌어지는전쟁을멈추는법
행동을해야하는이유
세상에서가장어려운일

2부/체력을키워야할때
운동의즐거움을깨달았다
일상에서활력을느끼다
아침을깨우며달린다
음식의노예에서벗어나기
내가먹는음식이나를만든다
운동으로약점을보완하기까지
바디프로필을찍기로했다
보여주는자신감
근력운동을해야하는이유

3부/혼자시간을보낼때
혼자라서더좋다
공간이주는안정감
나만의작은행복
인생에서가장중요한것
죽기전에하고싶은일을적다
나를즐겁게만드는것,단하나라도
과감하게선택하다
목표보다실행
책을즐기며읽다
독서의힘
감사함을되새기기
웃으며외국인과대화하는할머니가되려면
털어놓고위로를받다
나를온전히보살피는시간

4부/마음의힘을길러야할때
나도몰랐던내감정
감정을다독이는나만의방법
내몸을더잘이해하려면
잘하는일에집중하기
나에게관대해지기로했다
행복하기위해알아야할것
변화가시작되다

5부/변화를체감할때
남편과의관계가달라졌다
가사노동을함께
아이의다름을인정하기
부모는처음이라
감정을표현하는새로운방법
우리가함께하는공간이만들어졌다
행복에대한기준
내몸과마음을단단하게만드는시간

출판사 서평

한때는반짝였는데어쩌다이렇게되었을까?
무기력하고우울했던나를일으킨시간

성실하게학교를다니고직장에들어가고사랑하는사람과결혼을해가정을꾸리는사회의사이클을착실하게따랐다.회사에서는정신없이일하고,집에서는아이를돌보느라시간을잊고살았는데고개를들어보니어느새마흔이다가와있었다.회사원이자엄마,아내,딸,며느리로열심히살았는데그안에나는없다는것을깨달았다.누구보다열심히치열하게살았는데남은건뱃살과우울감,무기력이었다.
《마흔,체력이능력》의저자는이런상황에서벗어나고싶어운동을하기로마음먹었다.그렇게선택한것은아이들이잠든새벽에할수있는수영이었다.차가운공기를마시며물살을가르는경험은새로운활사합력을몸곳곳에채워주었다.수영에더해서매일5km를달리고,헬스장에서몸에근육을붙였다.몸이단단해질수록마음도단단해져갔다.몸이건강해지자신기하게도생각도생활도서서히달라지기시작했다.

“오늘도운동하고왔어요?”
내가한말을지키기위해서오늘도집을나선다

저자는좋아하는것,잘하는것도잊어버린채일상에치이느라정신없이보내기바쁘게살았다.그러나아침에일어나운동을시작하면서일상이달라졌다.아침에일어나운동을하면오히려하루더활기차게보낼수있다는것,틈틈이시간이날때공부를하면집중이더잘된다는것,몸의신호에민감해졌다는것등방치했던자신을더자세히알수있는시간을보낼수있게되었다.
또새벽에일어나운동을하면서저녁약속을줄이게되었고,오히려가족에게더집중하는시간을보낼수있게되었다.더이상퇴근하고돌아와아침에전쟁을치르느라엉망이된집을대충치우고,자지않겠다고버티는아이들과씨름하며시간을보내지않는다.저녁을먹고함께보드게임도하고책도읽다가다같이잠자리에들며하루를기분좋게마무리한다.저자는자신의행복이아이와남편의행복으로이어진다고말한다.아이의성장과정을온전히지켜보면서나날이자라는아이의모습에는감사하고,남편과함께바디프로필찍기에도전하면서서로를응원하고지지하는관계가되었다.오늘도혼자가아니라한배를탄가족과시간을보내며사랑과응원의말을전하고있다.

마흔,오늘보다더욱건강하게
인생의레이스를힘차게나아간다

마흔이라는시기는‘내가벌써….’하며나이를새삼깨닫는시기다.체력이하루하루달라지고젊을때는며칠적게먹으면빠지던살도도통사라질기미를보이지않는데다노안이오고뼈마디가시린것같은느낌을받기도한다.회사에서는젊은후배들이치고올라오고아이는아직어려미래에대한불안함에잠을이룰수없는이시기를어떻게보내야할까.
저자는체력이가장중요하다고말한다.체력은인생이라는긴레이스를달리는동안지치지않고힘차게나가아갈수있는바탕이되어준다.건강뿐아니라생각까지바꾸어주기때문이다.그동안‘나이가있고아이도있어서’할수없다고말하던것들을‘무얼못하겠냐고’도전하고이루어낼수있도록해준다.
귀찮아서,두려워서,남들의시선이신경쓰여서등등각자의이유로변화를꿈꾸지만머릿속으로만생각하는사람들이많다.당장일어나자.이불밖으로나서자.지금집밖으로나가동네를한바퀴걷는것에서부터변화는시작된다.몸이가뿐해지는만큼마음과생활도조금씩달라질것이다.이책은도전을주저하던사람들에게누구나변할수있다는용기를전해준다.누구나체력을다지면앞으로의인생을더찬란하게빛나게보낼수있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