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신학 서론 (현대 조직신학의 문제들과 체계적 재구성)

조직신학 서론 (현대 조직신학의 문제들과 체계적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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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조직신학자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가 제시하는 조직신학의 얼개
20세기 후반을 대표하는 개신교 신학자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가 오늘날 신학의 필요성과 조직신학의 주요 문제들, 전개 방향을 해설한 책. 그의 대표작이자 20세기 가장 탁월한 조직신학 저작으로 꼽히는 『조직신학』 3부작을 저술하는 와중에 미국 웨스턴 신학교에서 강연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인 책으로 판넨베르크 신학의 특징을 엿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저작으로 꼽힌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판넨베르크는 조직신학의 필요성과 신론, 창조론, 그리스도론을 오늘날의 맥락에서 어떻게 진술해야 하는지를 논의한다. 그에 따르면 조직신학은 다른 무엇보다 조직신학은 다른 무엇보다도 그리스도교가 전하는 진리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그러한 면에서 현대 사상, 과학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과거 그리스도교 전통, 교리에 담긴 메시지를 존중하면서도 이를 현대라는 지평에 걸맞게 재구성할 수 있어야 한다. 판넨베르크가 제시한 방법은 체계이며 여기서 그는 고전적인 교리들, 즉 신론, 창조론, 그리스도론, 삼위일체론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으며 어떻게 서로 맞물리면서 체계적 일관성을 지니게 되는지를 간명하게 설명한다.

본문 뒤에는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가 현대 신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가늠해볼 수 있게 해주는 글을 실어놓아 본문에 대한 좀 더 입체적인 독해가 가능하게 했다. 현대신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대가의 ‘신학적 사유’의 깊이를 맛볼 수 있는 얇고도 단단한 저작이다.
저자

볼프하르트판넨베르크

1928년생.루터교신학자.독일슈테틴(현재는폴란드의슈테친)에서태어났다.1947년부터베를린대학교,하이델베르크대학교,바젤대학교등에서신학과철학을공부했다.1953년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둔스스코투스의예정론으로박사학위를받고고대부터중세까지이르는유비개념의역사를연구한논문으로교수자격을취득했다.부퍼탈대학교,마인츠대학교를거쳐1968년뮌헨대학교교수가되었으며은퇴할때까지그곳에서조직신학을가르쳤다.그외에도시카고대학교,하버드대학교,클레어몬트신학교에서방문교수로활동했으며글래스고대학교,맨체스터대학교,세인트앤드류스대학교등에서명예박사학위를받았다.교회일치운동에도적극적으로참여해오랜기간교회일치운동연구소의소장,세계교회협의회의신앙과직제위원회회원으로활동하며로마가톨릭과개신교의대화를이끌었다.조직신학,인간학,종교신학,종교와과학의대화등다방면에걸쳐방대한저술을발표했으며특히3권으로이루어진『조직신학』SystematischeTheologie은20세기후반신학계를대표하는저서로꼽힌다.2014년세상을떠나자신학자칼브라텐은그를기리며말했다.“판넨베르크는내가알고공부한신학자들중가장완전한의미에서신학자였다.”주요저서로『조직신학1~3』(새물결플러스),『인간이란무엇인가?』WasistderMensch?(쿰란),『신학과철학』TheologieundPhilosophie(종문화사),『조직신학의근본물음들』GrundfragensystematischerTheologie,『학문이론과신학』WissenschaftstheorieundTheologie등이있다.

목차

1.조직신학의필요성
2.그리스도교신론의문제
3.과학적우주론시대의창조론
4.그리스도론의체계적구성

해설:볼프하르트판넨베르크에관하여
볼프하르트판넨베르크저서목록

출판사 서평

그리스도교신앙,그리스도교텍스트를바라보는대가들의시선.‘비아시선들’세번째책.
20세기를대표하는개신교신학자볼프하르트판넨베르크가바라본조직신학의필요성과주요문제들

“그리스도교적체험과그리스도교공동체에는신학이필요합니다.모든진리주장에대한검증은바로이성찰의차원에서이루어지기때문이지요.예수가선포하는하느님이유일하고도참된하느님이며그분이예수를진정죽음에서일으켰다는그리스도교교회의선포는신학적성찰을,즉그진리주장을검토하고확증하는과정을수반합니다.신학이이과제를제대로감당한다면,교회의가르침은그참됨을설득력있게전함으로써
설교자를격려하고모든그리스도교인한사람한사람의선한양심을다지는데커다란도움을줄수있을것입니다.”-본문中

『조직신학서론』은20세기후반을대표하는개신교신학자인볼프하르트판넨베르크가그의대표작인『조직신학』을집필하는와중에미국웨스턴신학교의초대를받아조직신학과관련해진행한강연을바탕으로쓰여진책이다.때문에이책은현대조직신학의문제의식과내용을보여주는대표적인저작이자방대한판넨베르크사상,특히방대한『조직신학』의핵심을엿볼수있는가장좋은저작으로평가받는다.
총4장으로구성된이책에서판넨베르크는조직신학의필요성과신론,창조론,그리스도론을오늘날의맥락에서어떻게진술해야하는지를논의한다.그에따르면조직신학은다른무엇보다조직신학은다른무엇보다도그리스도교가전하는진리문제에관심을기울여야하며그러한면에서현대사상,과학과대화를나눌수있어야한다.그리고과거그리스도교전통,교리에담긴메시지를존중하면서도이를현대라는지평에걸맞게재구성할수있어야한다.판넨베르크가제시한방법은체계이며여기서그는고전적인교리들,즉신론,창조론,그리스도론,삼위일체론이서로어떻게연결되어있으며어떻게서로맞물리면서체계적일관성을지니게되는지를간명하게설명한다.
본문뒤에는볼프하르트판넨베르크가현대신학사에서차지하는위치를가늠해볼수있게해주는글을실어놓아본문에대한좀더입체적인독해가가능하게했다.칼바르트,루돌프불프만,폴틸리히와같은20세기초거대한신학의거인들이후판넨베르크는이들의작업을비판적으로계승한,20세기마지막대가의‘신학적사유’의깊이를맛볼수있는얇고도단단한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