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본질에 천착해온 27년 기자생활의 고뇌와 상식과 가치를 향한 용기 있는 외침이 담긴 책.
이 책에는 기자 박정훈의 27년간의 고민이 녹아 있다. 그는 매 순간 본질에 천착하며 자신이 믿는 가치를 외쳐왔다. TV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로서 거짓과 비상식, 무책임한 선동을 일삼는 정치세력들을 비판했으며, 워싱턴 특파원으로 국제정치의 중심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을 일깨우고자 매진해왔다. 이제 그는 새로운 꿈을 꾼다. 상식이 무너진 대한민국을 조금이라도 정상으로 만들고, 미래세대에 희망을 복원하는 데 자신의 목소리가 밀알이 되기를 염원한다.
이 책에는 기자 박정훈의 27년간의 고민이 녹아 있다. 그는 매 순간 본질에 천착하며 자신이 믿는 가치를 외쳐왔다. TV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로서 거짓과 비상식, 무책임한 선동을 일삼는 정치세력들을 비판했으며, 워싱턴 특파원으로 국제정치의 중심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을 일깨우고자 매진해왔다. 이제 그는 새로운 꿈을 꾼다. 상식이 무너진 대한민국을 조금이라도 정상으로 만들고, 미래세대에 희망을 복원하는 데 자신의 목소리가 밀알이 되기를 염원한다.
본질을 향한 여정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