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는 예수쟁이

사업하는 예수쟁이

$18.19
Description
“하나님을 경영자로 모실 때 진정한 혁신이 시작된다!”
사업하는 예수쟁이, 어떻게 경영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크리스천 경영자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취에 이른 생생한 간증
소유와 경영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청지기로서 경영하라!

경영 컨설턴트로서 국내외 수많은 기업의 경영 혁신을 이끌어온 KR컨설팅 이강락 대표가 크리스천 경영자들을 위한 신앙과 경영의 통합 지침서 『사업하는 예수쟁이』(한스컨텐츠)를 출간했다. 이 책은 ‘예수쟁이’가 사업하기 척박한 세상에서, 사업가와 경영자로서 고뇌와 외로움, 두려움과 위기, 고달픈 시련을 극복하고 거룩한 경영으로 나아가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어떻게 신앙의 원칙을 지키며 성공적인 경영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천적 해법을 담고 있다.
저자 이강락 장로는 “푸른 하늘을 활공하는 콘도르처럼 경영하라”고 조언한다. 자기 힘에만 의지하여 애쓰고 날개를 파닥거리기보다는 하나님의 기류에 몸을 맡기라는 것이다. 이것이 ‘타력 경영’의 신비로운 비밀이다. 또한, “사업의 진정한 주인은 하나님이며, 경영자는 그 뜻을 따르는 청지기”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며, 본인의 실패와 성공 기록을 비롯해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크리스천 경영자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이를 입증한다.
저자

이강락

저자 : 이강락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 졸업 후 대우정밀공업(주)에서 10년간 일했다. 재직 중 기계기술사 자격을 취득하고 대우중앙연수원 사내 강사로 활동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1992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컨설턴트로 이직했다. 이 시기 산업공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산업응용기술사 자격을 추가로 취득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했다. 1998년 케이알컨설팅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경영 컨설팅 현장에 몸담고 있다. 1999년 중소기업청 선정 ‘신지식인’에 이름을 올렸다. 자동차, 전자, 조선, 화학 등 제조업 전반의 생산 혁신과 원가 절감 분야에서 독보적인 컨설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대학 시절 한국기독대학인회(ESF)에서 훈련받았으며, 2008년부터 비즈니스 선교(BAM)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현재 서울 목동의 평광교회에서 장로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실전 원가 반으로 줄이는 법』, 『원가 에너지 절감 매뉴얼』,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청춘에게』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사업을 잘하고 싶다면

1장_일터에 찾아오신 하나님

불현듯 찾아온 결단의 때
타력 믿음, 타력 경영
진정한 혁신의 시작
말씀에 젖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작은 사명, 큰 기쁨
나의 리브가
토기장이의 권한
시냇가에 심긴 나무처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섬김을 배우다
길을 찾다
빵점짜리 경영자
하나님의 공급하심
모든 것이 은혜
쓰임 받기 원합니다
나만의 특별 새벽기도

2장_하나님이 경영하신다

유한한 사람 대신 무한한 하나님께 시선을 두자
우리 회사의 주인은 하나님
축복의 통로, 복음의 통로
이 시대의 우물이 되고자 하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기업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사랑으로 경영하라
역전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쓰임 받는 그릇의 조건
일터 교회의 십자가 경영
네 장막터를 넓혀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돌산에서 자라는 나무

3장_사업이라는 이름의 소명

가시채 뒷발질하지 말라
당신의 일에서 최고가 되라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
주인이 아니라 청지기
하나님의 뜻을 앙망하라
크리스천 경영자를 위한 세 가지 조언
당신만의 경영 교과서를 만들어라

에필로그_콘도르처럼 비행하라

출판사 서평

일터에 찾아오신 하나님: 저자의 인생 혁신 기록

『사업하는 예수쟁이』는 저자의 젊은 시절 타력(他力) 은혜로 예수를 영접하게 된 극적인 변화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강락 장로는 언뜻 보면 불운과 실패로 가득한 자신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맞춤형 지름길’이었음을 고백한다. 대학원 낙방과 먼 시골에서 시작한 직장생활이 오히려 성장의 발판이 되었음을 회고한다. 또한, 그는 이직 실패, 컨설턴트로서 초기 부적응과 조직 내 왕따를 경험했지만, 이를 통해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비즈니스 선교사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게 된다. 그리고 놀라운 성과를 내는 컨설턴트로 성장했고, 사업을 통해 ‘경영하시는 하나님’을 만났다.

하나님이 경영하신다: 크리스천 경영자들의 진솔한 간증

이 책의 2장에서는 저자가 컨설팅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고 교류한 경영자들의 거룩한 경영의 사례를 통해 경영하시는 하나님을 조명한다.

비즈니스 협상 중 발생한 추가 이익을 파트너에게 정직하게 돌려주는 정직한 기업, 이역만리에서 정직과 성실로 신뢰를 쌓고, 사내 영어 성경 공부와 음악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 기업, 크리스천 기업가들에게 자금을 투자하는 것을 넘어 교육과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우물과 같은 기업, 화장실 바닥에 머리를 대고 기도하며 깨달은 믿음·소망·사랑의 경영 이념을 실천하며 사업장 건물마다 큰 십자가를 세워 크리스천 기업임을 당당히 선포하는 기업, 전 세계 가난한 지역에 100개가 넘는 학교를 짓는 사역을 통해 ‘주는 복’을 실천하는 단체, 직장을 일터 교회로 만들고 지극히 작은 자를 위한 헌신을 실천하는 기업, 직원뿐만 아니라 그 부모들까지 사랑하는 사랑 경영의 기업, 기도하는 중에 죽는 것을 마지막 희망으로 삼았다가 세계 1위로 일어서는 극적인 회복을 경험한 역전의 기업, 자기 급여를 직원 평균 수준으로 책정하고, 세무조사에서 추징세액 0원을 기록할 만큼 투명한 정직 경영을 고수하며 깨끗한 그릇으로 쓰임 받는 기업, 위기 속에서 대규모 구조조정 대신 전 직원을 사랑의 공동체로 묶어내어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기업, 현실적 난관 앞에서 기도로 장막 터를 넓히는 도전을 감행하며 사업의 지경을 확장하고 섬김과 선교에 모범이 되는 기업,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고용하고 재정 교육을 통해 이들의 자립을 돕는 기업, 중앙아시아의 척박한 돌산 같은 환경에서 BAM(Business As Mission)을 실천하면서도 경영의 실력을 발휘하는 기업 등 크리스천 경영의 생생한 간증을 소개한다.

사업이라는 이름의 소명: 크리스천답게 경영하라

『사업하는 예수쟁이』 3장에서는 크리스천 사업가가 어떻게 경영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그 처음은 “가시채를 뒷발질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외면하고 자기 뜻을 고집하는 것은 결국 자신만 상하게 할 뿐이다. 경영의 출발이자 진정한 혁신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회사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다. 범사에 하나님 인정해야 한다. 사업은 총칼 없는 전쟁이며, 그 전쟁의 승패는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면 경영자는 주인이 아닌 청지기가 된다. 재물, 시간, 사람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고 평안한 중에 일꾼의 사명을 수행할 수 있다. 회의, 계약, 투자 등 모든 경영 활동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로 이해하게 된다.

하나님께 경영을 맡긴다는 의미는 결코 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모든 일을 주님께 하듯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자기 분야에서 1등이 되고 주변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기 위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함은 물론, 학습하고 훈련하는 경영자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