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과 바보 (김윤선 수필 제6집)

밥과 바보 (김윤선 수필 제6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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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자는 어린 시절 소녀 가장이 되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왔다.
결혼을 하고도 아들 넷의 엄마로서 40년간 아동복 도매상을 운영하며 주경야독 검정고시로 수능을 거쳐 대학원까지 졸업을 했다. 일인 오역의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치며 살아왔던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인생의 참 맛이 무엇인지 말하고 있다.
살기 위해 밥을 먹어야 하고 밥을 먹기 위해 어떤 시련도 인내를 해야 했다. 그리고 밥을 위해서라면 바보처럼 살아야 했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

김윤선

부산외국어대학교국문학과졸업(2005)
한국어교사자격증취득(부산외국어대학교,2008)
경화서원한문학,고심정사불교대학경전반5년졸업(2011)
부산외국어대학원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육학과석사수료(2015)

[수필시대]등단(2007),[문학도시]‘시’등단(2015)
부산불교문인협회부회장,부산동구예술협의회회장,부산문인협회·부산수필문인협회이사로활동중.
수필부산문학회편집국장지냄.

제7회사계김장생문학공모전대상수상(2011)
한국어봉사상부산시장상포상(2015)
불교문학상우수상수상(2018)
부산문학상대상수상(2021)

전)국제시장,부산진시장,자유시장에서‘감천아동방’40년운영.
전)여성문화회관,부산진구여성센터다문화한국어강사지냄.
현)학장행정복지관문예한국어강사.

수필집:『일과배움의길목에서』,『그릇』,『잔잔한기쁨』,『제3의꿈길에서』,『삶의밤열차』,『밥과바보』

목차

〈책을내면서〉

〈여는시〉
삼락공원에서/유월의새아침/수국이피던날

01밥과바보
해를품다
초상화와백년항아리
불교와기독교의만남
밥과바보
일기장속의의인
학장천을걸으며

엄마가보고싶다
청자와장인

02새벽닭울음소리
야니의산토리니
새벽닭울음소리
막냇동생같은학생
나무꾼과선녀가되어
딸들의눈망울
위기의가정
사천댁과간독
잔인했던오서장날

03일곱명의종신
저별은내별저별은아줌마별
임진강나루터에서
그형님의교훈
40년만의이별
촌스러움과부러움
윤복희의여러분
일곱명의종신
얼굴
막냇동생과섬집아기

04자물쇠의비밀
자장암법당에서
복지원에서만난학생들
피의호수와‘집으로가는길’
자물쇠의비밀
밤열차의악몽
故이건희회장님의명복을빌며
동천강의염원
6ㆍ25전쟁72주년을맞이하여
성남함을경유하다
눈물의장학금과교수님의퇴임식

05
감로사수계식날
등신불
표충사의밤
윤회(輪廻)의비밀(秘密)
신비의비슬산대견사
환상의북해도
제주를걷다
열하에서내몽고까지

소확행
소확행
달밤에체조를한다

〈평설〉

〈편집후기〉

출판사 서평

김윤선의여섯번째수필집《밥과바보》는작가가지나온삶의궤적이고스란히햇살속으로들어온수필집이다.‘밥과바보’는그녀가살아온인생을압축한존재적아이콘이다.
《밥과바보》에는좀처럼흉내내기어려운사연이강물처럼흐른다.강줄기를무심히바라보듯읽어가면격류와태풍같은시련을이겨낸한여자의일생앞에서생존의무서움과존재의경이로움을목격할수있다.
《밥과바보》에는서로를비춰주는거울이라여길만큼문학의진실과수필의감동과인간에대한신뢰가절묘하게어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