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권계원 작가가 세상에 처음으로 내놓은 수필집입니다.
작가는 글로써 밥을 지으며 그의 글 밥이 구원의 밥이길 바라고, 함께 먹으며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글을 쓴다는 건 삶을 나누는 일이라고 말하는, 가슴으로 쓴 따뜻한 흔적이 가득한 작가의 수필을 감상해보길 바랍니다.
작가는 글로써 밥을 지으며 그의 글 밥이 구원의 밥이길 바라고, 함께 먹으며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글을 쓴다는 건 삶을 나누는 일이라고 말하는, 가슴으로 쓴 따뜻한 흔적이 가득한 작가의 수필을 감상해보길 바랍니다.
유리집과 분홍가슴종다리 (권계원 수필집)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