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창식 수필가의 일곱 번째 수필집입니다.
저자가 ‘수시로 적은’ 50편의 글들을 다섯 부로 나누었습니다.
1부는 신변 수필들, 2부는 음악에 관한 글들, 3부는 영화에 얽힌 글들, 4부는 문학에 관한 글들, 그리고 5부는 예술의 융합에 관한 글들을 모았습니다.
문학, 미술, 영화 및 음악을 아우르는 예술의 융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저자의 작품을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자가 ‘수시로 적은’ 50편의 글들을 다섯 부로 나누었습니다.
1부는 신변 수필들, 2부는 음악에 관한 글들, 3부는 영화에 얽힌 글들, 4부는 문학에 관한 글들, 그리고 5부는 예술의 융합에 관한 글들을 모았습니다.
문학, 미술, 영화 및 음악을 아우르는 예술의 융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저자의 작품을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느 멋진 아침에 (기억하고 느끼며 살아온 그 일곱 번째 이야기들 | 하창식 수필집)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