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처음처럼

언제나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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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언제나 봄날 같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네.
영원한 봄날 같은
그대 사랑 있었으면
정말 좋겠네.
나 그 영원한 봄날 속에
그대만의
꽃이었으면 정말 좋겠네.
그래서
늘 향기로운 봄날 속에서
사랑을 노래하며
영원 속의 사랑으로 남았으면
정말 좋겠네.
저자

이춘희

서울에서태어나1999년월간문예사조로등단했다.한국문인협회회원이며압화작가로활동하고있다.

목차

제1부등불같은사람
제2부물빛그리움
제3부그대오는길에
제4부사랑꽃씨하나
제5부햇살소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