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병동 졸업생으로 설암 4기 환자다. 혀 절반을 절제 후 허벅지 근육으로 절반의 혀를 만드는 수술을 받고, 방사선 치료를 거쳤다. 말을 할 수 없었던 시간을 홀로 보내며 읽고 쓰는 시간으로 채웠다. 함께 의미를 합치며 살아가는 삶을 위해 혼자의 시간 동안 쓴 글을 다듬고 묶어 발간하였다.<BR><BR>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have.a.shine<BR>브런치 : https://brunch.co.kr/@haveashine
14…커피를 마시다 16…봄나물 17…봄밤 나들이 18…밀양 위양지 19…비밀번호 20…지금 아니면 언제 해? 21…필사적으로 22…다듬이 소리 23…흔적들 24…기억의 용량 25…그땐 왜 몰랐을까 26…아픔은 어디에나 있다 28…첫사랑 29…수국 30…기침 31…백두산 천지 32…신문 기사 33…사그라다 파밀리아 34…가랑비에 젖어 드는 세상 35…자연에 묻다 2부 마음의 틈
38…멈추어진 엄마의 기억 39…삼 형제 40…봄날은 간다 41…반대편에서 걷기 42…날지 못하는 새 43…타겟target 44…꿈을 꾸었다 45…첫눈 46…뜻대로 48…햇볕 좋은 병동에서 49…냉장고 50…십일월 52…거미와 당달봉사의 공생 54…가을엔 사랑을 55…소중한 기억 56…문득 58…가상화폐 59…떠도는 중 60…거미줄 61…다른 하늘 아래에서 3부 들리지 않는 목소리
64…봄비 연서 66…생의 어디쯤 69…달의 이력 70…한 지붕 혼자 72…천국일까 지옥일까 74…반죽 76…화장 77…커피 78…청약부금 해지 79…돌아앉은 의자 80…시각 장애인의 다큐를 보고 82…엄마가 필요해 83…그래서 어쩌라고 84…마음이 흔들릴 때 86…툇마루에 앉아 -전화기 너머 87…다르다, 소통하고 싶다 88…삶, 쉼을 비우다 -알츠하이머 89…남아 있는 나날들 90…불면증이 사라졌다 91…의령 일붕사 4부 시선 그리고 자아
94…고슴도치 할미 95…생각이 생각을 부른다 96…if not now when 97…돈은 가짜 연금술 98…사라지는 내일 99…유월, 전사의 별이 지다 100…헤어지는 중, 지금 102…우리 동네 104…민낯 105…쓸쓸함에 대하여 106…노화 현상 108…죄의 청구서 109…손주의 밤 110…눈사람 사설 111…서울역에서 112…그 섬에 가고 싶다 114…이런 날 115…어부바 116…배터리 없는 관계 117…마음을 숨기다 5부 감정의 잔상
120…식탁 위의 그림자 122…아무 일도 없는 저녁 124…우리 지금 만나 126…풍각쟁이 128…달의 뒷면처럼 130…로그아웃 131…괘종시계 134…탁란 136…간격 137…비 내리는 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