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드들강변에서 농사 짓는
‘풀여치 시인의 풀잎 노래’
겸손하고 외로운 자의 섬세한 눈길 돋보여
‘풀여치 시인의 풀잎 노래’
겸손하고 외로운 자의 섬세한 눈길 돋보여
김황흠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책장 사이에 귀뚜라미가 산다』(문학들 刊)를 펴냈다. 가을밤 책장을 넘기는 시인의 귀에 들려주는 귀뚜라미의 애절한 노래를 두고 시인은 “무심에 파르라니 떠는 페이지를/어디에 숨어서 읽고 있나”라고 표현했다. 일상 속에서 얻은 느낌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시적으로 승화해 내는 솜씨가 돋보인다.
책장 사이에 귀뚜라미가 산다 (김황흠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