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펴내며4
제1부아직끝나지않았다오월의싸움은
씻김굿|신경림18
거리에서|정호승20
그날이오면|문익환21
오월햇살아래핏방울|김정란25
첩첩무등無等|정용국27
오월유사五月遺事|김사인28
이팝꽃피는오월|김완30
눈물의주먹밥|고정희31
오월|오봉옥34
5월은내게|이영진36
아직끝나지않았다오월의싸움은|김남주38
몸통에서분리된모가지의노래|김정환41
오월산불|박남준43
훨훨|정우영45
사랑하면서도|박철47
중랑천산책길에서너를|강세환49
다시오월은와야한다|문병란51
5월이가야5월이온다|이강산53
자장가|이하석55
오월이라고|이은봉56
오월의사랑|류명선57
오월그날이오면|리명한58
오월은오늘도|박상률59
오월,무등산에올라|이미숙60
봄날생각|김희수62
오월은아직도상喪중|김경윤63
늦은목련|조성국64
끝나지않는것들에대하여|양기창66
그대여,마지막밤의슬픈노래여|양성우68
약무오월시무국가若無五月是無國家|윤재걸70
제2부5월21일,도청앞광장에서
윗옷|나해철74
그날|허형만76
구겨진주검허벅지하얗게|한경훈77
그날의일기|백수인79
그날|정민경82
그날|양원84
그날|박훈86
5월21일,도청앞광장에서|김진경88
민주화여!|이윤정92
우리는파도였다|장우원95
1980년|박석준97
1980년5월그때대구에서나는|정대호100
종소리|전기철103
연노랑나비떼|황형철104
구겨진신발|서화성105
흔들리는창밖의연가|고광헌107
너릿재를넘으며|고규태111
1980년오월,능주|박소원113
때죽나무꽃|송태웅114
탄착점|김윤환116
낡은수첩1|김형수117
너는도청에남았겠냐|김형로120
민주화피다|최광임121
그날나는똑똑히보았다|정종연124
최후심판|김창규126
동틀무렵|최미정128
오월의햇빛,그날처럼|박복영129
나는여기에있어요|박인하131
5월비|이승철132
항쟁의거리에서|박학봉134
오월,무등을타던소녀|문창길135
불꽃놀이|고성만136
아직묻지못한말|오미옥137
광주1|김희정139
서석대瑞石臺|이도윤140
눈내린오월|유진수141
그해연꽃은피지않았다|김애숙143
금남로를걸었다|정양주145
민주주의여|이재연146
아메리카|이학영147
우리가오월이다|강경아149
텃골|김삼환150
그녀들은다어디로갔을까|주명숙151
당신이라는말|강기희153
제3부끝까지쏴버리지않은아름다움
윤상원|황지우156
바다파도|고은158
지금은아직슬퍼하지말아요|이인범161
고요한세계|유국환163
내이름은전옥주|백정희165
야생화|송용탁167
돌의초상|임동확169
박관현꽃무릇|장진기170
그시인,잊고사는게편했다|홍일선171
2007년5월16일,‘국립5·18민주묘지’이정연씨(20)묘|이시영174
들풀처럼떨어진이한목숨|김수175
오월과유월사이|박두규179
천년의하늘을날다|박관서180
부드럽지만,끝내차가운벽넘어|박몽구182
제대로된혁명을읽는동안|박홍점185
김군|신남영187
사라지지않는방울뱀|김호균189
무등산낮달|홍관희191
강물에젖다|맹문재194
죽음의행진|한수재196
날개를접지않는나비|안오일198
어둠속에서피는꽃|한영희200
골방에서벼린양심의날|김이하202
광주연가2|최자웅204
초혼招魂|이철경206
묵념,40초|윤석홍207
바람처럼강물처럼|이형권208
제4부망월동,그광활한슬픔앞에
망월동에갔다|문정희212
광주교도소지나망월동묘지|하종오213
망월동|최두석216
망월동영가靈歌|나종영217
어느묘비명앞에서|박선욱220
기억은힘이될수있을까|조진태221
땅비단풀꽃|김수우222
관棺|박종권224
사모별곡6|김하늬225
무등산찔레꽃|정원도226
오래된안부|이종형228
나의고향,망월동|박노식229
화려한휴가|권위상231
변,임을위한행진곡|최기종232
임을위한노래|정완희234
망월동|김용락235
오월의누이에게|강영환238
찔레꽃오월|전선용240
오월의보리밭|전비담241
5월,망월동|이복현243
망월동|김수열244
한恨어머니|강회진245
열다섯동갑내기의묘비명|주선미246
5·18민주묘지가는길|고명자248
민주의문|박세영249
80년0월|강대선251
망월동|신현수253
오월의비둘기|유은희255
너도알아야하지않겠느냐|한종근257
망월로간다|성미영259
망월동찔레꽃머리|이경261
망월|신언관262
40년|김윤현263
2023년10월망월동에서|이규배265
제5부5월의순결을목놓아울어주자
부고訃告|고영서268
사람은궁하면거짓말을한단다|김여옥270
학살자의시점|이창윤273
악마의얼굴을보았다|고선주275
친환경영산포계란날다|김황흠276
광주민중항쟁은아직끝나지않았다|채상근277
악의평범성1|이산하279
양심마사지?|임종철281
그날이후2|유종285
목숨의잔|강형철286
지옥을방관할수있다니|고재종290
광주의추억|이상국292
모르지?광주의오월을|조서정294
세상의모든유언비어|송진호296
어느불행한기록에대한초고혹은역적열전|정윤천298
단식|권혁소303
증언들|이송희304
오월그날이후|김명은305
이공일구오일팔|김해화306
당신에게묻는다|이철산308
꽃제사|김명지310
개망초|양문규312
5월을생각하며|박철영313
홍림교에서|서승현314
망각|김성호316
악당|김옥종318
지루하고잔혹했는데|김응교320
조금은희미한기억의실루엣|양곡323
외삼촌|오성인325
다시,오월에는|홍성식327
붉은,검은,흐릿해지지않는|이진희329
505사진전|장숙희331
문희|조삼현332
춤|조성국335
그기차를다시탈수있을까|조재도337
오월하늘이아직도푸른이유|나종입341
탄흔|이상인343
제6부산자여!따르라
부활|윤중목346
오월의꽃1|이민숙347
오월의거리에서|이효복349
오월의꽃|박영현351
그사람|박정모353
어머니의노래|함진원354
5월의세한도|서애숙356
미이라와오월꽃|이지담357
느낌표|백애송359
빛고을연등축제|석연경360
산자여!따르라|송경동362
역사의반복|윤기묵364
오월의소리|정철훈366
맨발의5월|권성은367
소만|조정369
공황장애|강희정372
통증|박현우374
오월에쓴시|조현옥375
봄날의안부|이미루376
중첩|문귀숙377
봄,부고訃告|이상범379
다시,여수동백|안준철380
비가림|정세훈381
오월광장을생각하며|김형효383
다시찾아온오월|김지란385
돌멩이하나|박설희386
민주의나무|김종숙388
미얀마를위한기도|김인호390
5·18을기억하고기념하고기록하는이유|김정원391
다시오월에2|김요아킴393
5월,원죄처럼아리고애인처럼절실한|문계봉395
오월,남광주시장서희자네가게|김태수396
공공고고학저널,2716년여름호|서나루400
시인약력405
편집자의말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