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지구 (온난화 시대에 대응하는 획기적 비전)

미래의 지구 (온난화 시대에 대응하는 획기적 비전)

$16.80
Description
『미래의 지구』는 기후 저널리스트이자 기상학자인 에릭 홀트하우스(Eric Holthaus)가 선보이는 기후위기에 관한 한 희망을 이야기하는 최초의 책이다. 그간의 기후변화 관련 책이 인류의 위기를 경고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 책은 2020년부터 2050년까지 10년 단위로 인류가 기후위기를 극복해나가는 희망의 30년 서사를 담고 있다.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탄소 배출과 해수면 상승, 더욱 강력해진 허리케인, 심각한 홍수, 극심한 가뭄과 산불 등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도, 종말론적인 시선에 그치지 않고 미래학자·기후학자·생물학자·경제학자·기후변화 운동가와 나눈 인터뷰를 통해 지구와 인간 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미래의 지구’를 보여준다.
이 책은 기후위기가 지구와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에만 국한하지 않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청사진을 보고 싶거나 기후 우울증으로 회의감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의 처방전을 선사한다. 이를테면, ‘10년 안에 탄소 배출을 50% 줄인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2030년에 도시에서 사는 삶은 어떨까?’ ‘미국에서 그린뉴딜정책을 통해 탄소 배출을 전혀 하지 않는다면, 2040년의 전 세계 모습은 어떨까?’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그 과정과 결과를 세심하게 보여준다. 저자의 가정은 과학 연구와 기후변화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사람들과의 수많은 인터뷰를 기반으로 했다.
저자는 “개개인의 행동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말이 기후와 관련된 가장 커다란 거짓말이며,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것뿐이라고 주장한다. 그런 맥락에서 에필로그의 ‘애도 훈련’, ‘상상 훈련’은 지위, 계급, 젠더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단순히 과학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 우리가 다시 서로를 돌보는 법에 대해서, 그리고 우리가 힘을 합쳐 변화를 이뤄냈을 때 어떤 모습일지를 보여준다.
저자

에릭홀트하우스

EricHolthaus
날씨및기후변화와관련된여러주제로글을쓰는기자이다.〈월스트리트저널TheWallStreetJournal〉〈슬레이트Slate〉〈그리스트Grist〉〈코레스폰던트TheCorrespondent〉에기후와의상호연결성에관한글을정기적으로기고하며,현재미네소타주세인트폴에거주한다.

목차

제1부
지속적비상사태

제2부
2020∼2030년:극적인성공
2030∼2040년:획기적관리
2040∼2050년:새로운기술과새로운영성

에필로그/감사의말/주

출판사 서평

기후변화와그여파를되돌리기위한
희망의30년미래서사

기후위기에관한한희망을이야기하는최초의책

우리가여전히꿈꿔볼수있는,모든사람에게더나은삶을가져다줄지구에관한그럴듯하고설득력있는비전.
_빌맥키번(BillMcKibben,『기름과꿀OilandHoney』저자)

부지런한조사를통해우리시대의가장시급한문제의대책을요구하는목소리.
_〈커커스리뷰KirkusReviews〉

『미래의지구』는기후저널리스트이자기상학자인에릭홀트하우스(EricHolthaus)가선보이는기후위기에관한한희망을이야기하는최초의책이다.그간의기후변화관련책이인류의위기를경고하는데집중했다면,이책은2020년부터2050년까지10년단위로인류가기후위기를극복해나가는희망의30년서사를담고있다.기후변화의주요원인으로꼽히는탄소배출과해수면상승,더욱강력해진허리케인,심각한홍수,극심한가뭄과산불등인류의생존을위협하는현장을생생하게보여주면서도,종말론적인시선에그치지않고미래학자·기후학자·생물학자·경제학자·기후변화운동가와나눈인터뷰를통해지구와인간사회가공존할수있는‘미래의지구’를보여준다.
이책은기후위기가지구와인간에게끼치는영향에만국한하지않고그것을극복하기위한청사진을보고싶거나기후우울증으로회의감에빠진이들에게희망의처방전을선사한다.이를테면,‘10년안에탄소배출을50%줄인다면어떤일이생길까?’‘2030년에도시에서사는삶은어떨까?’‘미국에서그린뉴딜정책을통해탄소배출을전혀하지않는다면,2040년의전세계모습은어떨까?’와같은질문을던지고그과정과결과를세심하게보여준다.저자의가정은과학연구와기후변화의최전선에서싸우는사람들과의수많은인터뷰를기반으로했다.
저자는“개개인의행동이유일한해결책”이라는말이기후와관련된가장커다란거짓말이며,지속적인변화를이끌어낼수있는유일한방법은모든사람이존중받는미래를향해나아가는것뿐이라고주장한다.그런맥락에서에필로그의‘애도훈련’,‘상상훈련’은지위,계급,젠더와상관없이모든사람이더나은세상을만들기위해할수있는역할을상상할수있도록돕는다.이책은우리가해야할일을단순히과학적으로보여주는것이아닌,우리가다시서로를돌보는법에대해서,그리고우리가힘을합쳐변화를이뤄냈을때어떤모습일지를보여준다.

기후우울증을위한희망의처방전
2019년호주에서6개월간이어진산불로4만마리에가까운코알라가목숨을잃었고,2021년지중해를중심으로그리스,이탈리아등유럽에서도재앙으로느껴질만큼산불이번졌다.이처럼기후위기로발생한암울하고절망적인사건을뉴스로심심찮게접하다보니기후우울증(ClimateBlue)을앓는사람들이세계적으로점점늘어나는추세이다.더나은변화를위해경계해야할것은허무와절망이다.이책은기후변화에피로감이잔뜩쌓인사람들에게희망의처방전을건네주어위태로운시기를건강하게헤쳐나가도록독려한다.이에지구가혁명적으로바뀐모습을보여주고,특히앞으로30년동안기후변화를획기적으로전환시키는방법을알려준다.저자는마치시간여행을하고온것처럼,미래의모습을현재의우리들에게세세하게보여준다.그가내다본미래,즉앞으로의30년은격동의시기다.인류애를통해여전히빙하는존재하고,최악의기후재앙을피할수있었으며,더욱친환경적이고평등한사회가만들어졌다.이책은미래의지구에대한획기적비전을만들어내기위해저자가세상에보내는러브레터이자,우리만의혁명적인러브레터를써볼것을권하는안내장이기도하다.그리하여모든혁명이그렇듯,이대화가아주오래이어지기를바라는것이저자의간절한소망이다.

온난화시대에우리가할수있는것들에대한감동적인증언
제1부에서는인간이초래한‘지속적비상사태’인지구온난화를압축적으로훌륭하게묘사한다.지구온난화는더이상부정할수없는현실이되어버렸고,앞으로손쓸수없을정도로지구가망가지기전에우리가살아온삶의방식을바꿔야만한다고설파한다.
제2부에서는희망의시나리오가펼쳐진다.2020년대·2030년대·2040년대,3개의장으로구성되는데,각장에서미래를간단히소개하고안정적인기후유지를위해과학적으로필요하다고여겨지는수준의획기적변화가어떤모습이고어떤느낌인지들려준다.
‘2020∼2030년:극적인성공’에서는세계적으로수백만명의사람이거리로나와기후위기에대응할것을촉구한다.기후운동가들은그린뉴딜정책을출발점으로한강력한변화를산업계와사회에요구한다.정책입안자들은화석연료보조금을없애고사회기반시설을공공화한다.홍수와화재로인한기후난민들에게해외에서영구적으로살수있는거주지가마련된다.
‘2030∼2040년:획기적관리’에서는혁명적변화의단계를끌어올려‘관리경제(stewardshipeconomy)’로의전환을이야기한다.이는생산자-소비자에서공동창조및공유로의사고전환을뜻하는데,2030년대에이르게되면후기자본주의시스템에서불평등,인종차별,빈곤은더욱악화됨으로써자본주의가오직소수의이익을위해설계된시스템임이모든이들에게자명해지는시기이기때문에새로운경제체제로전환된것이다.
‘2040∼2050년:새로운기술과새로운영성’에서는탄소배출이2040년대에이르러최고점을찍고나서비로소세계적으로탄소중립사회가탄생한다.더나아가‘네거티브배출기술’을이용해대기중의이산화탄소를빨아들이기까지한다.이는지리공학연구자홀리진벅의실제아이디어를차용한것으로,그는현재거의파산직전인화석연료기업들을탄소를없애는공기업으로전환해대기중탄소를흡수하여지질학적으로안정된고체와액체로변환시킬것을주장한다.
에필로그에는‘애도훈련’과‘상상훈련’을담고있다.현재에도실현가능한행동과가이드라인은현실에서우리삶의방식을바꿀수있도록‘온난화시대에우리가할수있는것들’을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