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스 포풀리 (고전을 통해 알고 싶었지만 차마 물을 수 없었던 모든 것)

복스 포풀리 (고전을 통해 알고 싶었지만 차마 물을 수 없었던 모든 것)

$23.61
Description
서양 고전학의 대가가 들려주는
지적인 사람을 위한 고전학 가이드

철학, 역사, 정치, 건축, 언어와 문법…
서양 고전 2000년의 매혹적인 여행
고대 세계의 문학적 유산과 유물이 보존된 과정, 고전학에서 전통적으로 다루는 시기의 개괄적인 역사,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삶과 사상에 대해 매우 폭넓으면서도 깊이 있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인 피터 존스(Peter Jones)는 고대 세계를 둘러보는 이 여행에서 오늘날 고대 그리스인과 로마인을 매우 중요하고 영향력 있게 만드는 것이 그들 사상의 힘과 범위 그리고 매력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2000년이 넘도록 이러한 사상들은 서양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했고, 또 우리가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복스 포풀리-고전을 통해 알고 싶었지만 차마 물을 수 없었던 모든 것』에서는 철학, 역사, 건축, 언어, 문법, 정치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고 있으며, 고대 그리스인과 로마인들의 놀라운 지적·정치적·문학적 업적 또한 확인할 수 있다.
저자

피터존스

PeterJones
케임브리지대학에서수학하고이대학과뉴캐슬대학에서고전을가르치다1997년퇴직했다.〈스펙테이터〉지에‘고대와현대’라는제목의고정칼럼을게재했으며고전에관한다양한책을썼다.저서로베스트셀러인『라틴어수업』과『고대희랍어수업』을비롯해『메멘토모리』『베르길리우스읽기:아이네이스I·II』『카이사르에투표하라』『왔노라,보았노라,이겼노라』『유레카!』등이있다.

목차

서문|지도|연표

머리말
제1장?고전기와만나다:기원전700년부터서기500년까지
제2장?고대문헌은어떻게오늘날까지전해질까
제3장?과거를발굴하다:아르테미스신전에서고대경제까지
제4장?민주정의짧은시대:귀족정에서참주정까지
제5장?여자위에남자
제6장?황제와제국
제7장?렙키스마그나
제8장?영어의어휘
제9장?문법의언어
제10장?스토아주의와에피쿠로스주의
제11장?고대의한계를넘어서다

부록라틴어발음과그리스어철자
옮긴이의말
참고문헌|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인간의조건에대한이해가깊어질수록우리삶이더욱풍요롭고만족스러워진다.(…)
과거든현재든우리앞에펼쳐진위대함과경이로움은실로무궁무진하다._「머리말」에서

고대그리스·로마라는지식의대양을꼼꼼히탐사하기전에너른바다에대한두려움을떨치고친근하게다가가게해주는역할을톡톡히한다._「옮긴이의말」에서

고대세계에대해알고싶었지만차마물어보지못했던것들
이책은고대세계의문학적유산과유물이보존된과정,고전학에서전통적으로다루는시기의개괄적인역사,고대그리스와로마의삶과사상에대해매우폭넓으면서도깊이있게소개하고있다.저자인피터존스(PeterJones)는고대세계를둘러보는이여행에서오늘날고대그리스인과로마인을매우중요하고영향력있게만드는것이그들사상의힘과범위그리고매력임을잘보여주고있다.2000년이넘도록이러한사상들은서양에대한상상력을자극했고,또우리가세상에대해생각하는방식에중요한역할을해왔다.『복스포풀리-고전을통해알고싶었지만차마물을수없었던모든것』에서는철학,역사,건축,언어,문법,정치등에이르기까지모든것을아우르고있으며,고대그리스인과로마인들의놀라운지적·정치적·문학적업적또한확인할수있다.

“운명은우리를움직이게하지만,우리자신의정신과행동의순간적충동을지배하는것은우리가가지고있는정신의‘형태’이다.”(356쪽)

서양고전학입문서
이책의원서초판은1999년『지적인사람을위한고전학가이드(AnIntelligentPerson’sGuidetoClassics)』라는제목으로처음출판된‘고전학입문서’로,저자가20년뒤내용을수정하고보완하여『복스포풀리』라는제목으로바꿔펴냈다.고전학은특정시대의언어와문헌에관한탐구이므로학제적성격을띠는데,이책에서도고대그리스와로마사람들이살았던삶의궤적을문헌에남은기록에따라재구성해보는‘역사학’,그토록오래전에살았던사람들의생각이어떻게오늘날을사는우리에게까지전해질수있는지그전달매체를탐구하는‘문헌학’,지금은대다수가폐허가되어버린고대건축물의과거모습을어떻게재현해내는지살피는‘고고학’,고대인은공동체를어떻게운영했는지연구하는‘정치학’,오늘날서양인문학에서사용되는주요개념의기원을탐색하는‘어원학과문법학’,고대의중요한사상적흐름인스토아주의와에피쿠로스주의를개괄하는‘철학’,고대에서중세와근대를거쳐오늘날까지과학적연구방법의기원과발전과정을추적하는‘과학사’를대략적으로살피고있다.
이렇듯이번에출간하는『복스포풀리』에서고전학자인저자는고대그리스와로마라는지식의대양을탐사하기전두려움을떨치고친근하게다가갈수있도록각분야의이야기를여유있고느긋한필치로편안하게풀어내고있다.이책은그동안다른책에서는쉽게접할수없었던재미있는이야기들이각장의독립된단락들로구성되어있어필요한분야를선택해쉽고재미있게읽을수있다는장점이있다.서구문명의뿌리인고대그리스와로마세계의널리알려지지않았던보다다양한정보를얻고서양고전학에입문하고자하는사람이라면반드시읽어야할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