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안부 (정상일 시집)

바람의 안부 (정상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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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정녕 끊을 수 없는 것…구름에 실려 오는 안부, 바람에 실어 보내는 안부의 노래
2012년 타계한 아버지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을 노래한 연작시집 『별똥별』을 출간해 세간의 화제가 됐던 저자의 두 번째 시집. 이번 시집에는 첫 시집 이후 씌어진 「별똥별」 연작과 이태 전 작고한 어머니를 그리는 시들을 함께 묶었다.
저자

정상일

충북괴산에서태어나충주에서살고있다.
충북대학교에서공부하고,교직에몸담아30여년동안아이들에게국어를가르쳤다.2012년시집『별똥별』을펴냈다.

목차

제1부별똥별

별똥별75─칠월이라산중은
별똥별76─장마가지나가면
별똥별77─아버지가건너던돌다리
별똥별78─하얗게달빛부서지던앞뜰
별똥별79─사진한장을오래오래
별똥별80─팔월의산중은
별똥별81─봄한철,돌아오지않는새들
별똥별82─벼꽃이피어
별똥별83─은하수강물은
별똥별84─아버지의외양간
별똥별85─비가지나간뒤에
별똥별86─아버님산소
별똥별87─한없이낮은지붕
별똥별88─오래전에함께
별똥별89─고추잠자리도시름없는
별똥별90─워낭소리가유난히도
별똥별91─아버지의담배연기
별똥별92─고향집마당에
별똥별93─아버지의사랑방에
별똥별94─그옛날아버지의잠
별똥별95─달빛속에잠든마을
별똥별96─또다시산중은
별똥별97─비오는숲속에홀로
별똥별98─별과별을이어
별똥별99─고향집사랑방에
별똥별100─아버지가밭을가는아침
별똥별101─이밤,올해도와준소쩍새
별똥별102─아버지와동의어하나
별똥별103─고향집뒷동산에
별똥별104─그옛날가을들판에
별똥별105─땅은한없이자비로워
별똥별106─한솥에서같은밥을먹으니
별똥별107─장날도괴산장날에

제2부엄마의꽃밭

봄눈
고향집에서
낙화
오월모란
현고학생부군신위
하지
별의통신
섣달그믐
겨울비
고향의어느밤
빈집
어머니의꽃밭
봉분제
소쩍새
벙어리뻐꾸기
귀소
호랑지빠귀의명상
엄마의장독
그리움
모란의독백
엄마의이름
외숙모의쑥절편
여자의일생
엄마의꽃밭
뻐꾹새우는길
빈집
사십구재
엄마의유품
빈집일기
바람의안부
빈집일기
엄마의전화
차례
엄마의마지막노래
입동
엄마의뒤란
비내리는고모령
엄마의까치밥
첫눈
아궁이의명상
빈집에서
지상에서의마지막한걸음
경칩
빈집일기
낙화
벙어리뻐꾸기
현비유인평산신씨신위
아버지의저울
딸아이의할머님전상서
엄마의연등
별의통신
별의통신
백중,달
별을보며
엄마의백일홍
장명등
차례망월
추석을쇠고

가을,고개를넘으며
바람의안부
화장
바람의안부
비내리는고모령
보낸다는것에대하여
빈집의바람
섣달그믐
봄비
낙화의말

제3부손녀딸의하늘

손녀딸의첫걸음
설을쇠고
손녀딸의봄하늘
손녀딸의민들레
손녀딸의카네이션
손녀딸의애기부처님
손녀딸의신발
추석을쇠고
손녀딸의친구사랑상
손녀딸의봄소풍
손녀딸의강아지풀
손녀딸의숟가락
우수
손녀딸의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