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래 신어서 길들인 고무신처럼 버리지 못하는 情에 대하여
평생 써서 지워진 지문처럼 닳아도 버릴 수 없는 결에 대하여
『새 떼를 따라가다』에 이은 저자의 두 번째 수필집. 생활에서 예술작품까지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시선이 한층 깊어진 글들을 담았다.
평생 써서 지워진 지문처럼 닳아도 버릴 수 없는 결에 대하여
『새 떼를 따라가다』에 이은 저자의 두 번째 수필집. 생활에서 예술작품까지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시선이 한층 깊어진 글들을 담았다.
그늘의 편애 (김용선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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