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른다고 해서 (박홍규 시집)

내 모른다고 해서 (박홍규 시집)

$12.00
저자

박홍규

중등학교 교장
제25회 내륙문학상 수상
시집 『기억이라는 이름의 꽃』, 『나무보다 구름』

목차

제1부 당신 그리고

낙화
느닷없이 부딪는
피할 수 없는
자욱이 묻어나는 눈길
사랑
그날 외진 기차역
이름 모르는 꽃
주인공
잉걸불 같은
너는 무사하기를
이름 없는 이름
원혼
가물치
흐르는
졸업
서리
나이를 먹다
기다리지 않은 소식
상처
슬플 땐 어디로 가는가
허술해도 돼
금기(禁忌)를 그리워하며
숲
우리 비슷한 하루
든든함
푯대
무작정 가을 여행
빛의 속도
낭만이란
구름

제2부 반짝이는

울림
산호랑나비를 보다
잊혀진 고갯길
늦게 피어난 꽃나무
저녁 비
살짝 늦은 봄 숲
붉은머리오목눈이
제비
꽃을 봄
초여름
대추알
감탄
좋은
무릉곶자왈 소리의 수묵화
잘 여문 빗방울
지도(地圖)
공간 이동
알지 못하는 곳
고원에서
그늘에게
가지치기
내소사
섬
꽃밭을 가꾸며
그물코 끊어내기
나무 그릇
시간에 대하여
녹
닿고 싶은
목각 코끼리

제3부 무한다면체

상상
현미경
겹
겹침
반짝임
흘러감
바라보는 방법
우리들


시인의 말
무한다면체라는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