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정말 인류가 만든 비극일까? (중고생 논·서술형 주제토론 수업 4: 기후변화)

기후위기, 정말 인류가 만든 비극일까? (중고생 논·서술형 주제토론 수업 4: 기후변화)

$16.00
Description
“기후위기는 무섭지만 지금의 편리함을 포기하긴 힘든가요?”

8년 연속 세계경제포럼이 꼽은 가장 심각한 지구위험 1위
과장된 공포나 과도한 낙관이 아닌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5가지 관점에서 생각해 보는 기후토론책!
21세기 지구를 위협하는 최대 위기로 꼽히는 기후위기!
되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되기 전에 우리가 나눠야 할 이야기

〈중고생 논ㆍ서술형 주제토론 수업 〉 시리즈 ④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가장 시급한 과제인‘기후위기’에 대해 토론하다

중고생을 위한 논ㆍ서술형 대비 주제토론 수업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이번에는 전 지구적 과제인 ‘기후위기’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앞서 부의 불평등, 인구 위기, 청소년 인권이라는 주제를 통해 사회문제를 다각도로 살펴본 주제토론수업 시리즈는 이번 책에서 생물다양성의 붕괴, 기후불평등, 기후정의, 탄소세, 기후테크, 녹색경제 등 기후위기의 다양한 면면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기후위기는 단순히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 정치, 인권, 세대 간 형평성 문제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주제이다. 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0대의 삶과 밀접하게 맞닿은 기후 문제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기후위기가 정말 과거에 없던 환경오염 때문에 생겨난 문제인 것인지, 우리가 지금 누리는 모든 편리함을 포기하지 않으면 지구가 정말 위험한 것인지, 환경을 위해 유행을 포기해야 하는 것인지 등과 같은 호기심 어린 질문을 통해 흥미롭게 가상토론을 펼쳐 나간다. 서로 팽팽하게 대립하는 두 입장 사이에서 무엇이 더 옳은 방향일지 고민하는 사이,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막연한 불안 대신 정확한 사실과 균형 잡힌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책을 덮을 즈음에는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내가 어떤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생각하게 될 것이다.
저자

마아랑

저자:마아랑
성신여자대학교를졸업하고서울시립대학교에서환경정책을연구주제로석사학위를받았다.석사졸업후한국환경연구원KEI에서연구원으로재직하며‘기후정의실현을위한정책개선방안연구’,‘기후위기대응을위한입법개선방안마련’,‘제주환경보전분담금제도도입실행방안마련’등연구를수행했다.이과정에서현대의환경오염과기후위기의심각성을체감하며보다지속가능한지구의미래를고민하기시작했다.수년간기후환경분야의최전선에서활동하며이시대의절박한기후위기와환경문제를바로잡는데가장기본이되어야할관념은공감임을깨달았다.불평등을겪는모든약자와훼손되는자연이겪는고통으로부터의공감과연대감이결국더나은세상을만든다고믿으며이책을집필했다.현재는서울시립대도시행정학과박사과정을수료하고,서울시지속가능발전정책관련업무를담당하고있다.

목차

머리말
불편한진실이걷잡을수없는재앙이되기전에,
지구를위해우리가나눠야할이야기

1장.기후위기,정말인류가만들어낸비극일까?
-기후위기는인류가만들어낸비극이다
-기후위기는자연이만들어낸현상이다

2장.기후위기,과연누구의책임일까?
-선진국이기후위기해결에책임을져야한다
-개발도상국도기후위기해결에책임이있다

3장.기술발전이기후위기를해결할수있을까?
-기술발전이기후위기를해결할수있다
-기술발전만으로기후위기를해결하기어렵다

4장.환경을위해경제성장을억제해폐기물을줄여야할까?
-경제성장을억제해폐기물을줄여야한다
-경제성장을억제해폐기물을줄일필요는없다

5장.탄소세,반드시도입해야할까?
-탄소세도입으로기후위기문제를해결할수있다
-탄소세도입은오히려경제불평등을초래할것이다

출판사 서평

21세기지구를위협하는최대위기로꼽히는기후위기!
되돌이킬수없는재앙이되기전에우리가나눠야할이야기

<중고생논·서술형주제토론수업>시리즈④
미래를살아갈청소년들에게
가장시급한과제인‘기후위기’에대해토론하다

중고생을위한논·서술형대비주제토론수업시리즈네번째책으로,이번에는전지구적과제인‘기후위기’에대해이야기나눈다.앞서부의불평등,인구위기,청소년인권이라는주제를통해사회문제를다각도로살펴본주제토론수업시리즈는이번책에서생물다양성의붕괴,기후불평등,기후정의,탄소세,기후테크,녹색경제등기후위기의다양한면면을깊이있게탐구한다.

기후위기는단순히환경의문제가아니라경제,정치,인권,세대간형평성문제까지아우르는복합적인주제이다.이를쉽게이해할수있도록10대의삶과밀접하게맞닿은기후문제들을중심으로이야기를펼쳐나간다.기후위기가정말과거에없던환경오염때문에생겨난문제인것인지,우리가지금누리는모든편리함을포기하지않으면지구가정말위험한것인지,환경을위해유행을포기해야하는것인지등과같은호기심어린질문을통해흥미롭게가상토론을펼쳐나간다.서로팽팽하게대립하는두입장사이에서무엇이더옳은방향일지고민하는사이,기후위기에대한이해가깊어지고,막연한불안대신정확한사실과균형잡힌시각을갖게될것이다.책을덮을즈음에는기후위기라는거대한흐름속에서내가어떤삶의태도를가져야하는지생각하게될것이다.

더자주,더강하게반복되는이상기후현상,
지식이없어도,따라읽다보면
저절로내생각을말하고표현할수있게되는신기한토론책!
<중고생논서술형주제토론수업시리즈>는배경지식이부족해도충분히논제에대해생각하고말할수있도록구성된4단계토론책이다.중학생눈높이에맞춘예시와흥미로운사례를중심으로,학교수업이나독서토론수업에서바로활용할수있도록구성되어있어현직교사와학부모,청소년모두에게유익한자료가될것이다.

폭염,폭우,가뭄,산불처럼이상기후가반복되면서,이제기후위기는더이상환경운동가들만의이슈가아니다.실제로매년세계경제를위협하는주요요인을분석해온세계경제포럼은8년연속‘기후위기’를인류가당면한최대위협으로선정했다.

그런데환경을지키기위해만든발명이오히려환경을해치는역설도존재한다.비닐봉지는사실종이봉투를만들며벌어지는산림파괴를막기위한대안으로처음고안되었다.또쓰레기감축을위한제도인종량제도한국에서는성공적으로안착했지만,홍콩등일부국가에서는시민반대와실행의어려움으로실패하기도했다.이책은이러한다양한사례들을통해기후위기를정답이정해져있는문제가아닌생각하고함께논의해야할문제로끌어온다.배경지식이없어도기후위기에대한다양한관점을살펴보고나만의생각을확립해나갈수있도록,현재지속가능발전정책관련업무를담당하며환경분야의최전선에서활약하고있는저자가다양한국내외사례와연구및통계자료들을풍부하게소개해놓았다.

이책을통해청소년들은기후위기를둘러싼경제,과학,정치,문화,윤리등다양한관점을접하게되고,그속에서자신만의목소리로말하는힘을키워나가게될것이다.기후위기는대입논술,면접,수행평가등에서자주다뤄지는주요이슈인만큼,이에대한대비는물론사회문제를바라보는사고력향상에도도움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