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시티 용산의 미래를 만들어갑시다

K-시티 용산의 미래를 만들어갑시다

$20.00
Description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용산은 어떤가요?
살고 싶은 곳, 일자리가 있는 곳, 문화와 재미가 있는 곳을 만들겠습니다!
인간 노식래가 정치인 노식래로 성장한 후 용산구민들과 함께
만들며 걸어온 길!

이 책은 제10대 서울시의회 노식래 의원이 들려주는 정치 인생과 제2의 고향 용산의 발전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가 20대 때 서울로 올라와서 YMCA에 가입해서 여러 사람과 함께 봉사활동을 했던 이야기, 사회에 나와서 처음 출근했던 홀트아동복지회에서 배웠던 ‘사랑으로 행동으로!’의 이념을 평생 가슴속에 간직하고 살아왔던 이야기, 그리고 ‘사회사업 현장이 아니라 복지 시스템을 바꿀 수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국회와 정당에서 일했던 이야기, 김대중 대통령의 새정치국민회의 공채 1기로 들어가 당직자로 일하면서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까지 선거운동을 돕고 보좌해왔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그가 제10대 서울시의회에 들어간 후 지난 4년간 ‘좋은 도시란 한 소년이 커서 무엇이 될지를 일깨워주는 곳’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더불어 잘사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머리로 고민하고 발로 뛴 기록들이다. 그는 기회가 닿을 때마다 해외 선진 도시를 탐방하고 용산과 서울 구석구석에 적용하고자 고민했다. 그는 시의원으로 일하면서 의회는 관리 감독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문제해결 기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법의 테두리 안에 있으나 여러 이유로 불이익을 받거나 공정한 혜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그는 정치인으로서 일하면서 항상 배우고 성장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행정에 관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마흔이 넘어 경기대학교 행정학과 들어가 공부를 했다. 또한 그는 지금도 정치인의 기본적인 전문성이 민주, 인권, 외교, 안보, 복지 외에 도시가 추가될 것으로 판단하고 연세대 공학대학원에 들어가 도시공학 공부를 하고 있다.

인간의 얼굴을 한 도시 용산을 꿈꾼다!
강이 있고 공원이 있고 좋은 사람들이 있다

그는 용산 곳곳을 자세히 파악하고 있다. 용산은 하나의 지역으로 묶여는 있지만 동마다 색깔이 다 다르다. 일례로 용산역 근처 전자상가는 전자제품 판매몰이 사양 산업이 되면서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 새로운 산업을 유치하거나 주거 공간으로의 변화 등을 모색하는 도시계획이 필요하다. 해방촌은 상권이 많이 줄기는 했지만 골목문화가 남아 있다. 골목길 문화를 잘 살려 상권을 되살리는 지역 살리기 운동이 필요하다. 또한 용산에는 오래된 주거환경도 많다. 낡은 주택과 오래된 아파트는 주거 공간으로서의 안정성과 쾌적성이 심각하게 손상되었다. 재개발과 재건축은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일률적으로 성냥갑 아파트를 지으면 도시의 생명력은 크게 손상될 수 있다. 주거환경을 개선하면서도 고유의 정서를 지키는 밸런스를 잘 갖춰야 한다.
그는 용산이 서울의 중심지가 돼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곳이 되기를 꿈꾼다. 그는 오랫동안 한강과 용산공원이 있어서 사람들이 살고 싶은 곳이고 일자리가 있어서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이고 재미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 창조도시 용산의 설계도를 구상해왔다. 이 책에는 그가 고향을 떠나 서울로 올라와서 용산에 터를 잡고 살아오면서 용산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것들과 마침내 실행해냈던 것들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이 담겨 있다.
저자

노식래

제10대서울시의회의원
정읍에서상경해YMCA대학생연합회에서활동하며저마다의자리에서열심히사는사람들을두루만났다.그에게세상을가르쳐준것은독실한크리스천인부모님과일찍철들어산업현장에뛰어든친구들그리고구로공단에서땀흘리며가족의생계를책임졌던노동자들이었다.더불어사는삶을꿈꾸는그에게첫직장인홀트아동복지회는제도를바꾸는일이얼마나중요하고절실한지깨닫게해주었다.국회의원비서관을거쳐새정치국민회의공채1기로당직자생활을시작했다.당의주요보직을거치며당을현대화하고혁신하는일에함께했다.
국회정책연구위원을거쳐서울시장과대통령선대위부대변인,중앙당부대변인,서울시당대변인으로활동했다.김대중,노무현,문재인대통령은그를정치인으로성장시켜주었다.그래서그는힘들고어려운결정이있을때마다그분들을떠올린다.20대총선에서인재영입을위해발로뛰고더드림유세단부단장을맡아전국을누볐다.새로운인물에대한열망이높았던시기에저마다의분야에서혁신을이끄는인물들을영입했고일반시민들과‘더불어콘서트’를진행하며현실정치의나아갈바를또한번고민했다.
여러차례전국선거를치른선거전문가이지만정작본인은19대총선경선과6회지방선거에서두번쓴잔을마시고세번째도전끝에제10대서울시의회에입성했다.지난4년간‘좋은도시란한소년이커서무엇이될지를일깨워주는곳’이라는믿음을가지고더불어잘사는서울을만들기위해머리로고민하고발로뛰었다.기회가닿을때마다해외선진도시를탐방하고용산과서울구석구석에적용하고자고민했다.
예전에는정치인이갖추어야할기본적인전문성이민주,인권,외교,안보분야였다.시간이흐르며경제와복지또한빠질수없는분야가되었다.앞으로는도시분야가될것이다.그래서그는연세대학교공학대학원에서도시계획에대한만학도의열정을불사르고있다.그는2022년오늘도그간의배움과경험을바탕으로‘더나은용산,더나은서울,더나은대한민국을만들기위해’전심전력을다하고있다.

목차

추천사1그는자신의역량을키워세상을이롭게한다
(최재성,전국회의원ㆍ전청와대정무수석)

추천사2그는삶을통해정치인의자격과성장과정을보여준다
(강태웅,민주당용산지역위원장)

추천사3그는겸손하고진지하며참열심히일한다
(장윤금,숙명여자대학교총장)

서문함께걸으며길을만들고싶습니다

1장더불어잘사는서울을디자인하겠습니다

제2의고향용산에서시작하다
첫번째도전과패배에서배우다
다시는지지않겠다고다짐을하다
얼굴도이름도모르는분들의지지를받다
용산구발전에대해서는다같은생각이다
세상에좋은쓰임을받는사람이되고싶다
서울시민의삶을더좋게변화시킬것이다
가족들은언제나삶의그루터기가되어주었다

2장용산을서울의중심으로만들겠습니다

서울시의원으로서세가지다짐을하다
말의무거움을깨닫고꼭지키려한다
창조도시를만드는설계도가필요하다
공부는스스로를돕는최선의방법이다
우리가사는곳을더좋은곳으로만들자
불가능을가능으로바꾸어나가야한다
글로벌도시들에서도시재생을배우다
도시는인간을인간답게만들어야한다
한미연합사부지에‘이건희기증관’을제안하다
일자리가풍부해야도시가번영이된다
작은도서관을만들고학교환경을개선하다
아이들의눈높이에맞춘신호등을설치하다
의회의역할은어려운문제를해결하는것이다
서울의중심남산의가치를높여야한다
청년들이정책의주체가되어함께가야한다
사람이도시를만들고도시가사람을만든다

3장세명의대통령을통해정치를배웠습니다

정치란인간다운삶을살게하는것이다
김대중대통령의새정치국민회의공채1기이다
전문성을갖추기위해마흔에행정학과에들어가다
노무현대통령의정치실천에함께하다
좋은정치인들을만나곁에서보고배웠다
인재영입이라는막중한임무를수행하다
‘더불어콘서트’로또한번의잔치를벌이다

4장부모님과친구들과노동자들을통해삶을배웠습니다

부모님의삶을통해선의의참뜻을배우다
‘말고개친구들’을통해정의와평등을배우다
어머니의기도가부족한아들을성장시키다
야학에서만났던“차장누님들,잘계시죠?”
어려운사람들을돕는일을하고싶었다
홀트의‘사랑을행동으로!’를깊이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