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여전히 육아는 힘들지만 아이가 태어난 후 나는 예전보다 행복하다”
SNS 화제의 육아툰을 그리는
드로잉오뉴의 두 번째 육아 에세이
〈조금 천천히 커줄래〉
SNS 화제의 육아툰을 그리는
드로잉오뉴의 두 번째 육아 에세이
〈조금 천천히 커줄래〉
아이가 태어난 후 두 돌 정도가 지나면 어느 정도 육아 고수가 되어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너무 달랐고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의 새로운 모습에 여전히 육아 초보의 티를 벗어내지 못한 부부의 모습을 담았다.
드로잉오뉴 작가의 첫 번째 도서〈그럼에도, 오늘도 육아〉에서는 육아에 지친 모든 부모들을 위해 진한 동질감과 위로를 선물하는 내용이 담겨 있지만, 차기 도서〈조금 천천히 커줄래〉에서는 아이와 대화가 가능한 시기가 되자 잘 커주고 있다는 감사함과 동시에 너무 빠르게 커버리는 모습을 보는 부모의 아쉬움과 아이를 키우고 있는 모든 부모들의 육아는 닮아있으니 아이를 위해 더욱 발전하고 단단해져야 한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또한 〈조금 천천히 커줄래〉에서는 이제 갓 말문이 트인 온유의 재밌는 에피소드도 담겨 있으며, 드로잉오뉴가 전하는 육아 꿀팁, 그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들의 생생한 육아 일상과 전공(직업)과 육아를 접목시켜 탄생한 재밌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기에 공감 넘치는 내용에 많은 위로를 선물해 줄 수 있는 책이다.
드로잉오뉴 작가의 첫 번째 도서〈그럼에도, 오늘도 육아〉에서는 육아에 지친 모든 부모들을 위해 진한 동질감과 위로를 선물하는 내용이 담겨 있지만, 차기 도서〈조금 천천히 커줄래〉에서는 아이와 대화가 가능한 시기가 되자 잘 커주고 있다는 감사함과 동시에 너무 빠르게 커버리는 모습을 보는 부모의 아쉬움과 아이를 키우고 있는 모든 부모들의 육아는 닮아있으니 아이를 위해 더욱 발전하고 단단해져야 한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또한 〈조금 천천히 커줄래〉에서는 이제 갓 말문이 트인 온유의 재밌는 에피소드도 담겨 있으며, 드로잉오뉴가 전하는 육아 꿀팁, 그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들의 생생한 육아 일상과 전공(직업)과 육아를 접목시켜 탄생한 재밌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기에 공감 넘치는 내용에 많은 위로를 선물해 줄 수 있는 책이다.
조금 천천히 커줄래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