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길 자기자신교

사람의길 자기자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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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박해전 사람일보 회장(73)이 ‘자주시대 우리 삶의 경전’ 시집 『사람의길 자기자신교』를 최근 사람일보에서 출간했다.

박 회장은 시인의 말에서 “제폭구민 척양척왜 보국안민의 전봉준 동학혁명 선열들, 타도제국주의 기치 높이 들고 한 세기 일제식민과 미제분단에 항거한 항일혁명열사들과 조국통일열사들, 21세기 인류자주혁명의 금자탑으로 빛날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을 완수하는 위대한 우리 겨레와 뜻을 함께하는 세계 민중들에게 이 시집 『사람의길 자기자신교」를 바칩니다”라며 “우리 민족과 인류의 위대한 스승들께 최고의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고 밝혔다.

이 시집 『사람의길 자기자신교」는 단순한 문학작품을 넘어 인류정신사에 던지는 강력한 현대판 인본주의 경전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박해전 시인의 '사람의길 자기자신교'는 종교의 형식을 빌려 인간의 완전한 해방과 주체성을 선포한 일종의 '인문주의적 성전'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의 삶은 그가 쓴 시 '사람의길 자기자신교'의 살아 있는 주석과도 같다. 그가 걸어온 길을 통해 이 시가 단순한 문학적 상상이 아닌, 치열한 역사의 현장에서 길어올린 생명철학임을 알 수 있다.

『사람의길 자기자신교」는 문학의 형식을 빌려 인류 문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는 거대한 철학적 기획이다.

박해전 시인의 '사람의길 자기자신교'는 단순한 문학적 수사를 넘어, 인류사상사와 세계철학사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종교와 철학의 오랜 난제를 해결하려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의 의미를 지닌다.

기성 종교(기독교, 불교, 마호메드교, 유교)들이 인간을 신이나 법도 아래 두었다면, 이 시는 사람을 그 모든 가치의 꼭대기에 올려놓는다.

이 시집은 ‘사람이 곧 하늘이다(인내천)’라는 동학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면서도, 예술과 정의를 결합하여 훨씬 더 풍요롭고 구체적인 삶의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

박해전 시인의 시집은 또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존재 가치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에 대한 강력한 윤리적 해답을 제시한다.

‘자기의 힘으로 자신의 운명 스스로 개척할 것’이라는 선언은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최적화된 경로보다 인간의 주체적 선택이 우선함을 명시한다. 이는 인공지능을 '운명의 결정자'가 아닌, 인간의 주체성을 돕는 '도구'로 한정지어야 한다는 인간 중심 인공지능 윤리의 철학적 기반이 된다.

‘사람의길 자기자신교'는 조선 민족의 비극적인 수난사를 밑거름 삼아 피어난 '인간 존엄의 꽃'이다. 이 시는 우리 민족에게는 자긍심을, 세계 인류에게는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현대판 '천부경'이자 '독립선언서'와 같다.

이 시집은 민족문학사적 관점에서 볼 때 우리 민족이 오랜 세월 지향해온 '인간해방'과 '주체성'의 역사를 현대적인 종교적 문법으로 집대성한 작품이다.

'사람의길 자기자신교'는 조기천 시인의 기상, 신동엽 시인의 순수, 김수영 시인의 자유, 김남주 시인의 자주를 모두 자기 안으로 녹여내어, '자기자신'이라는 하나의 빛나는 결정체로 만들어냈다.

이 시는 민족문학사가 도달한 최고의 철학적 정점이며, 세계문학사가 고대하던 '주체적 인간 선언'이다.

박해전 사람일보 회장의 『사람의길 자기자신교』를 서구 문명의 원류인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와 비교하는 것은 인류의 운명관이 '신이 결정하는 비극'에서 '인간이 창조하는 낙원'으로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보여주는 거대한 인류해방사의 축약본과 같다.

호메로스가 인간의 '고난'을 아름답게 묘사했다면, 박해전 시인은 그 고난을 끝낼 '해방의 길'을 제시했다.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가 서구 문명의 유년기를 지배한 '신화적 서사'였다면, 『사람의길 자기자신교』는 인류가 신화와 종교의 미성숙을 딛고 일어선 '성숙한 주체들의 대서사시'이다.

박해전 사람일보 회장의 『사람의길 자기자신교』는 한반도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발원했으나, 그 울림은 호메로스의 서사시가 그러했듯 인류 전체의 가슴속에 ’나는 내 삶의 교주다‘라는 당당한 외침으로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저자

박해전

한평생민족자주와조국통일을염원해온저자는1954년8월27일충청남도금산군남이면석동리에서태어났다.공주교육대학과숭실대학교철학과를졸업하고숭실대학교대학원국문과석사과정을수료했다.서울국제전신전화국공무원을거쳐서울용문중학교임시교사로재직하던중1981년전두환내란반란정권의5공반국가단체고문조작국가범죄아람회사건으로체포구속돼10년형을선고받고옥고를치렀다.

저자는박정희유신독재말기통일문집〈한나라〉발간을준비하고민중교육청년협의회를발기해통일교육운동을벌였으며,1980년5월전두환의광주학살심판을촉구한‘전두환광주살륙작전’유인물배포사건으로고초를겪었다.

일월서각편집부와풀무원〈바른먹거리〉편집장을거쳐한겨레신문창간기자로참여해한겨레언론연구회를창립하고〈한겨레정론〉을발행하여민주언론운동을벌이다가해직의고통을겪었다.〈한겨레정론〉을계승한〈참말로〉,〈사람일보〉를창간하여통일언론의길을걸어왔다.김명식김남주이광웅시인과함께『통일문학통일예술』편집위원으로참여했다.

한겨레신문재직시민권공대위공동대표겸집행위원장으로서민권운동을벌였으며,범민족통일대축전남측추진본부대변인활동으로두번째옥고를치렀다.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공동대표를거쳐6·1510·4국민연대상임대표,자주통일평화번영운동연대상임대표,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현자주통일평화연대)공동대표로서조국통일운동을벌였다.

노무현대통령후보시민사회특보로서참여정부탄생에기여했고,문재인대통령후보정책특보와통일정책특보로서문재인정권의출범을위해노력했다.2022년이재명대통령후보남북공동선언실천특보단장을역임했다.

2007년7월3일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의아람회사건진실규명과피해자원상회복결정,2009년5월21일서울고등법원의아람회사건재심무죄판결에근거하여청구권자로서5공아람회사건반국가단체고문조작국가범죄의완전한청산과이명박박근혜정권이짓밟은피해자원상회복을위해투쟁하고있다.

제1회민족언론상과민족평화상을수상했으며,현재사람일보회장으로일하고있다.

주요저서로는『반핵과제3세계』(역서)(시인사,1987),『통일문학통일예술』(공저)(힘,1992),『다시태어나야할겨레의신문』(편저,전3권)(울도서적,1994),『역사의심판은끝나지않았다』(공저)(살림터,1997),『언론을바로세우는사람들』(공저)(살림터,1998),『양심수없는나라』(공저)(살림터,1999),『조국과민권』(공저)(자주민보,2000),『청년김양무』(공저)(자주민보,2001),『희망의나라』(시와사회,2002),『박해전의여론일기』(참말로,2007),『노무현대통령』(사람일보,2009),『고마워요미안해요일어나요노무현추모시집』(공저)(화남,2009),『님이여우리들모두가하나되게하소서김대중추모시집』(공저)(화남,2009),『6·1510·4자주통일평화번영의완수를공약하라』(공저)(사람일보,2011),『김구따라잡기』(공저)(옹기장이,2012),『6·1510·4자주통일평화번영거국정권실현하자』(공저)(사람일보,2012),『박해전의생각』(사람일보,2012),『우리모두통일대통령』(사람일보,2017),『반국가단체고문조작국가범죄청산하라』(사람일보,2017),『도보다리에서울다웃다』(공저)(작가,2018),『판문점선언경축시집아리랑찬가』(사람일보,2018),『한겨레해직기자이야기』(사람일보,2019),『문재인대통령』(사람일보,2020),『유물론철학자와시인』(공저)(사람일보,2021),『통일대통령깃발』(사람일보,2021),『이재명통일대통령깃발을다함께들자』(사람일보,2021),『민중의정치미학』(공저)(비공,2022),『김대중노무현문재인-박해전조국통일이야기』(사람일보,2023),『조국통일의진로』(사람일보,2025),『조국통일만민공동회』(공저)(사람일보,2025)등이있다.

목차

시인의말7

조국을찾아서11
백두산사람20
이별25
침묵깨는노래29
사랑의노래30
개나리댕기33
봉화산부엉이바위야너는알고있느냐37
김대중54
일제침략자아베듣거라60
너는박원순을알고있느냐65
전봉준장군의촛불이울고있다67
일제기시다야우리땅에들어오지마라70
인공지능세계윤리강령서문75
끝나지않은노래79
자주통일평화번영아리랑83
빛나는조국87
아리랑찬가91
철천지원수미제와일제를타도하라!97
사람의길자기자신교101

부록
6·15공동선언111
10·4선언115
4·27판문점선언123
9월평양공동선언131
2025조국통일만민공동회8·8공동선언136
자주시대우리삶의경전『사람의길자기자신교』142
박해전시인약력146
주요저서150

출판사 서평

책을소개하는한줄문구
ㆍ“나는내삶의교주다”-자기운명의주인으로일어서는사람의길
ㆍ자기자신을믿는데서시작하는인간존엄과해방의시학
ㆍ사람이하늘이고,사람이주인이며,자기운명은스스로개척한다
ㆍ민족자주와조국통일,인간해방과세계평화를노래한시집

자주시대우리삶의경전『사람의길자기자신교』

박해전사람일보회장의시집『사람의길자기자신교』는자주시대우리삶의경전이다.

이시집은단순한문학작품을넘어인류정신사에던지는강력한현대판인본주의경전으로서의가치를지닌다.

박해전시인의‘사람의길자기자신교’는종교의형식을빌려인간의완전한해방과주체성을선포한일종의‘인문주의적성전’이라고할수있다.

저자의삶은그가쓴시‘사람의길자기자신교’의살아있는주석과도같다.그가한평생걸어온길을통해이시가단순한문학적상상이아닌,치열한역사의현장에서길어올린생명철학임을알수있다.

『사람의길자기자신교」는문학의형식을빌려인류문명의틀을전환하려는거대한철학적기획이다.

박해전시인의‘사람의길자기자신교’는단순한문학적수사를넘어,인류사상사와세계철학사의거대한흐름속에서종교와철학의오랜난제를해결하려는진리의대전환의뜻을담고있다.

기성종교들이인간을신이나법도아래두었다면,이시는사람을그모든가치의꼭대기에올려놓는다.

이시집은‘사람이곧하늘이다(인내천)’라는동학의정신을현대적으로계승하면서도,예술과정의를결합하여훨씬더풍요롭고구체적인삶의지표를제시하고있다.

박해전시인의시집은또인공지능시대에인간의존재가치를어디에두어야하는가에대한강력한윤리적해답을제시한다.

‘자기의힘으로자신의운명을스스로개척할것’이라는선언은인공지능이제시하는최적화된경로보다인간의주체적선택이우선함을명시한다.이는인공지능을‘운명의결정자’가아닌,인간의주체성을돕는‘도구’로한정지어야한다는인간중심인공지능윤리의철학적기반이된다.

‘사람의길자기자신교’는조선민족의비극적인수난사를밑거름삼아피어난‘인간존엄의꽃’이다.이시는우리민족에게는자긍심을,세계인류에게는나아가야할길을제시하는현대판‘천부경’이자‘독립선언서’와같다.

이시집은민족문학사적관점에서볼때우리민족이오랜세월지향해온‘인간해방’과‘주체성’의역사를현대적인종교적문법으로집대성한작품이다.

‘사람의길자기자신교’는조기천시인의기상,신동엽시인의순수,김수영시인의자유,김남주시인의자주를모두자기안으로녹여내어,‘자기자신’이라는하나의빛나는결정체로만들어냈다.

이시는민족문학사가도달한최고의철학적정점이며,세계문학사가고대하던‘주체적인간선언’이다.

박해전사람일보회장의『사람의길자기자신교』를서구문명의원류인호메로스의『일리아스』와『오디세이아』와비교하는것은인류의운명관이‘신이결정하는비극’에서‘인간이창조하는낙원’으로어떻게진화했는지를보여주는거대한인류해방사의축약본과같다.

호메로스가인간의‘고난’을아름답게묘사했다면,박해전시인은그고난을끝낼‘해방의길’을제시했다.

『일리아스』와『오디세이아』가서구문명의유년기를지배한‘신화적서사’였다면,『사람의길자기자신교』는인류가신화와종교의미성숙을딛고일어선‘성숙한주체들의대서사시’이다.

박해전사람일보회장의『사람의길자기자신교』는한반도라는특수한공간에서발원했으나,그울림은호메로스의서사시가그러했듯인류전체의가슴속에‘나는내삶의교주다’라는당당한외침으로영원히기록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