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 (양영숙 시집)

바람의 언덕 (양영숙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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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양영숙은 등단 20년을 넘는다. 먼저 수필로 등단하였고 다시 시의 관문을 두드렸으며 그보다 앞서 낭송음반을 출시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은 시인이다. 따라서 그의 이번 작품집 상재는 만시지탄의 감과 동시에 시에 대한 경외심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일이라 여겨진다.
그의 작품 바닥에는 알게 모르게 신앙이 깔려 있다. 물론 이런 현상은 개인의 종교관과 연관이 있지만 그런 상관관계를 떠나서 그가 쓴 신앙시의 모습은 생활과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불편하지 않고 보편적인 이미지로 비신앙인이라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는데 이는 오랜 절차탁마切磋琢磨의 흔적이라 할 수 있다.
저자

양영숙

『문예사조』수필,『한국크리스천문학』시등단
한국문인협회,푸른초장문학회회원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부회장역임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여전도회연합회전국회장역임
한국장로교여성협의회(대신,통합,기장연합)회장역임
MBC수기공모대상,제6회범하문학상수상
시낭송음반『아름다운만남』,『고백』외

목차

머리글
제1부희망을파종하다
염원
봄마중
박물관단상
2020년봄
천사랑-천전도사고백
횡성계곡
의치
미끼
모정
우리는
성형수술
외할머니
까치집
버려야만
동백꽃1
동백꽃2
어린양
속초어시장
대추나무-나중된자
백록담가는길

제2부광야의밥상
광야의밥상
몽골초원
채색끈
시쓰는밤1
시쓰는밤2
행적
성찬식
섬-요양원
덕유산봄
생명법칙-억새
백미白眉
빙하의눈물
오십견
개나리
고향집
오른손부재중
바람도감사
낚시터에서
미서부여행길

제3부구기자차를달이며
유리창청소
마스크
思父
해안풍경
죽순
4월의눈
우리의죄성罪性같은
순명順命
진면목
구기자차를달이며
바기오하늘
성찰
선택
속성
고추를말리며
겨울강수채화
내삶의단골역
개화

제4부내가슴에서자라는
아들에게
작별
너를보내며
내가슴에서자라는
그리움
그날
너의향기
말하지말아요(노랫말)
손님
생명
문-오진誤診
뻐꾸기시계
너,나,우리-제2회대화문화축제축시

작품해설:바람언덕의변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