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잔치를 벌여라 (박문순 시집)

하늘 잔치를 벌여라 (박문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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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성령의 세미한 메시지와 음성을 듣는,
특별한 영성을 가진 시인 박문순의 에메랄드 같은 시어들!
박문순 시인의 시를 보면 시의 언어에 있어서 사물의 실체를 바로 알고, 보고, 듣고, 말하고, 쓰는 정확한 눈이 열렸다고 할 수 있다. 화자의 시를 통하여 보여주는 시인의 생각과 감성과 언어는 맑은 영혼의 에메랄드 같은 시어로 떠오르게 된다. 시인의 생활은 성경 통독과 기도로 습관화되어 있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매일 심야기도와 새벽기도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신앙고백을 하며 성령님과 교통하고 있으며 성령충만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므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세상의 문화와 학문을 초월하여 성령의 세미한 메시지와 음성을 듣는 특별한 영성을 가진 시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나의 신앙 고백〉

주님 내 안에 계시고 나 또한 주님 안에 붙잡혀 있으니 주님 것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때로는 험한 산과 눈물골짜기를 헤맬 때 그때도 주님께서 내 손 잡아 이끄시며 영원한 하늘나라의 복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매여 있을 때 행복하고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었으며 주님 안에 갇혀 있을 때 나는 순결하고 존귀한 영혼이 될 것입니다.
나의 평안과 안식과 건강 오직 주님께 있사옵고 내 생의 기쁨도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데에서만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어떤 것에도 매이지 않고 모든 복과 행운을 위하여 유혹에 끌리지 않으며 넘어지지 않도록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안아 주옵소서.
그때 내 안에 참된 평화와 안식을 누리며 힘써 주님을 찬양하고 큰 영광 돌려드리는 하늘 잔치를 벌이면서 거룩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송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자

박문순

『화백문학』등단,현대문학신문작품대상을받았다.
(사)한국문학협회이사와(사)화백문학,별빛문학회원그리고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출판국차장을했다.
월곡교회권사이다.

시집『아프다고말하리라』,『황혼에핀꽃』
동인지『나의향기를찾아서』4집

목차

나의신앙고백

|제1부|하늘잔치를벌여라

하나님나를빚으시고
다시찾은믿음
매일주와함께
말씀으로새롭게되어
또다른만남
이스라엘의하나님
하늘잔치를벌여라
요나의기도
말구유와예수
주의영이머무는곳
아낌없이내어주심
간절한고백
주님안에머물다
거룩한만남
땅에서천국을보며
하나님을향한나의노래
다시복음으로
이제는주를위해
넘어져도겁낼것없다
비전움켜쥐고가리라
진정한고백으로
거듭나다

|제2부|순례자

천국열차를타고
시인의고백
한톨의씨앗
아브라함의고백
구도자의길
닮고싶은마음
믿음회복될때
긍휼이풍부하사
천국으로나아가는길
사사들의기도
하나님계획아래
감람산의눈물
마지막기도
부활의아침에
예수부활하셨네
오색무지개뜨던날
믿음의삶
인정주머니
영혼의고백
천국열차떠나기전에
자작나무
순례자

|제3부|성화

주님만나던날
마음닮아가며
기도가나를바꾸고
타는불꽃으로
성화
큰용사기드온
옹이박힌나뭇가지
무지개꿈매달고
섬김의본을받아
하나님의거룩하심
청라언덕의추억
내가살아야할이유
주의선하심을
주님만난그때
주님말씀하소서
주님의이름으로
회개늦출수없어
순종의제사
나의하나님
나의살아갈길
생명의양식으로
주님밖에없네

|제4부|하나님나라

우리함께모여
감사의성공자
나를내려놓아
보혈의은총으로
가야할좁은길
낮은곳으로이끄시며
빛가운데새롭게
돌풍지나간자리
거듭난영혼
화해의목적
믿음의오아시스
나봇의포도밭
네손을내밀라
환상의골짜기
주님과동행하는삶
부르심의경이로움
베드로의눈물
그리스도의사랑
서로함께닮아가며
세월
주께가오니
하나님나라

평설評說/최성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