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 속에 인생의 성찰을 담아낸
동화 작가 송계훈의 어른과 아이를 위한 이야기 모음집,
『기막힌 운명』
동화 작가 송계훈의 어른과 아이를 위한 이야기 모음집,
『기막힌 운명』
어린이 여러분!
꽃을 보면 꽃님하고 이야기하고 싶고, 밤하늘의 별을 보면 별님하고 이야기하고 싶고, 달을 보면 달님하고 이야기하고 싶고, 하늘의 새를 보면 새처럼 하늘에 올라가 꿈을 펼치고 싶지요.
저는 시골에서 살았습니다. 여름밤이면 대나무 평상에 어머니와 함께 누워 밤하늘을 우러러보면서 별들이 사는 숲속에서 별들의 세계를 공상해 보았습니다. 오리온, 북두칠성 등 별자리도 찾아보면서 “저 별은 내 별, 저 별은 어머니 별. 저 별은 형아 별….” 하며 별 놀이도 했어요.
그때의 공상이 밑바탕이 되어 동화작가가 되었나 봅니다.
그때의 추억이 반짝거리네요.
여름밤에 개똥별이 무지개와 같은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걸 보고 저는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어머니! 저 개똥별은 어디로 떨어졌을까요?”
“바다로 떨어졌겠지!”
“그럼 잠자던 새끼 고래는 깜짝 놀라 눈이 튕겨 나오겠네요.”
지금 생각하면 이러한 것들이 한편의 동화도 되고 시도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 동심은 숲속의 옹달샘입니다.
우리가 동화를 쓰고, 시를 쓰고, 수필을 쓰고, 소설을 쓰는 것은 삶의 방향타이고 기도이며, 인생의 성찰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동심의 말샘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거짓과 위선이 있을 수가 없는, 진심이며 정의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어린이의 기도를 제일 먼저 들어 준다고 하셨습니다.
백 마디의 훈계보다 한 편의 동화를 읽히는 것이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학은 인간학이며, 그중에서도 동화는 소설의 고향이고 어머니이며 아동문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송계훈의 〈동화를 쓰면서〉 전문
꽃을 보면 꽃님하고 이야기하고 싶고, 밤하늘의 별을 보면 별님하고 이야기하고 싶고, 달을 보면 달님하고 이야기하고 싶고, 하늘의 새를 보면 새처럼 하늘에 올라가 꿈을 펼치고 싶지요.
저는 시골에서 살았습니다. 여름밤이면 대나무 평상에 어머니와 함께 누워 밤하늘을 우러러보면서 별들이 사는 숲속에서 별들의 세계를 공상해 보았습니다. 오리온, 북두칠성 등 별자리도 찾아보면서 “저 별은 내 별, 저 별은 어머니 별. 저 별은 형아 별….” 하며 별 놀이도 했어요.
그때의 공상이 밑바탕이 되어 동화작가가 되었나 봅니다.
그때의 추억이 반짝거리네요.
여름밤에 개똥별이 무지개와 같은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걸 보고 저는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어머니! 저 개똥별은 어디로 떨어졌을까요?”
“바다로 떨어졌겠지!”
“그럼 잠자던 새끼 고래는 깜짝 놀라 눈이 튕겨 나오겠네요.”
지금 생각하면 이러한 것들이 한편의 동화도 되고 시도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 동심은 숲속의 옹달샘입니다.
우리가 동화를 쓰고, 시를 쓰고, 수필을 쓰고, 소설을 쓰는 것은 삶의 방향타이고 기도이며, 인생의 성찰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동심의 말샘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거짓과 위선이 있을 수가 없는, 진심이며 정의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어린이의 기도를 제일 먼저 들어 준다고 하셨습니다.
백 마디의 훈계보다 한 편의 동화를 읽히는 것이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문학은 인간학이며, 그중에서도 동화는 소설의 고향이고 어머니이며 아동문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송계훈의 〈동화를 쓰면서〉 전문
기막힌 운명 (송계훈 동화집)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