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숨결

어머니의 숨결

$12.09
Description
바쁘고 삭막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평안과 평온을 선사하고자 하는
송암 이인섭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첫 시집, 『어머니의 숨결』!
촌음(寸陰)도 아껴 써야 할 만큼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의 생활 속에서
시(詩) 안에 담긴 필자의 언어를 머리로 이해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치워 버리고
쓰인 글자를 쉽게 눈으로 보며 가슴으로 느끼는 시를 쓰고 싶었습니다.
인류에 글자가 태동(胎動)한 이래 세계의 시인들이 추구(追求)했고
또 그렇게 써야만 했던 기성의 틀을 벗어나 그냥 눈으로 보며 편안한 가운데
마음에 평온의 느낌을 주는 글, 책을 펴서 읽으면 심신에 차분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그런 시(詩)를 쓰려고 했습니다.
복잡해서 어지럽고, 난해(難解)해서 힘든 시간을 잠시 접어두고
평안과 평온의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이 책 한 권을 드립니다.

-〈시인의 말〉 중에서
저자

이인섭

충북충주출생
선진문학시부문등단
숨문학작가협회상임이사
숨문학작가협회문학대상수상
LG정밀(주)대전지사장
충무정밀(주)이사
IS링크텍(주)대표이사
하나비젼씨스텡즈(주)전무이사
(주)KIC현고문
커피해럴드신문연재최고신문연재
다음과네이버사이트작품연재

목차

시인의말

제1부꽃으로피어난봄

봄눈내린북한강풍경
봄으로가는길목
봄의발자국
봄이오는길목에서
춘삼월에는
춘삼월찬가
임에게바치는세레나데
꽃으로피어난봄
제비꽃
민들레의교훈
개나리꽃연가
살구꽃잎찬가
어느봄날


제2부비오는날의수채화

산딸기의추억
치자꽃당신
꼬리조팝나무꽃당신
물안개피는언덕에올라도장골의여름밤
자연에물들고싶어
자연의교훈
송계계곡
북한강연가
중미산연가
비오는날의수채화
처서
행복으로가는길


제3부가을의서정시

가을단산
가을의서정시
이슬이되어
호숫가에앉아
도장골의초가을밤풍경
도장골의가을밤에
가을전어
코스모스곱게핀들길에서
낙엽의소리
알밤의추억
모퉁이를돌아서보니
만추의길목에서
만추의풍경화
만추에기도를
바다의교향시
한시절철새를날려보내며
갈색추억한자락


제4부촌로의소망

첫눈내리는밤에
복수초는말합니다
행복짓는겨울여행
찬서리영롱한이슬이되어
중앙탑공원의하루
촌로의소망
서산의붉은노을과동해의붉은노을
고마운자연의섭리
섣달에기도를
그리움에
카오스의혼돈을


제5부뮤즈의축복

가치있는삶
뮤즈의축복
행복의지름길
망각은행복의산실인것을
기도는축복의통로
두물머리의기도
세상길걷다보면

아름다운인생
삶을구원하는지혜
언어의성찬
자유로운영혼
아름다운이별


제6부사랑의세레나데

어머니의숨결
나락으로걸어가는반목이여안녕
부부
사랑그리고행복
사랑과행복은가시버시인걸
사랑의세레나데
사랑먹고피는꽃
사랑의미학
사랑의향기
사랑의기쁨
설렘이묻어나는기다림
사랑의모정
소쩍새우는밤에
사랑이넉넉한해를
사랑은행복의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