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의 가치를 높이는 희망 담긴 어휘의 조화, 독자를 감동시키는 설득의 효과 높은 시!
진실된 마음을 다정한 언어로 전하는 시인 김병수의 두 번째 시집 『김쌤의 은빛 날개』!
진실된 마음을 다정한 언어로 전하는 시인 김병수의 두 번째 시집 『김쌤의 은빛 날개』!
김병수 시인은 시인이라는 호칭이 누구보다도 잘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시인으로 불리기 훨씬 오래전부터 그는 이미 시인의 마음으로 살아왔고, 그가 시인이라고 불리게 된 것은 그의 존재와 삶에 가장 적합한 호칭을 얻은 것일 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거나 가까이에서 경험한 사람이라면 시인이라는 호칭이야말로 그에게 가장 적합한 호칭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는 시인이기 전에 이미 착하고 좋은 사람이며, 책임감 있고 신뢰할 만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시인이라는 호칭이 더없이 어울리는지도 모릅니다. 그는 사물의 이면을 볼 수 있는 남다른 시선을 가졌지만, 그 시선이 차갑지 않고 따뜻하기에 시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발굴해 낸 진실들을 다정한 언어로 전달해 줄 수 있는 것은 그가 따뜻한 마음을 지녔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이면의 진실들을 따뜻한 언어로 전달해 주기 위해서는 시인 역시 산모가 산고를 겪는 것 같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시인의 마음을 전달해 주는 시어들 하나하나가 우리에게도 소중한 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김병수 시인이 우리 곁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많은 진실을 발굴해 내어 따뜻하고 다정한 언어로 전달해 주길 기대합니다.
김병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김쌤의 은빛 날개』에 담긴 시들을 접하는 가운데 선자의 뇌리에 강하게 부닥쳐 오는 어휘들이 있었다. 그것은 ‘삶의 중후한 무게와 인생의 잠언’ 같은 시어들이었다.
김병수 시인의 시 속에는 희망과 회오, 감동, 위로와 격려, 추억과 경륜 등의 언어들이 가득 차 있었다. “감동을 안겨주는 시는 독자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고, 위로의 시는 우리의 마음에 안식을 안겨주며, 격려의 시는 우리의 마음에 새로운 에너지원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시는 우리 사람이 가지는 가장 위대한 도구가 되고, 가장 귀한 보배가 되는 것이다.” 톨스토이의 말이다. 언즉인言即人이요, 인즉언人即言이란 말이다.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의 말을 하면서 살고 있다. 그 사람이 하는 말은 그 사람의 인품과 그 사람의 삶의 경륜을 표현하는 것이다. 사실 생각해 보면 그렇다. 모든 사람의 속에는 말이 있고, 그가 하는 말 속에 사람이 있는 것이다.
김병수 시인의 시들은 우선 제목의 선정에서부터 남다른 감각을 지니고 있음이 느껴졌다. 시에 있어서 그 주제의 선정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주제는 문장에 통일을 안겨주는 요소, 즉 중심이 되는 어휘로 선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주제는 문장의 표현 효과를 좌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생각해 볼 때, 김병수 시인의 시의 주제들은 독자에게 진한 인상을 남겨주는, 즉 기억되고 똑똑히 받아들여지는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주제의 경우는 간명할 때 그 효과는 배가 되고, 설득의 효과가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김병수 시인의 시는 은빛 날개를 달고 하늘로 비상하는 경쾌한 시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 시인의 시들은 시의 가치를 높이는 시어의 조화가 매우 돋보인다. 아무리 눈길을 끄는 작품이라 할지라도 거기에 조화가 없으면 좋은 시가 될 수 없다. 특히 시에 있어서의 조화는 음악에서 말하는 하모니와 동일어라 할 수 있다. 시에 있어서 내용의 조화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안인데 김 시인의 경우는 시의 가치를 높이는 표현, 즉 간명한 주제의 시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김홍식(전 창신대학 문예창작과 외래교수, 문학평론가)
그는 시인이기 전에 이미 착하고 좋은 사람이며, 책임감 있고 신뢰할 만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시인이라는 호칭이 더없이 어울리는지도 모릅니다. 그는 사물의 이면을 볼 수 있는 남다른 시선을 가졌지만, 그 시선이 차갑지 않고 따뜻하기에 시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발굴해 낸 진실들을 다정한 언어로 전달해 줄 수 있는 것은 그가 따뜻한 마음을 지녔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이면의 진실들을 따뜻한 언어로 전달해 주기 위해서는 시인 역시 산모가 산고를 겪는 것 같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시인의 마음을 전달해 주는 시어들 하나하나가 우리에게도 소중한 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김병수 시인이 우리 곁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많은 진실을 발굴해 내어 따뜻하고 다정한 언어로 전달해 주길 기대합니다.
김병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김쌤의 은빛 날개』에 담긴 시들을 접하는 가운데 선자의 뇌리에 강하게 부닥쳐 오는 어휘들이 있었다. 그것은 ‘삶의 중후한 무게와 인생의 잠언’ 같은 시어들이었다.
김병수 시인의 시 속에는 희망과 회오, 감동, 위로와 격려, 추억과 경륜 등의 언어들이 가득 차 있었다. “감동을 안겨주는 시는 독자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고, 위로의 시는 우리의 마음에 안식을 안겨주며, 격려의 시는 우리의 마음에 새로운 에너지원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시는 우리 사람이 가지는 가장 위대한 도구가 되고, 가장 귀한 보배가 되는 것이다.” 톨스토이의 말이다. 언즉인言即人이요, 인즉언人即言이란 말이다.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의 말을 하면서 살고 있다. 그 사람이 하는 말은 그 사람의 인품과 그 사람의 삶의 경륜을 표현하는 것이다. 사실 생각해 보면 그렇다. 모든 사람의 속에는 말이 있고, 그가 하는 말 속에 사람이 있는 것이다.
김병수 시인의 시들은 우선 제목의 선정에서부터 남다른 감각을 지니고 있음이 느껴졌다. 시에 있어서 그 주제의 선정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주제는 문장에 통일을 안겨주는 요소, 즉 중심이 되는 어휘로 선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주제는 문장의 표현 효과를 좌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생각해 볼 때, 김병수 시인의 시의 주제들은 독자에게 진한 인상을 남겨주는, 즉 기억되고 똑똑히 받아들여지는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주제의 경우는 간명할 때 그 효과는 배가 되고, 설득의 효과가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김병수 시인의 시는 은빛 날개를 달고 하늘로 비상하는 경쾌한 시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 시인의 시들은 시의 가치를 높이는 시어의 조화가 매우 돋보인다. 아무리 눈길을 끄는 작품이라 할지라도 거기에 조화가 없으면 좋은 시가 될 수 없다. 특히 시에 있어서의 조화는 음악에서 말하는 하모니와 동일어라 할 수 있다. 시에 있어서 내용의 조화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안인데 김 시인의 경우는 시의 가치를 높이는 표현, 즉 간명한 주제의 시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김홍식(전 창신대학 문예창작과 외래교수, 문학평론가)
김쌤의 은빛 날개 (김병수의 두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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