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너에게 닿지 않게

슬픔이 너에게 닿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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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파랗지만 따뜻한, 사랑과 이별의 조각들
“그대의 손을 꼭 잡고 걷는 날에는, 거리에 꽃들은 그냥 지나쳐도 좋았다.”
〈소셜노마드〉의 아름다운 도전으로 가슴을 따듯하게 녹여준 영화감독 영민의 산문집. 파랗기만 한 슬픔 속에서도 세상을 따뜻한 색으로 물들여주는 문장과 사유들. ‘암흑 속에서 별빛을 바라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반짝이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영민이 인도하는 감성의 숲으로 걸어가보자.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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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영민

가끔은바라보는것으로말을대신하기도한다.
장편영화로‘소셜노마드’를제작하였다.

인스타그램:/ma0min
영화:〈소셜노마드〉

목차

프롤로그

Chapter1
-현실적인낭만주의자
-방황의흔적들
-들리는말과듣는말
-우린절대다툴일없을거야
-손글씨에마음을담는사람
-구불구불한글자로적은사랑
-첫눈
-슬픈자기소개서
-밤없는꿈
-낯선일상적인것
-쇠붙이
-연필
-우리같이도망갈까?
-늦게핀꽃의아름다움
-아직,가을
-별빛이귀한동네
-구름의무게
-하늘이아름답다는변명으로
-초록별
-밤을쓰다

Chapter2
-아직털어내지못한
-안녕
-우리여기,이별
-안녕,안녕
-감정감추기연습
-하얀세상
-귤
-헤아릴수없는무거움
-그날의나는늦었습니다
-빛의속도로도따라잡을수없는것들
-길위에서쓴편지
-불면증
-가을바람같이둥둥떠다니는너에게
-처음
-밤사냥꾼
-일일상담소
-하루도빠짐없이너를그렸다
-슬픈어깨
-사랑의형태
-베란다에서내려다보는사랑
-내마음의꼭대기

Chapter3
-새벽,달
-입술
-가장파란날의무지개
-문갑도
-해야할때와그만두어야할때
-거절에관하여
-죽음의죽음
-마음의모양
-여기서제일가까운바다는어디인가요?
-식탁에놓인노을
-메소드연기
-동화
-그가남기고간둥근달
-눈으로만들어진사람
-그래오늘만날이아니잖니
-쓸모없는것
-기억의곳간
-감각의여백
-눈빛으로시작하는
-기우제

Chapter4
-짝사랑
-꽃밭에꽃이되어
-커튼
-나만알고있는것
-목소리에사랑이없다는걸아는데도
-나를한조각씩만드는과정
-우리세상도크게다르지않아
-달콤씁쓸한맛
-그날의풍경
-뒤로감기
-그에게다가가는시간
-와르르르
-안녕,사랑
-머리카락
-행복지수
-향기를파는꽃집
-굳은살
-고민을맡아주는전당포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