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도, 일기를 씁니다

선생님도, 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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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30대 후반. 몸은 벌써 다 자란지 오래다.
하지만 마음은 아직 자라고 있어서, 어른이라고 말할 수 없었다.
바닷가 마을에서 그림 일기를 쓰는 웃는샘이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들. 일상에 지치거나 자존감을 잃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 마음을 들여다보는 법 등 위트있는 글들로 지친 마음을 다독여 준다.
"내 아이의 엄마,내 아이들의 선생일지라도, 모든 책임을 지고 싶진 않다. 그래서 난 제대로 된 어른이라고 말할 수 없었다. 매일 매일 난 뻔뻔하고 덤덤하게 말한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나는 이렇게 오늘도 펜과 색연필과 캔맥을 든다."
저자

웃는샘

바닷가 마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나누며 '열심히 내 길을 달리면서도 내 옆 길도 한 번씩 살펴보는' 따뜻한 세상을 꿈꾼다.

네이버 블로그: /dearstar0628
인스타그램: /smilessamhj

목차

하나. 나 혼자 우뚝 서기

수박 두드리기
어른 아기
수선화처럼
그 정도는 괜찮아
어니스트처럼
내 마음 들여다보기
올드 미학
차이
우물 안 세상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근거 없는 자신감
자, 선물! 네 자존감
나만 좋으면 돼
조건 없이 나 사랑하기
울어도 돼
내가 아름다운 이유
홍보 시대

둘. 꿈꾸기 그리고 달리기

지읒의 차이
욕심의 끝
일부러 노력 안 하기
자기주도적 힘들기
몰래 까치발
살아남는 법
상위 욕구 좇기
긍정의 시작, 설렘
결핍 에너지
내 이름 앞에서
은빛 연어의 기쁨
상상의 힘
효율의 비밀
익숙함의 예찬
선택과 집중
진짜 1등
승자효과


셋. 너와 함께 걷기

밀당이 필요해
적당히 사는 법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법
나름의 법칙
소수의 법칙
네 마음 들여다보기
그냥 다른 거야
침묵의 의미
솔직함과 못됨의 사이
낄끼빠빠를 넘어서
딴짓해도 돼
이러지도 저러지도
싸움의 시작
내가 그림 그리는 이유
사람 조심
관계 파라독스
말주정이 남기는 것들


넷. 서로 사랑하기

눈치 보는 어른
미우나 고우나 떡 하나 더
키운 대로 자란다
행복 재능 교육
이것도 엄마의 사랑
당신은 나중에 잘해줄게
불안 심리학
나쁜 어른들
놓아야 잘 큰다
동상이몽, 내 마음일 순 없니?
못난 화성인들
1일 1도 닦기
핑곗거리 (체력 변명 썰)
정도 육아
억울한 엄마
그냥 예뻐
꼭두각시 엄마
배려의 이기심
시간을 잘 보내는 법
미운 것도 사랑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