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글의 씨앗을 품고 산다

누구나 글의 씨앗을 품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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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리가 숨을 쉬는 한 글의 씨앗은 어디에든 살아있다.
바깥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내 안의 이야깃거리.
낙서를 좋아하던 아이에서 메모를 즐기는 어른이 된 박수진 작가는 어느 인생이건 이야깃거리가 없는 순간은 없다는 걸 수많은 삶의 장면을 통해 배웠다.
본격적인 쓰기의 출발은 갑작스레 찾아온 질병. 제어하기 어려운 두려움이 있었지만 글쓰기는 자기 자신을 벼랑 끝까지 걸어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며 우리 마음 안에는 스스로 위로하고, 스스로 자라게 하는 힘이 분명 존재한다고 한다.
내면 깊숙하게 자리 잡은 글과 삶의 씨앗을 틔우고, 저마다의 모습으로 생생하게 꽃 피워내기를 바라는 독자라면 ⌜누구나 글의 씨앗을 품고 산다⌟ 에 숨겨진 아름답고도 담담한 풍광 속에서 글쓰기를 통한 삶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박수진

마음과마음이만나는일을하고있다.
라떼한잔과펜,노트가있다면어디든좋다.
작은마당이있는주택에서초록을가꾸며지낸다.
소소하지만소중한일상을꾸준히기록한다.

상담학박사
대구대학교심리학과겸임교수
구미대학교사회복지학과초빙교수
전)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블로그blog.naver.com/wjdrjwkd11

목차

프롤로그글의씨앗


1장.쓰기의재발견

새로쓰는서사15
어느글쓰기22
문장의방향29
고독을품는자36
쓰기여행43
시간이하는일50


2장.삶의씨앗

일기라할지라도59
글로정제하다66
강박의선물73
치유의딱지80
어둠으로부터87
문장으로빚은애도94


3장.쓰는사람

간극과질문105
아는것과쓰는것112
갓지은밥118
가면을벗고125
아이의눈으로132
쓰기의쓸모139
나답게146


4장.성장의글쓰기

인생그래프155
단어의의미162
마음챙김의글쓰기169
회복의길176
먼지를털다184
내면의메시지190